SeoulTube 2011 part2
영빈 : 그러면은 내년에도 아마 할거 같은데 내년에는 뭘 하면 좀 더 사람들이 더 재밌게 즐기고 또 많은 사람들도 솔직히 나는 오늘 좀 새로 만난 사람들하고 얘기를 몇 명 하긴 했는데, 그렇게 많이는 하지 못했거든. 좀 부끄러워서. 근데 내년에는 좀 더 잘할 수 있는 방법같은건 없을까? 석진 : 난 있어. 확실하게 있어. 영빈 : 뭐야? 석진 : 일단 주최측, 그런.. 유튜브나 한국 구글에서는 음.. 이런 사은품도 좋지만 술, 술 가져와야 되고 돗자리, 먹을거 준비해주셔야 되구요. 어, 그리고 노래방 기계. 이런거 놀거. 그런거만 딱 있으면 우리가 알아서 사회를 볼테니까 어, 그런걸 준비해줘야지. 뭐 티셔츠 주거나 노트 주는거 이런거는 의미가 없는거 같애. 그리고 또 영상을 다 만들수 있는 사람들이니까. 그런 만들 수 있는 그런 게임이라던가.. 그런데를 같이 갔으면 좋겠어. 놀이동산 같은데 보면 뭐, 직접 체험해보는 그런거 있잖아. 출발 드림팀. 뭐, 그런거? 그런 기구 있으면 되게 좋을 것 같애. 영빈 : 그러면 우리가 이걸 녹음해서 구글에 보내야겠다. 석진 : 구글 관계자분들이 들었으면 좋겠고. 이 방송은 이영빈씨가 하는 거구요. 저는 별로 그렇게 관련이 없어요. 영빈 : 지금 나보고 하라는 소리? 석진 : 아니, 그냥 뭐, 손해 보기 싫단 얘기? 영빈 : 알았어. 암튼 쫌 나도, 나는 이제 작년엔 안와보고 이번에 처음 와봐서 어떻게.. 아, 이렇게 돌아가는 거구나 하는걸 처음 알게되서.. 일단 그런게 오늘의 소득이었던거 같고. 내년에는 좀 더 재밌는 모임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거 같애. 석진 : 맞아. 맞아요. 영빈 : 암튼 이제 다들 저녁 먹으러 가야 될거 같으니까 그만 가볼까? 석진 : 어, 가자 이제. 영빈 :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