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Tube 2011 part1
영빈 : 석진아 안녕 석진 : 영빈아 안녕 영빈 : 되게 어색하다. 석진 : 어, 좀 그러네. 영빈 : 오늘 우리가 같이 여기 한강 고수부지에 왔는데 오늘 서울 튜브 2011년, 서울 튜브 모임 있다 그래서 왔는데 오늘 어땠어? 석진 : 쫌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는건 되게 좋은것 같은데 같이 놀수 있는 게임이나 그런 프로그램들이 없어서, 뭐랄까 나는 솔직히 좀 내성적이거든. 그래서 많이 친해지긴 좀 어려웠던거 같애. 쫌 뻘쭘, 뻘쭘하다고 해야할까 영빈 : 맞어. 진짜 좀 뻘쭘하고 약간 되게 어색해가지구. 그리고 아무것도 없이 뭐 먹을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없이 허허벌판에 다 서가지고 좀.. 어떻게 해야될지를 몰랐던거 같애 근데 외국사람들은 좀 그런게 자연스러울수도 있는데 한국 사람들은 좀 그런게 자연스럽지가 않잖아. 그래서 누가 막 지금은 소개하는 시간 막 이렇고 하고 그 다음은 뭐, 게임하고 약간 이런거를 많이 하다보니깐. 뭐, 맘대로 하세요 이렇게 하면 좀 어색한거 같애. 석진 : 음 맞어 맞어. 그리고 너무 사람들이 많다보니까 뭔가 하기가 되게 어려운거 같애. 근데 뭐, 재밌어. 그렇게 막 신나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재밌는거 같애 영빈 : 근데 생각해보니까 서울튜브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더 훨씬 많을것 같은데 서울튜브에 대해서 쪼금만 설명해줘봐. 석진 : 서울 튜브는 서울에 있으면서 그냥 유튜브 영상을 좋아하거나 아니면 때로 만드는 사람들이 같이 모여서 뭐 친목 도모도 하고 서로 소개도 하면서 알아가는 그런 자리인거 같애 영빈 : 작년에도 있었다고 하던데 작년에 왔었어? 석진 : 어 왔었지 영빈 : 작년에는 어땠어? 석진 : 작년에는 비슷했어 올해하고. 근데 사람이 좀 더 적었지. 지금보다는. 올해보다는 좀 적었고. 비슷했어. 올해랑 분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