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한국어 2급] 4-2 우리 같이 청소하자.
우리 같이 청소하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같이 청소하자. '를 공부할 거예요. 우리 지난 시간에는 집안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배웠는데요.
오늘은 집안일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배울 거예요.
그리고 어휘에서는 지난 시간에 이어서 집 관련 어휘와 표현을 공부하고,
문법은 ‘으세요'의 반말 ‘어/아', ‘읍시다'의 반말 ‘자'를 배우겠습니다. 자, 먼저 대화를 들어 보세요.
오늘 대화에서는 김유미 씨와 준수, 지민이가 집에서 같이 청소를 하려고 해요.
준수와 지민이는 엄마를 도와서 무슨 일을 할까요?
한 번 들어 보세요.
잘 들었어요?
준수와 지민이는 엄마를 도와서 무엇을 할 거예요?
네, 청소와 설거지를 할 거예요.
준수는 또 청소 후에 무엇을 할까요?
내용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먼저 대화에 나온 어휘와 문법부터 공부해 봅시다.
먼저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청소기
‘청소기'는 청소할 때 쓰는 기계예요. 집에서 청소를 해요.
그런데 청소기를 사용해요.
“집에서 청소기를 돌려요.”
앗, 그런데 청소기가 안 돼요.
“청소기가 고장 났어요.”
다음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돌려요
청소기, 세탁기처럼
기계를 사용할 때 ‘돌리다'라고 말해요. 청소기를 사용해요.
“청소기를 돌려요.”
로봇 청소기를 샀어요.
그래서 로봇 청소기를 사용해요.
“로봇 청소기를 돌려요.”
따라 읽어 보세요.
쓰레기
다 사용해서 이제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 ‘쓰레기'예요. 다 읽은 신문, 다 마신 콜라 병, 다 먹은 과자 봉지… 모두 ‘쓰레기'인데요. 신문은 종이, 콜라 병은 유리, 과자 봉지는 비닐로 나눠요.
‘쓰레기'를 분리해요. “쓰레기를 분리해 주세요.”
그런데 ‘쓰레기'를 어디에 넣어야 해요? 어디에 버려야 해요?
네, 쓰레기통에 버려야 해요.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려 주세요.”
다음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버려요
여러분, 쓰레기처럼 필요가 없는 물건은 어떻게 하죠?
네, ‘버려요' 그런데 쓰레기를 버릴 때,
어떻게 버려야 좋을까요?
네, 종이, 캔, 플라스틱, 비닐을 따로 따로 ‘버려요'. 분리 수거해요.
그래서 쓰레기장에는 이렇게 쓰여 있어요.
“쓰레기를 분리 수거해서 버려 주세요.”
또, 여러분. 휴지를 아무데나 버리면 괜찮아요?
아니요. 공원이나 길에 휴지를 ‘버리면 안 돼요'. 그래서 공원에는 이렇게 쓰여 있어요.
“휴지를 여기에 버리지 마세요.”
그럼 이제 배운 어휘를 다시 한 번 확인해 볼까요?
청소를 할 때 사용하는 기계예요. 뭐지요?
네, ‘청소기' 청소기, 세탁기처럼 기계를 사용해요.
청소기, 세탁기를 뭐해요?
네, ‘돌려요' 다 사용했어요. 이제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에요. 뭐지요?
네, ‘쓰레기'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넣어요.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려요' 잘 하셨어요.
이제 대화를 같이 한 번 보지요.
오늘 대화는 김유미 씨, 준수, 지민이의 대화인데요.
이 세 사람은 주말마다 청소를 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주말이에요. 같이 청소를 하는 날이지요.
그래서 김유미 씨가 준수와 지민이에게 말해요.
“얘들아, 우리 같이 청소하자.”
여기에서 ‘얘들아'는 준수와 지민이처럼 두 명 이상의 아이들, 친구들을 한 번에 부를 때 쓰는 말이에요. 준수가 말합니다.
“네, 엄마. 저는 뭐 할까요?”
여러분, 김유미 씨는 준수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할까요?
네, 준수는요? “청소기를 돌리고”,
또, 지민이는요? 네, “지민이는 설거지 좀 해 줘.” 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준수는 엄마 김유미 씨를 더 도와 드리고 싶어 해요.
그래서 또 이렇게 질문합니다.
“청소기 돌린 후에 또 뭐 할까요?”
그럼 여러분, 김유미 씨가 준수에게 또 무엇을 하라고 할까요?
네, 김유미 씨는 준수에게 쓰레기도 좀 버리라고 했어요.
아이들이 대답합니다.
“네, 그럴게요, 엄마.”
어때요?
아이들, 준수와 지민이는 아주 착한 아들과 딸이지요?
좋습니다.
그럼 이제 대화 속 문법을 같이 공부해 볼까요?
오늘은 문법에서 반말을 공부할 건데요.
먼저 ‘어/아' 입니다. 문장을 같이 보지요.
“쓰레기도 좀 버려.”
여러분, 오늘 대화에서 준수는 엄마 김유미 씨를 더 도와드리고 싶어서
“엄마, 청소기를 돌린 후에 또 무엇을 할까요?” 하고 질문했지요.
그래서 김유미 씨는 준수에게 또 무엇을 하라고 시켰어요?
네, 쓰레기도 좀 버리라고 시켰어요.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하라고 시킬 때, ‘으세요' 를 사용해서 말할 수 있지요. 그런데 친구나 나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 또는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친한 사람에게는
‘으세요'를 쓰지 않고, ‘어/아' 를 사용해서 말합니다. 그래서 엄마 김유미 씨는 아들 준수에게 말할 때 “쓰레기도 좀 버리세요.” 가 아니라,
‘어/아' 를 사용해서 “쓰레기도 좀 버려.” 라고 했어요. 같이 읽어 볼까요?
“쓰레기도 좀 버려.”
잘 하셨어요.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지민아, 빨리 와.”
여러분, 지민이가 약속 시간에 좀 늦었어요.
그래서 지민이에게 빨리 오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러면, ‘으세요'를 사용해서 “빨리 오세요.”라고 말할 수 있지요? 그런데 지민이에게 말하는 사람이 지민이의 친구면 어떻게 말할까요?
네, ‘오세요'를 사용하지 않고, ‘어/아'를 사용해서, “지민아, 빨리 와.”라고 말하지요. 같이 읽어 볼까요?
“지민아, 빨리 와.”
잘 하셨어요.
그럼,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준수야, 수업 끝나면 전화해.”
준수에게 전화로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그래서 준수에게 수업 끝나면 전화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러면, ‘으세요'를 사용해서, “수업 끝나면 전화하세요.”라고 말할 수 있지요? 그런데 준수에게 말하는 사람이 준수의 친구면 어떻게 말할까요?
네, ‘전화하세요'가 아니라, ‘어/아'를 사용해서, “준수야, 수업 끝나면 전화해.” 라고 말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준수야, 수업 끝나면 전화해.”
잘 하셨어요.
이렇게 ‘으세요'의 반말 ‘어/아'는 동작동사와 함께 쓰는데요. ‘오다'처럼 ‘다' 앞에 있는 모음이 ‘오' 또는 ‘아'면, ‘아'를 씁니다. 그런데 ‘버리다'는 어때요? ‘다' 앞에 있는 모음이 ‘오' 또는 ‘아'가 아니지요. 그러면 ‘어'를 사용해요. 그리고 ‘전화하다'처럼 ‘다' 앞에 ‘하'가오면, 이 ‘하'는 ‘해'로 바뀝니다. 그래서 ‘전화해'가 돼요. 따라해 보세요.
오다, 와
버리다, 버려
전화하다, 전화해
잘 하셨어요.
그럼 이제 두 번째 문법을 같이 볼까요?
두 번째 문법입니다. ‘자' 문장을 같이 보지요.
“우리 같이 청소하자.”
네, 여러분, 오늘 대화에서 김유미 씨는 주말이니까 청소를 하려고 해요.
그런데 혼자 하려고 해요?
아니요. 준수와 지민이와 같이 하려고 해요.
이렇게 다른 사람과 무엇을 같이하고 싶을 때, ‘읍시다'를 사용해서 말할 수 있지요. 그런데 친구나 나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 또는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친한 사람에게 말할 때는 ‘읍시다'를 사용하지 않고 ‘자'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엄마 김유미 씨는 아이들에게
“우리 같이 청소합시다.”가 아니라 ‘자'를 사용해서, “우리 같이 청소하자.” 이렇게 말해요. 같이 읽어 볼까요?
“우리 같이 청소하자.”
잘 하셨어요.
문장을 더 보지요.
“주말에 같이 저녁 먹자.”
저는 주말에 혼자 저녁을 먹고 싶지 않아요.
다른 사람과 같이 저녁을 먹고 싶어요.
그러면 ‘읍시다'를 사용해서 “주말에 같이 저녁 먹읍시다.”라고 말할 수 있지요. 그런데 저는 특히 친구와 같이 저녁을 먹고 싶어요.
그럼 친구에게 말하니까 ‘읍시다'를 사용해서 ‘먹읍시다' 라고 하지 않고, ‘자'를 사용해서 말하지요. 그러면, “주말에 같이 저녁 먹자.” 라고 말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주말에 같이 저녁 먹자.”
잘 하셨어요.
이렇게 ‘읍시다'의 반말 ‘자'는 동작동사와 함께 쓰는데요. ‘청소하다', ‘먹다'처럼 ‘다' 뒤에 ‘자'를 붙여서 사용합니다. 그래서, ‘청소하다'는 ‘청소하자' ‘먹다'는 ‘먹자'가 돼요. 따라해 보세요.
청소하다, 청소하자
먹다, 먹자
잘 하셨어요.
그럼 이제 마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같이 연습해봅시다.
교사: 지금부터는 마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연습해 보겠습니다. 마슬기 씨, 안녕하세요?
학생: 네, 안녕하세요? 선생님.
교사: 네, 슬기 씨, 지난 시간에 슬기 씨는 지금 한국에서 가족들과 같이 살지 않으니까, 집안일을 많이 한다고 했지요?
학생: 네, 선생님.
교사: 네, 그럼 중국에서 가족들과 같이 살 때는 어땠어요? 집안일을 많이 도와 드렸어요?
학생: 헤헤… 아니에요. 중국에서 살 때는 평일에는 학교에 가니까 못 도와 드리고,
주말에는 친구들과 같이 놀아서 못 도와 드렸어요.
교사: 아 정말요?
학생: 네, 그런데 한국에 와서 집안일을 하니까 너무 힘들었어요.
이제 중국에 가면 집안일을 많이 도와 드릴 거예요.
교사: 와, 슬기 씨, 마음이 정말 예쁘네요.
오늘 대화에서 준수와 지민이도 슬기 씨처럼 마음이 예뻐서 어머니의 집안일을 잘 도와 드려요.
그럼, 슬기 씨, 우리 오늘의 대화를 같이 연습해 볼까요?
학생: 네, 선생님!
교사: 네, 여러분도 슬기 씨와 같이 오늘의 대화를 듣고 따라 읽으세요.
교사: 네, 슬기 씨, 잘 하셨어요. 그럼 이번에는 우리가 대화 속 주인공이 되어서 대화해 볼까요?
학생: 네, 좋아요.
교사: 네, 저는 준수와 지민이, 슬기 씨는 김유미 씨가 되어서 대화해 봐요. 학생: 네!
교사: 와, 잘 하셨어요, 슬기 씨.
학생: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교사: 네, 좋습니다. 그럼 이제 우리가 연습한 오늘의 대화를 다시 한 번 들어 볼까요? 학생: 네!
교사: 지금부터는 베카타 씨와 함께 말하기, 듣기 연습을 해 보겠습니다. 베카타 씨, 안녕하세요?
학생: 안녕하세요? 선생님.
교사: 네. 베카타 씨, 아까 마슬기 씨와 함께 집안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베카타 씨는 에티오피아에서 집안일을 많이 도와 드렸어요?
학생: 음…. 아니에요.
잘 못 도와 드렸는데, 한국어로 집안일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반성했어요.
다음에 집에 가면 도와 드릴 거예요.
교사: 와, 베카타 씨는 한국어도 공부하고 반성도 하고, 또 결심도 하셨네요! 학생: 네.
교사: 좋습니다. 그럼 오늘도 우리 같이 말하기와 듣기 연습을 잘 해 볼까요? 학생: 네!
교사: 네, 그럼 먼저 앞에서 배운 어휘와 문법으로 말하기 연습부터 해 봐요. 학생: 네!
교사: 여러분도 베카타 씨와 함께 말하기 연습을 해 보세요.
교사: 먼저 ‘으세요'의 반말 ‘어/아'를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준수가 말해요. ‘엄마, 뭘 도와 드릴까요?' 엄마 김유미 씨는 ‘화분에 물 주다', ‘화분에 물 좀 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어 해요. 그런데, 엄마가 아들에게 말하니까, 어떻게 말하죠?
학생: 화분에 물 좀 줘.
교사: 네, 맞아요. ‘화분에 물 좀 줘.' 잘 하셨어요.
학생: 네!
교사: 이번에도 ‘어/아'를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지민이가 아빠에게 물어봐요. ‘아빠, 몇 시에 전화할까요?' 아빠가 대답해요. ‘오후 2시에 전화하다' 그럼, 아빠가 딸 지민이에게 어떻게 말하죠?
학생: 오후 2시에 전화해.
교사: 네, 맞아요! 잘 하셨어요.
학생: 네!
교사: 이번에는 ‘읍시다'의 반말 ‘자'를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지민이의 친구가 지민이에게 말해요. ‘지민아, 이따가 같이 점심 먹을까?' 지민이도 친구와 같이 점심을 먹는 게 좋아요. 그럼 어떻게 대답할까요?
학생: 응, 같이 점심 먹자.
교사: 네, 맞아요. ‘응, 같이 점심 먹자.' 잘 하셨어요.
학생: 네!
교사: 이번에도 ‘자'를 사용해서 말해보세요. 친구가 말해요. ‘지민아, 우리 같이 쇼핑하러 갈까?' 지민이도 쇼핑하러 ‘같이 가다', 같이 가는 게 좋아요. 그럼 어떻게 대답하죠?
학생: 응, 같이 가자.
교사: 네, 맞아요! ‘응, 같이 가자.' 잘 하셨어요! 학생: 네!
교사: 이번에는 듣기 연습을 해 볼 거예요.
오늘은 김유미 씨와 지민이가 옷장 앞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두 사람은 무엇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까요? 잘 들어 보세요.
교사: 베카타 씨, 잘 들었지요?
학생: 네, 선생님.
교사: 네, 좋습니다. 그럼 이제 같이 문제를 풀어 봐요. 학생: 네!
교사: 1번. 두 사람은 무엇을 합니까? 책상 정리, 옷장 정리, 안방 정리, 식탁 정리.
학생: 옷장 정리!
교사: 네, 맞아요. 두 사람은 옷장을 정리하지요. 학생: 네.
교사: 그럼 이제 2번. 들은 내용과 같으면 O, 다르면 X 하십시오. 학생: 네!
교사: 안 입는 옷은 모두 버리겠습니다. 맞아요?
학생: 음, 맞아요. 안 입는 옷은 버린다고 했어요.
교사: 네, 맞아요. 잘 들으셨어요. 학생: 네.
교사: 그럼 다음, 지민 씨와 엄마는 같이 방청소를 합니다. 어때요?
학생: 들은 내용과 달라요. 교사: 왜요?
학생: 두 사람은 방 정리 아니라 옷장 정리를 해요.
교사: 네, 맞아요. 오, 오늘도 역시 잘 들으셨네요, 베카타 씨.
학생: 네, 듣기연습 좀 했어요. 교사: 정말요? 학생: 네.
교사: 좋습니다. 그럼 이제 어휘 플러스로 가서 집 관련 어휘와 표현을 더 공부해 봐요.
어휘 플러스입니다.
오늘은 집과 관련된 어휘, 특히 집 청소와 관련된 어휘와 표현을 배워 보겠습니다!
대청소를 하다
‘대청소'는 매일 하는 청소가 아니에요. 집안 전체를 청소하는 아주 큰 청소를 말해요.
혼자 할 수 없고, 가족들이 모두 함께 해야 해요.
그런데 평일에는 가족들이 바빠서 할 수 없고,
‘이번 주말에 대청소를 하기로 했어요.' 물을 주다
집안에서 꽃을 키워요.
그러면 물을 줘야 하지요.
보통 꽃은 화분에 키우고, 화분은 베란다에 있어요.
‘베란다에 있는 화분에 물을 좀 주세요.' 정리를 하다
이곳 저곳에 있는 물건들을
잘 모아서, 제자리에 놓아요.
책상 위에 책이 여기 저기 놓여 있어요.
공부를 하려면, 먼저 책상 정리를 해야겠지요.
그래서 이렇게 말해요.
‘책상 정리를 하고 공부를 하는 게 어때?' 창문을 닦다
창문이 더러워서 밖이 잘 안 보여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해요?
네, 깨끗이 닦아야 해요.
‘창문을 깨끗이 닦아서 밖이 잘 보여요.' 분리수거를 하다
쓰레기를 버릴 때, 종이, 캔, 비닐, 유리.. 모두 한 곳에 버려요?
아니요. 종이는 종이, 캔은 캔, 비닐은 비닐, 유리는 유리가 있는 통에 따로 따로 넣어요.
분리수거를 해요.
아파트 쓰레기장에 가면, 이렇게 쓰여 있어요.
‘주민 여러분, 쓰레기 분리수거를 해 주세요.' 이번에는 질문에 대답해 보세요.
주말에 뭐하고 지내요?
그림을 보세요.
집안 전체를 청소해요. 아주 큰 청소예요.
네.
‘대청소를 해요.' 주말에 뭐하고 지내요?
그림을 보세요.
지금 김유미 씨가 무엇을 해요?
네, 맞아요.
‘화분에 물을 줘요.' 주말에 뭐하고 지내요?
김유미 씨가 쓰레기장에 갔어요.
그런데 쓰레기통이 세 개 있네요.
종이는 종이, 캔은 캔, 음식물은 음식물통에 따로 따로 버려요.
뭐 해요?
네, ‘분리수거를 해요.' 다시 한 번 읽어 보지요.
주말에 뭐하고 지내요?
대청소를 해요.
화분에 물을 줘요.
분리수거를 해요.
잘 하셨습니다.
교사: 마슬기 씨, 베카타 씨, 오늘 수업 잘 들었어요?
마슬기: 네, 오늘도 재미있었어요! 베카타: 네, 저도요!
교사: 와, 좋아요. 슬기 씨, 우리 오늘 무슨 어휘를 공부했지요?
마슬기: 지난 시간에 이어서 집과 관련된 어휘와 표현을 공부했어요.
교사: 네, 맞아요. 특히, 집 청소와 관련된 어휘와 표현을 더 배워 봤지요. 마슬기: 네.
교사: 베카타 씨, 우리 오늘 무슨 문법을 배웠지요?
베카타: 네, 명령을 나타내는 ‘으세요'의 반말 ‘어/아'하고, 청유를 나타내는 ‘읍시다'의 반말 ‘자'를 공부했어요. 교사: 와, 맞아요. 베카타 씨와 마슬기 씨, 오늘도 아주 잘 들으셨네요!
그리고 우리 오늘은 집안일 도움 요청을 하는 것도 배웠지요. 학생들: 네!
교사: 네, 좋습니다. 그럼 오늘 수업은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