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한국어 2급] 4-1 청소하거나 설거지를 해요.
청소하거나 설거지를 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청소하거나 설거지를 해요. '를 공부할 거예요. 여러분은 집에서 보통 무엇을 하세요?
네, 텔레비전도 보고, 컴퓨터도 하고, 책도 읽지요.
그리고 또,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는데요,
이렇게 집에서 빨래하고, 청소하는 것 등을 ‘집안일'이라고 해요. 오늘은 집안일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 거예요.
그리고 어휘에서는 집과 관련된 어휘와 표현을 공부하고,
문법은 ‘못', ‘거나'를 공부하겠습니다. 자, 먼저 대화를 들어 보세요.
오늘 대화에서는 김유미 씨와 조영선 씨가 집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두 사람은 모두 주부인데, 오늘은 ‘집안일'에 대한 이야기를 해요. 집안일에 대해서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한 번 들어 보세요.
잘 들었어요?
김유미 씨와 조영선 씨가 집안일에 대해서 무슨 이야기를 했어요?
네, 김유미 씨는 집안일이 힘들지만 애들이 많이 도와준다고 했지요.
그럼 김유미 씨의 애들은 집안일에서 보통 무엇을 해요? 빨래? 청소?
내용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먼저 대화에 나온 어휘와 문법부터 공부해 볼까요?
먼저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집안일
‘집안일'은 빨래, 청소, 밥하기, 설거지 이렇게 집에서 해야 하는 일을 말해요.
“엄마는 하루 종일 집에서 일해요. 집안일이 많아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학교, 회사에 가요.
어때요?
바빠요.
‘집안일'을 할 수 없어요. 그런데 주말에는 시간이 있어요.
그래서 “주말에는 집안일을 해요.”
다음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힘들어요
여러분, 아이를 돌보는 것이 어때요?
네, 아주 힘이 많이 필요하지요?
‘힘들어요' “아이 돌보는 것이 힘들어요.”
또, 집안일은 어때요?
집안일도 힘이 많이 필요하지요.
집안일이 ‘힘들어요.' 그런데, 가족들이 도와주면 어때요?
네, ‘힘들지 않아요' “집안일을 가족들이 도와줘요. 집안일이 힘들지 않아요.”
따라 읽어 보세요.
평일
여러분, 토요일과 일요일은 ‘주말'이지요. 그러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요?
네, ‘평일'이에요. 오늘은 수요일이에요. 주말이에요?
아니요, “오늘은 주말이 아니에요. 평일이에요.”
또, 이재훈 씨는 회사원인데, 평일에는 일이 많아서 바빠요.
그래서 평일에는 친구들을 만날 수 없어요. 못 만나요.
“평일에는 바빠서 못 만나요.”
다음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청소해요
집안에 물건들이 이곳 저곳에 있고, 쓰레기도 있어요.
‘청소'해야 해요. 그런데 평일에는 바빠서 못 하고,
“주말에는 보통 집안을 청소해요.”
이제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올 거예요.
깨끗한 마음으로 봄을 맞이하고 싶어요.
그래서 “오늘은 봄 맞이 청소했어요.”
따라 읽어 보세요.
설거지를 해요
밥 먹은 후에 그릇과 수저를 씻었어요.
“밥 먹은 후 설거지를 했어요.”
그릇과 수저를 씻고 차를 마셔요.
“설거지를 하고 차를 마셔요.”
네, 이제 배운 어휘를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지요.
빨래, 밥하기, 청소…. 집에서 해야 하는 일이에요. 뭐지요?
네, ‘집안일' 집안일을 할 때, 힘이 많이 필요해요. 집안일이 어때요?
네, ‘힘들어요' 토요일과 일요일은 ‘주말'이에요. 그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요?
네, 맞아요.
‘평일', ‘평일'이에요. 집에 물건이 이곳 저곳에 있고, 쓰레기도 있어요. 무엇을 해요?
네, ‘청소해요' 밥을 다 먹은 후에 무엇을 해요?
네, 그릇과 수저를 씻어요.
‘설거지해요' 잘 하셨습니다.
이제 대화를 같이 한 번 보지요.
오늘 대화에서는 김유미 씨와 조영선 씨가 집안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여러분, 집안일이 어때요? 네, 힘들어요.
그래서 조영선 씨가 김유미 씨에게 이렇게 질문해요.
“집안일이 너무 힘들지 않아요?”
하지만 김유미 씨는 애들, 준수와 지민이가 많이 도와줘요.
그래서 김유미 씨가 이렇게 대답합니다.
“네, 힘들지만 애들이 많이 도와줘요.”
조영선 씨가 또 질문해요.
“그럼 매일 집안일을 같이 해요?”
여러분, 준수와 지민이는 매일 집안일을 해요?
“아니요.”
평일에는 준수와 지민이가 학교에 가서 공부도 해야 하고 숙제도 해야 해요.
아주 바빠요, 그래서 집안일을 할 수 없어요.
그래서 김유미 씨가 이렇게 말합니다.
“평일에는 바빠서 못 하지만 주말에 같이 해요.”
조영선 씨는 김유미 씨가 부러워요. 그래서 이렇게 말해요.
“아, 좋겠어요.”
그런데 애들, 준수와 지민이가 무엇을 도와줘요?
준수와 지민이는 청소를 할 때도 있고, 설거지를 할 때도 있어요.
“보통 청소하거나 설거지를 해요.”
어때요?
김유미 씨는 착한 아들과 딸이 있어서 정말 행복하겠지요?
좋습니다. 그럼 이제, 대화 속 문법을 같이 공부해 볼까요?
첫 번째 문법입니다.
‘못' 문장을 같이 보지요.
“평일에는 바빠서 못 하지만 주말에 같이 해요.”
여러분, 준수와 지민이가 집안일을 많이 돕지요.
그런데 평일에는 어때요?
준수와 지민이가 학교에 가서 공부도 하고 숙제도 하니까 아주 바빠요.
그래서 집안일을 할 수 없어요.
집안일을 하고 싶지만 바빠서 할 수 없어요.
평일에는 바빠서 못 해요.
하지만 주말은 어때요? 바쁘지 않아요. 그래서 주말에 같이 해요.
이렇게 ‘못'은 ‘할 수 없어요'처럼 불가능, 무능력을 나타낼 때 사용해요. 그럼 문장을 같이 한번 읽어 볼까요?
“평일에는 바빠서 못 하지만 주말에 같이 해요.”
잘 하셨어요.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어제 잠을 못 자서 너무 피곤해요.”
준수는 오늘 시험이 있어요.
그래서 어제는 밤에도 계속 공부를 했어요.
준수는 잠을 자고 싶었지만 잘 수 없었어요.
어제 잠을 못 잤어요.
그래서 지금 어때요? 네, 너무 피곤해요.
“어제 잠을 못 자서 너무 피곤해요.”
같이 한번 읽어 볼까요?
“어제 잠을 못 자서 너무 피곤해요.”
잘 하셨어요.
‘못'은 동작동사와 함께 쓰는데요. 동작동사 앞에 옵니다.
그래서, ‘하다' 앞에 ‘못'이 와서, ‘못 하지만' 이 돼요. 그리고, ‘자다' 앞에 ‘못'이 와서, ‘못 자서' 가 됩니다. 따라해 보세요.
못 하지만
못 자서
잘 하셨어요.
그럼 이제 두 번째 문법을 같이 볼까요?
두 번째 문법입니다. ‘거나' 문장을 같이 보지요.
“보통 청소하거나 설거지를 해요.”
여러분, 준수와 지민이가 집안일을 할 때,
보통 무엇을 해요?
청소를 할 때도 있고, 설거지를 할 때도 있어요.
이렇게 ‘청소하다', ‘설거지를 해요' 두 개의 동작 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해도 괜찮을 때, ‘거나'를 사용해서 말합니다. 그래서, ‘보통 청소하거나 설거지를 해요.' 이렇게 말해요.
같이 한번 읽어 볼까요?
“보통 청소하거나 설거지를 해요.”
잘 하셨어요.
문장을 하나 더 볼까요?
“맵거나 짠 음식은 몸에 안 좋아요.”
여러분, 어떤 음식이 몸에 안 좋아요?
네, 매운 음식도 몸에 안 좋고, 짠 음식도 몸에 안 좋아요.
이렇게 ‘맵다', '짜다' 두 가지의 상태 중에서 어떠한 것을 선택해도 몸에 안 좋을 때 ‘거나'를 사용해서 말합니다. 그래서,
“맵거나 짠 음식은 몸에 안 좋아요.” 이렇게 말해요.
같이 한번 읽어 볼까요?
“맵거나 짠 음식은 몸에 안 좋아요.”
잘 하셨어요.
‘거나'는 ‘청소하다'처럼 동작동사에도 쓸 수 있고, ‘맵다'처럼 상태동사에도 쓸 수 있어요. 이렇게 모든 동사 뒤에 ‘거나'를 붙여서 사용합니다. 따라해 보세요.
청소하다, 청소하거나
맵다, 맵거나
잘 하셨어요.
그럼 이제 마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연습해 봅시다.
교사: 지금부터는 마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연습해 보겠습니다. 마슬기 씨, 안녕하세요?
학생: 네, 선생님, 안녕하세요?
교사: 네, 그 동안 잘 지냈어요?
학생: 잘 지냈어요. 그런데 어제는 하루 종일 집안일을 해서 잘 못 쉬었어요.
교사: 어, 집안일이요? 슬기 씨는 집안일도 많이 해요?
학생: 네, 저는 가족들과 같이 안 사니까 제가 집안일을 해야 해요. 그런데 평일에는 바빠서 잘 못 하고 주말에 많이 해요.
교사: 와, 힘들겠어요.
학생: 힘들지만 룸메이트와 같이 하니까 괜찮아요.
교사: 어, 네, 좋습니다. 우리가 오늘 연습할 대화도 바로 ‘집안일'에 대한 건데요. 그럼 슬기 씨, 우리 같이 오늘의 대화를 연습해 볼까요?
학생: 네, 좋아요!
교사: 네, 여러분도 마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듣고 따라 읽으세요.
교사: 와, 슬기 씨, 잘 하셨어요.
그럼 이번에는 우리가 대화 속 주인공이 되어서 대화를 연습해 볼까요?
학생: 네, 좋아요.
교사: 네, 저는 조영선 씨, 슬기 씨는 김유미 씨가 되어서 같이 연습해봐요. 학생: 네!
교사: 와, 슬기 씨, 잘 하셨어요.
학생: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런데 오늘 대화에서 질문이 있어요.
교사: 어, 뭐예요?
학생: 조영선 씨가 김유미 씨에게 “집안일이 힘들지 않아요?” 이렇게 물어봤는데요.
‘집안일이 힘들지 않다'는 부정 아니에요? 교사: 아, 네. “집안일이 힘들지 않아요.” 이렇게 말하면 ‘힘들지 않다'는 부정이에요, 그런데 오늘 대화에서는 “힘들지 않아요?” 이렇게 질문을 했지요.
이렇게 질문을 하면 부정이 아니라, 동의를 나타내요. 학생: 동의요?
교사: 네, 조영선 씨는 집안일이 힘들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김유미 씨도 집안일이 힘들 거라고 생각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저는 집안일이 힘든데, 김유미 씨도 저처럼 집안일이 힘들지요? 이런 뜻이에요.
학생: 아, 이제 알겠어요. 그럼 저는 한국어 공부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선생님도 저처럼 한국어 공부가 재미있다고 생각할 것 같으면,
“선생님, 한국어 공부가 재미있지 않아요?”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죠?
교사: 네, 맞아요. 아주 잘 이해하셨네요, 슬기 씨.
학생: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교사: 네, 좋습니다. 그럼 이제 오늘의 대화를 다시 한 번 들어 보세요.
교사: 지금부터는 베카타 씨와 함께 말하기, 듣기 연습을 해 보겠습니다. 베카타 씨, 안녕하세요? 잘 지냈어요?
학생: 네, 잘 지냈어요. 선생님도 잘 지내셨어요?
교사: 네. 잘 지냈어요. 베카타 씨, 베카타 씨는 학교가 끝나면 보통 무엇을 해요?
학생: 친구들을 만나거나 도서관에서 한국어를 공부해요.
교사: 와! 정말요? 학생: 네.
교사: 그럼 어제는 학교 끝나고 친구들을 만났어요?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어요?
학생: 어제는 도서관에서 공부했어요. 내일 시험이 있어서 친구들을 못 만났어요.
교사: 그렇군요. 와! 정말 열심히 공부하네요. 학생: 네.
교사: 그럼 베카타 씨, 오늘도 한국어로 말하기, 듣기 연습을 잘 할 수 있겠지요? 학생: 네!
교사: 좋습니다. 그럼 먼저 우리 한국어로 말하기 연습부터 같이 해봐요. 학생: 네!
교사: 여러분도 앞에서 배운 어휘와 문법으로 말하기 연습을 같이 해 보세요.
교사: 먼저, ‘못'을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혜진이와 준수가 이야기를 하네요. 혜진이가 질문해요. ‘어제 친구를 만났어요?' 그런데 베카타 씨, 그림을 보세요. 준수가 어제 친구를 만났어요?
학생: 아니요,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어요.
교사: 네, 어제 친구가 바빠서 만날 수 없었어요. 그럼 준수가 ‘못'을 사용해서 어떻게 대답할까요? 학생: 친구가 바빠서 못 만났어요.
교사: 네, 맞아요. ‘친구가 바빠서 못 만났어요.' 잘 하셨습니다.
학생: 네.
교사: 이번에도 ‘못'을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그림을 보세요. 준수와 지민이가 바다에 있어요.
준수는 어때요? 수영을 잘 하네요. 그런데 지민이는 어때요?
학생: 수영을 할 수 없어요.
교사: 네, 그러면 혜진이의 질문에 대답해 보세요. ‘지민 씨는 수영을 할 수 있어요?' 학생: 아니요, 수영을 못 해요.
교사: 네, 잘 하셨어요.
교사: 이번에는 ‘거나'를 사용해서 연습해 봐요. 학생: 네.
교사: 준수와 미키 씨가 이야기를 하는데요. 준수가 무슨 질문을 해요?
학생: 미키 씨는 언제 고향 생각이 많이 나요?
교사: 네, 미키 씨는 언제 고향 생각이 많이 나요? 그림을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아프다‘ 또는 ‘외로울 때 고향 생각이 많이 나요.' 그럼 어떻게 말하죠?
학생: 몸이 아프거나 외로울 때 고향 생각이 많이 나요.
교사: 네, 맞아요. ‘몸이 아프거나 외로울 때 고향 생각이 많이 나요.' 베카타 씨는 언제 고향 생각이 많이 나요?
학생: 저는 고향 음식 먹거나 가족들과 전화할 때 고향 생각이 많이 나요.
교사: 아, 그렇군요. 학생: 네.
교사: 베카타 씨, 잘 하셨습니다! 학생: 네!
교사: 이번에도 ‘거나'를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혜진이와 준수가 누구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학생: 지민이에요.
교사: 네, 맞아요. 지민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혜진이가 질문해요. ‘지민 씨는 아침에 보통 무엇을 먹어요?' 그림을 보세요. 지민이는 아침에 과일을 ‘먹다', 과일을 먹는 날도 있고, 또는 우유를 마시는 날도 있어요.
그럼 어떻게 말해요?
학생: 지민이는 아침에 과일을 먹거나 우유를 마셔요.
교사: 네, 맞아요. ‘과일을 먹거나 우유를 마셔요.' 잘 하셨습니다!
학생: 네!
교사: 이번에는 듣기 연습을 해 볼 거예요.
오늘은 지민이와 친구 수지가 공원에서 이야기를 하는데요.
두 사람은 무엇에 대해 이야기를 할까요? 한 번 들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잘 들었어요? 학생: 네.
교사: 지민이와 수지는 무엇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어요?
학생: 집안일에 대해서 이야기했어요.
교사: 네, 맞아요. 집안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지요? 학생: 네.
교사: 잘 들으셨네요, 베카타 씨. 학생: 네.
교사: 그럼 이제 문제를 같이 풀어 볼까요? 학생: 네!
교사: 먼저, 1번. 지민 씨는 보통 무엇을 도와 드립니까?
설거지나 청소, 설거지나 빨래, 청소나 빨래, 방 청소!
학생: 설거지나 청소. 설거지 하거나 청소를 한다고 했어요.
교사: 네, 맞아요! 아주 잘 들으셨어요. 학생: 네.
교사: 그럼 다음, 2번. 들은 내용과 같으면 O, 다르면 X 하십시오. 학생: 네!
교사: 지민 씨는 날마다 집안일을 도와드립니다. 어때요?
학생: 아니요! 달라요!
교사: 어, 왜요?
학생: 평일에는 못 한다고 했어요.
교사: 네, 맞아요. 그럼 다음, 지민 씨는 평일에는 바쁘지 않습니다.
학생: 이것도 달라요!
교사: 오, 왜요?
학생: 평일에는 ‘바빠서' 못 한다고 했어요. 교사: 네, 맞아요. 평일에는 ‘바빠서' 못 하고, 주말에 한다고 했지요. 학생: 네!
교사: 아주 잘 하셨습니다!
학생: 감사합니다!
교사: 네, 그럼 이제 어휘플러스로 가서 집과 관련된 어휘와 표현을 더 배워 볼까요?
어휘 플러스입니다.
오늘은 집과 관련된 어휘와 표현을 배워 보겠습니다!
안방
‘안방'은 부모님께서 쓰시는 방이에요. ‘부모님이 안방에 계세요.' 공부방
‘공부방'은 공부도 하고 숙제도 하는 방이에요. ‘여기가 제 공부방이에요.' 거실
‘거실'은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서 텔레비전도 보고, 차도 마시면서 이야기하는 곳이에요.
‘거실에서 차를 마셔요.' 욕실
‘욕실'은 세수도 하고 양치질도 하고, 샤워도 하는 곳이에요. ‘지금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있어요.' 부엌
‘부엌'은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를 하는 등 식사에 관련된 일을 하는 곳이에요.
‘부엌에서 어머니가 요리를 하고 계세요.' 창고
‘창고'는 쓰지 않는 물건들을 넣어 두는 곳이에요. ‘창고에 안 쓰는 물건이 너무 많아요.' 이번에는 설명을 듣고 어디인지 말해 보세요.
1번. 부모님께서 쓰시는 방이에요.
어디지요?
네, ‘안방' 2번. 쓰지 않는 물건들이 많아요. 어디예요?
네, 맞아요.
‘창고' 3번. 여기에서 공부도 하고 숙제도 해요. 어디예요?
네, ‘공부방' 4번. 샤워를 하는 곳이에요. 어디지요?
맞아요.
‘욕실' 잘 하셨습니다!
교사: 마슬기 씨, 베카타 씨, 오늘 수업도 잘 들었어요?
마슬기: 네! 정말 열심히 들었어요!
베카타: 저도요!
교사: 와, 좋아요. 베카타 씨, 우리 오늘 무슨 어휘를 공부했지요?
베카타: 집과 관련된 어휘와 표현을 공부했어요.
교사: 네, 맞아요. 그리고 슬기 씨, 우리 오늘 문법도 배웠는데요. 무슨 문법을 배웠지요?
마슬기: 무능력과 불가능을 나타내는 ‘못'하고, 둘 이상의 경우 중 하나를 선택하는‘거나'를 공부했어요. 교사: 와, 여러분 정말 열심히 공부하셨네요!
또, 우리 오늘은 집안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는데요. 어때요?
이제 한국어로 집안일과 관련된 이야기도 할 수 있겠어요? 학생들: 네!
교사: 네, 좋습니다. 그럼 오늘 수업은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