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한국어 2급] 1-1 한국말을 할 수 있어요?
한국말을 할 수 있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최수정이에요.
여러분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선생님입니다.
우리 1급을 같이 공부했는데요.
이제 2급도 같이 공부할 거예요.
그리고 2급에서는 학생 두 분도 함께 공부할 거예요.
앞으로 재미있게 공부해 봅시다!
먼저, 오늘은 ‘한국말을 할 수 있어요? '를 공부할 거예요. 여러분, 여러분은 친구와 같이 하고 싶은 게 있을 때, 어떻게 해요?
네, ‘같이 하자'고 말하지요? 이렇게 오늘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제안하는지를 공부할 거예요.
먼저, 일상생활과 관련된 어휘와 표현을 공부하고,
문법은 ‘(으)ㄹ 수 있어요/없어요', ‘-어야/아야 해요'를 배우겠습니다. 자, 먼저 대화를 들어볼까요?
오늘은 학교 복도에서 준수와 혜진이가 이야기를 합니다.
두 사람은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한 번 들어 보세요.
잘 들었어요?
혜진이와 준수는 무슨 이야기를 했어요?
네, 이번 주말에 한국에 놀러 오는 프랑스 친구 이야기를 했지요.
그 친구는 한국말을 해요?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먼저 대화에 나온 어휘와 문법을 공부해 볼까요?
먼저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놀러 와요.
친구가 우리 집에 왔어요.
그런데 왜 왔어요? 같이 놀아요.
그러면, “친구가 집에 놀러 왔어요.”이렇게 말합니다.
이번에는 다른 사람들을 우리 집에 초대하고 싶어요.
그럼 어떻게 말하지요?
네,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이렇게 말합니다.
다음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프랑스
프랑스는 유럽에 있는 나라 이름이에요.
한국 대학생들은 방학에
“프랑스로 배낭 여행을 가요.”
그리고 프랑스에 뭐가 있지요?
네, “프랑스에 에펠 탑이 있어요.”
따라 읽어 보세요.
불어
여러분, 한국의 언어는 '한국어'지요. ‘불어'는 프랑스의 언어예요. 저는 불어를 배웠어요.
그래서, “저는 불어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프랑스 친구와 이야기해요.
무슨 언어로 이야기해요?
네, “친구와 불어로 이야기해요.”
다음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영어
영어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언어예요.
저는 영어를 배우고 싶어요.
그래서 “영어 학원에 다녀요.”
그리고 수업 시간에 영어로 친구들에게 내 생각을 말해요.
그리고 친구들도 영어로 생각을 말해요.
토론해요.
“수업 시간에 영어로 토론해요.”
이제 배운 어휘를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지요.
친구가 우리 집에 와요.
왜 와요? 같이 놀아요.
친구가 우리 집에,
네, 놀러 와요
유럽의 한 나라예요. 에펠 탑이 있어요.
어디지요?
네, 프랑스
한국의 언어는 한국어,
프랑스의 언어는요?
맞아요.
불어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언어예요.
뭐지요?
네, 영어
잘 하셨습니다.
이제 대화를 다시 한 번 들어 보세요.
이제 대화를 다시 한 번 보지요.
오늘 대화에서는 준수와 혜진이가 이야기를 합니다.
먼저 혜진이가 말해요.
“이번 주말에 프랑스에서 친구가 놀러 와요.”
네, 이번 주말에 혜진이의 친구가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놀러 와요.
그런데 혜진이는 준수도 같이 놀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말합니다.
“시간 있으면 같이 놀아요.”
준수는 그 친구가 한국 사람이에요? 프랑스 사람이에요? 궁금해요.
그래서 이렇게 물어봅니다.
“프랑스 사람이에요?”
그런데 프랑스 사람이면 그 친구가 한국말을 알아요? 아니면 불어를 해요? 궁금해요.
그래서 또 질문합니다.
“그 친구는 한국말을 할 수 있어요?”
여러분, 그 친구는 한국말을 할 수 있어요?
“아니요, 한국말을 할 수 없어요.”
어떡하죠?
준수는 불어를 할 수 없어요, 그리고 그 프랑스 친구는 한국말을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준수가 또 질문합니다.
“그럼 혜진 씨가 불어를 할 수 있어요?”
어때요? 혜진 씨는 불어를 할 수 있어요?
“아니요”
어, 혜진 씨도 불어를 할 수 없어요.
그럼 어떻게 해요?
“우리는 영어로 말해야 해요.”
네, 혜진이 그리고 준수, 또 프랑스 친구는 모두 영어를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세 명은 영어로 말해야 해요.
준수가 말합니다.
“그렇군요.”
좋습니다, 그럼 이제 대화에 나온 문법을 같이 공부해 보죠.
첫 번째 문법입니다.
‘(으)ㄹ 수 있어요/없어요' 문장을 같이 보지요.
“친구가 한국말을 할 수 있어요?”
“아니요. 할 수 없어요.”
준수는 그 프랑스 친구가 한국말을 알아요, 몰라요? 궁금해요.
그래서 ‘한국말을 하다'에 ‘(으)ㄹ 수 있어요'를 붙여서 “친구가 한국말을 할 수 있어요?”
이렇게 질문합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한국말을 알아요?
“아니요.” 몰라요.
그러면, “할 수 없어요.” 이렇게 말해요.
같이 읽어 볼까요?
“친구가 한국말을 할 수 있어요?”
“아니요. 할 수 없어요.”
이렇게 ‘(으)ㄹ 수 있어요/없어요'는 능력, 가능성을 말할 때 사용해요. 문장을 계속 보지요.
“저는 스키를 탈 수 있어요.”
스키를 타요. 배웠어요?
네, 배웠어요.
그러면, “스키를 탈 수 있어요.” 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읽어볼까요?
“저는 스키를 탈 수 있어요.”
잘 하셨어요.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이 음식이 너무 매워서 먹을 수 없어요.”
저는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해요.
그런데 이 음식이 아주 매워요.
그러면 먹을 수 있어요?
아니요, 먹을 수 없어요.
그래서 “이 음식이 너무 매워서 먹을 수 없어요.” 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읽어 보죠.
“이 음식이 너무 매워서 먹을 수 없어요.”
잘 하셨어요.
‘(으)ㄹ 수 있어요/없어요'는 동작동사와 함께 쓰는데요, ‘하다'처럼 받침이 없으면, ‘ㄹ 수 있어요/없어요' 이렇게 씁니다. 그래서 '할 수 있어요' 가 되요. 그런데 ‘먹다'는 어때요? 받침이 있지요. 그러면 뒤에 ‘을 수 없어요' 또는 ‘있어요'를 씁니다. 그래서 '먹을 수 없어요' 가 되요. 따라해 보세요.
하다, 할 수 있어요
먹다, 먹을 수 없어요.
잘 하셨어요.
이제 두 번째 문법을 같이 보지요.
두 번째 문법은
‘어야/아야 해요.' 입니다.
문장을 같이 볼까요?
“우리는 영어로 말해야 해요.”
여러분, 준수와 혜진이가 불어를 할 수 있어요?
아니요, 불어를 할 수 없어요.
그럼 그 프랑스 친구가 한국어를 할 수 있어요?
아니요, 한국어를 할 수 없어요.
그런데 준수, 혜진이, 그리고 그 프랑스 친구는 모두 영어를 알아요.
그러면 영어로 꼭 말해요.
그럴 때, '영어로 말하다' 뒤에 '해야 해요'를 써서, ‘영어로 말해야 해요' 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우리는 영어로 말해야 해요.”
이렇게 ‘어야/아야 해요'는 의무를 나타낼 때 사용해요. 문장을 계속 보지요.
“밖에서 놀아야 해요.”
여러분, 친구들과 놀아요. 말을 많이 해요.
어때요? 네, 시끄러워요.
그런데 교실 안에서 다른 친구들이 공부를 하고 있어요.
그럼 교실 안에서 놀아요. 괜찮아요?
아니요, 안 돼요. 어디에서 놀아요?
네, 꼭 밖에서 놀아요.
그러면, 뒤에 '아야 해요'를 써서, '밖에서 놀아야 해요.' 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밖에서 놀아야 해요.”
잘 하셨어요.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약을 먹어야 해요.”
여러분, 너무 아파요.
그럼 어떻게 하지요?
네, 꼭 약을 먹다.
그럼, '먹다' 뒤에 ‘어야 해요'를 써서, “약을 먹어야 해요.” 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약을 먹어야 해요.”
잘 하셨어요.
‘어야 해요/아야 해요'는 이렇게 동사와 같이 쓰는데요, 먼저, ‘놀다'처럼, ‘다' 앞에 있는 모음이 ‘ㅗ' 또는 ‘ㅏ'예요, 그러면 ‘아야 해요'를 씁니다. 그래서 '놀아야 해요' 가 되요. 그런데 '먹다'를 보세요. ‘먹다'는 ‘다' 앞에 있는 모음이 ‘ㅓ'예요. ‘ㅓ'는 ‘ㅗ' 또는 ‘ㅏ'가 아니지요, 그러면 ‘어야 해요'를 씁니다. 그리고, ‘말하다'처럼 ‘다' 앞에 ‘하'가 오면, 이 '하'는 '해'로 바뀌어서 ‘해야 해요'가 되요. 따라해 보세요.
놀다, 놀아야 해요
먹다, 먹어야 해요
말하다, 말해야 해요
잘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대화를 다시 연습해 봐요.
교사: 2급에서는 마슬기 씨와 함께 대화를 연습할 거예요.
안녕하세요, 마슬기 씨. 만나서 반가워요.
학생: 네, 안녕하세요? 선생님.
교사: 슬기 씨, 이 강의를 듣는 학생들에게 슬기 씨 소개 좀 해 주세요.
학생: 네,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 베이징에서 온 마슬기예요.
지금은 한국에 있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해요, 만나서 반가워요.
교사: 슬기 씨는 지금 한국에 있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해요?
학생: 네, 그런데 다음 주에 한국어로 말하기 시험이 있어요. 교사: 정말요?
학생: 네, 그래서 한국어를 열심히 연습해야 해요.
교사: 아, 그래요? 그럼 오늘 저와 같이 한국어로 대화를 연습해 봐요. 학생: 네.
교사: 그럼 여러분도 마슬기 씨와 함께 대화를 듣고 따라 읽으세요.
교사: 네, 잘 하셨어요. 그럼 이번에는 우리가 대화 속 주인공이 되어서 대화 해 볼까요? 학생: 네.
교사: 저는 혜진이, 마슬기 씨는 준수가 되어서 대화해 봐요.
교사: 우와 마슬기 씨, 정말 잘 하셨어요.
학생: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교사: 네, 혹시 슬기 씨, 오늘 대화에서 질문있어요?
학생: 네, 있어요. 선생님.
혜진이가 “프랑스에서 친구 놀러와요” 이렇게 사실을 말할 때에도
‘아/어요'를 사용했고요, 또 프랑스 친구와 놀자고 준수에게 ‘제안'할 때도 ‘아/어요'를 사용해서 “같이 놀아요.” 이렇게 말했어요.
교사: 네, 맞아요.
학생: 그럼, 이렇게 ‘사실'을 말할 때하고 ‘제안' 할 때 모두 ‘아/어요'를 사용하면, 사실을 말하는지 제안을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어요. 교사: 아, 네. 보통은 대화 속에서 이해할 수 있고요.
또, 억양-인토네이션을 다르게 할 수 있어요.
학생: 억양이요?
교사: 네, ‘사실'을 말할 때는 ‘같이 놀아요-' 이렇게 말하고요, 또, 제안할 때에는 ‘우리 같이 놀아요~' 이렇게 말해요. 학생: ‘같이 놀아요-. ', ‘같이 놀아요~' 이렇게요? 교사: 네, 맞아요, 잘 이해하셨네요!
학생: 네, 이젠 알겠어요.
교사: 이제 알겠어요. 학생: 네!
교사: 네, 좋습니다, 그럼 우리 오늘의 대화를 다시 한 번 들어 봐요.
교사: 지금부터 말하기 듣기 연습을 해 보겠습니다.
2급에서는 베카타 씨와 함께 말하기, 듣기 연습을 할 거예요.
베카타 씨,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학생: 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교사: 네, 베카타 씨, 이 강의를 듣는 다른 학생들에게 베카타 씨 소개 좀 해 주세요.
학생: 네, 안녕하세요, 저는 에티오피아에서 온 베카타예요. 4년 전에 한국에 왔어요.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교사: 네, 좋아요. 베카타 씨, 그럼 이제 우리 앞에서 배운 어휘와 문법으로 말하기 연습을 해 볼까요?
학생: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교사: 네, 좋습니다. 그럼 질문에 대답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그림을 잘 보세요. 그리고 ‘을 수 있어요/없어요'를 사용해서 대답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한자를 읽다.' 이게 한자예요. 한자는 중국에서 만든 글자예요.
혜진이가 준수에게 질문해요.
“한자를 읽을 수 있어요?”
준수는 한자를 배웠어요. 준수는 한자를 잘 읽어요.
그럼 베카타 씨, 준수가 어떻게 대답하지요?
학생: 네, 한자를 읽을 수 있어요.
교사: 네, 맞아요.
한 번 읽어 보세요.
학생: 한자를 읽을 수 있어요.
교사: 잘 하셨어요.
교사: 이번에도 ‘을 수 있어요/없어요'를 사용해서 대답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오늘 저녁에 만나다.' 김유미 씨는 이웃집에 사는 차잉 씨를 만나고 싶어요. 그래서 이렇게 질문해요.
“오늘 저녁에 만날 수 있어요?”
그런데, 그림을 보세요. 오늘 저녁에 어머니와 아버지가 집에 오세요. 그럼 차잉 씨는 오늘 저녁에 유미 씨를 만날 수 있어요?
학생: 아니요, 오늘 저녁에 만날 수 없어요.
교사: 네, 맞아요.
오늘 저녁에 만날 수 없지요. 한 번 읽어 보세요.
학생: 오늘 저녁에 만날 수 없어요.
교사: 잘 하셨어요!
교사: 이번에는 ‘어야/아야 해요'를 사용해서 대답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자, 그림을 보세요. 이 사람은 가수예요. 베카타 씨, 가수는 뭐 하는 사람이에요?
학생: 가수는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에요.
교사: 그래요. 노래를 잘 부르다. 어떻게 말해요?
학생: 가수는 노래를 잘 불러야 해요.
교사: 네, 맞아요.
가수는 노래를 잘 불러야 해요.
베카타 씨는 노래를 잘 부를 수 있어요?
학생: 아니요, 저는 노래를 잘 부를 수 없어요. 그래서 가수가 될 수 없어요. 가수는 노래를 잘 불러야 해요.
선생님은요?
교사: 저는 노래를 잘 부를 수 있어요. 다음에 같이 노래방에 가요.
학생: 네!
좋아요!
교사: 네, 이번에도 ‘어야/아야 해요'를 사용해서 대답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베카타 씨, 그림을 보세요. 여기가 어디예요?
학생: 도서관이에요.
교사: 네, 도서관이죠. 도서관에서 친구들하고 크게 이야기해요. 괜찮아요?
학생: 아니요, 도서관에서는 조용히 해야 해요.
교사: 네, 맞아요.
‘조용히 하다', “도서관에서 조용히 해야 해요.” 한 번 읽어 보세요. 학생: 도서관에서 조용히 해야 해요.
교사: 잘 하셨습니다!
교사: 이번에는 듣기 연습을 해 볼 거예요. 김유미 씨와 조영선 씨가 길에서 만났어요. 두 사람은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한번 들어보세요. 학생: 네!
교사: 잘 들었어요?
학생: 네, 잘 들었어요.
교사: 네, 좋아요. 김유미 씨와 조영선 씨가 무슨 이야기를 했지요?
학생: 같이 마트에 가기로 했어요.
교사: 네, 맞아요.
베카타 씨, 정말 잘 들으셨네요. 학생: 네.
교사: 그럼 이제 우리 같이 문제를 풀어 봐요.
교사: 1번. 두 사람은 마트까지 어떻게 가요? 걸어서, 자동차, 버스, 지하철
학생: 음.. 자동차로 가요. 마트까지는 걸어서 갈 수 없어요. 자동차를 타야 해요.
교사: 오~ 잘하셨습니다.
교사: 그럼 이제 2번 문제. 들은 내용과 같으면 O, 다르면 X 하십시오. 학생: 네!
교사: 먼저, 베카타 씨, 그 마트는 시청에서 멀어요. 들은 내용과 같아요, 달라요?
학생: 달라요!
교사: 왜요?
학생: 그 마트는 시청 옆에 있어요. 멀지 않아요.
교사: 네, 맞아요.
그 마트는 시청 옆에 새로 생겼어요. 멀지 않아요.
가까워요. 잘 하셨습니다.
학생: 네!
교서: 그럼 다음. 유미 씨가 운전을 할 거예요.
학생: 맞아요! 영선 씨는 운전을 할 수 없어요.
교사: 오~ 맞아요. 잘 하셨습니다!
학생: 네!
교사: 그럼 이제 어휘 플러스로 가서 일상생활과 관련된 표현을 더 배워 보지요. 학생: 네!
어휘 플러스입니다.
오늘은 회사 생활과 관련된 어휘를 배워 보지요.
출근하다
회사에 가요.
회사에 출근해요.
‘아빠는 9시까지 회사에 출근해야 해요.' 아빠의 회사는 9시에 일을 시작해요.
그래서 아빠는 9시까지 회사에 가야 해요.
‘아빠는 9시까지 회사에 출근해야 해요.' 퇴근하다
회사가 끝났어요. 회사에서 집에 가요. 회사에서 퇴근해요.
‘아빠는 6시에 회사에서 퇴근할 수 있어요.' 여러분, 아빠는 6시에 일이 끝나요. 그래서, 아빠는 6시에 집에 갈 수 있어요.
‘아빠는 6시에 회사에서 퇴근할 수 있어요.' 회의를 하다
‘회의실에서 기획팀이 회의를 해요.' 아빠는 기획팀에서 일해요.
기획팀 사람들이 같이 이야기를 해요. 회의를 해요.
‘회의실에서 기획팀이 회의를 해요.' 출장을 가다
다른 도시, 다른 나라에 일하러 가요.
출장을 가요.
‘베트남으로 4일간 출장을 가요.' 아빠는 베트남에 일하러 가요.
4일 후에 다시 한국에 올 거예요.
‘베트남으로 4일간 출장을 가요.' 회식을 하다
‘한식당에서 부서 회식을 했어요.' 아빠는 기획팀, 기획부서에서 일해요. 부서 사람들과 퇴근하고 같이 식사를 했어요. 회식을 했어요.
‘한식당에서 부서 회식을 했어요.' 이제 아빠 이재훈 씨의 하루를 같이 보고, 이야기해 볼까요?
이재훈 씨는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회사에 갈 준비를 해요.
그리고 7시에 지하철을 타고 회사에 가요.
7시에 지하철을 타고 ‘출근해요'. 그리고 8시부터 회사에서 일해요.
그리고 10시부터 12시까지 무엇을 해요?
네, 10시부터 12시까지 ‘회의해요'. 그리고 12시에 점심을 먹고 다시 일해요.
오후 6시에 집에 가요.
오후 6시에 ‘퇴근해요'. 잘 하셨어요!
교사: 마슬기 씨, 베카타 씨! 우리 오늘 2급의 첫 수업이었는데, 어땠어요?
마슬기: 진짜 재미있었어요!
베카타: 그리고 열심히 들었어요!
교사: 정말요?
좋아요. 우리 오늘 무엇을 공부했지요?
마슬기: 친구에게 ‘같이 하자'고 제안하는 걸 배웠어요. 교사: 네 맞아요. 그리고 베카타 씨, 우리 오늘 무슨 어휘를 배웠지요?
베카타: 일상생활과 관련된 어휘와 표현을 배웠어요.
교사: 네, 맞아요.
그리고 마슬기 씨, 우리 문법도 공부했지요. 마슬기: 네!
교사: 무슨 문법을 공부했지요?
마슬기: 능력과 가능성을 나타내는 ‘을 수 있어요/없어요'하고, 의무를 나타내는 ‘어야/아야 해요'를 공부했어요. 교사: 네, 맞아요.
정말 잘 하셨어요.
이제 여러분, 여러분이 친구와 같이 하고 싶은 게 있을 때, 친구에게 같이 하자고 제안할 수 있겠지요?
학생들: 네! 교사: 좋습니다. 그럼 오늘 수업은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