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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한국어 1급 [Quick Korean, Cyber University of Korea], [바른 한국어 1급] 7-1 고향이 어디예요?

[바른 한국어 1급] 7-1 고향이 어디예요?

고향이 어디예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향이 어디예요?'를 공부하겠습니다.

주제는 '고향 음식‘인데요,

어휘는 상태동사와 날씨표현 어휘를,

문법은 대등을 나타내는 ‘고'와 ‘ㅂ불규칙 동사'를 배우겠습니다.

이 과를 공부한 다음에 여러분은 다양한 상태동사를 사용해서 고향을 소개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문화에서는 ‘한국의 날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 먼저 대화를 들어 보세요.

오늘 대화에서는 이재훈 씨가 회사 휴게실에서 김 과장과 이야기를 합니다.

김 과장은 이재훈 씨의 고향에 대해서 물어보는데요.

이재훈 씨의 고향은 어디일까요? 또 그곳은 어떤 곳일까요?

한번 들어 보세요.

잘 들었어요? 이재훈 씨의 고향은 어디예요?

네, 대전이지요. 내용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먼저, 대화에 나온 어휘와 문법을 공부해 볼까요?

먼저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고향

이재훈 씨는 지금 서울에 살아요. 하지만 대전에서 태어났어요.

이재훈 씨의 고향은 대전이에요.

다시 한 번 따라 읽어 보세요. ‘고향'

교통이 편리하다

‘교통'은 지하철, 버스 같은 것을 말해요.

‘편리하다'는 이용하기 쉬운 것을 말해요.

이재훈 씨의 집은 버스 정류장과 가까워요. 지하철 역도 가까워요. 교통이 편리해요.

다시 한 번 따라 읽어 보세요. ‘교통이 편리하다'

살기가 좋다

집이 여기에 있어요. 은행, 병원, 지하철역, 마트가 가까워요.

어때요? 편해요.

살기가 좋다.

날씨

맑아요, 비가 와요, 눈이 와요, 흐려요.

모두 날씨예요. 날씨

따라 읽어 보세요.

비슷하다

여기는 한국의 서울이고요.

여기는 일본의 동경이에요.

도시 풍경, 날씨, 사람들 모습 다르지 않아요. 비슷해요.

비슷하다.

이제 배운 어휘를 다시 한 번 확인해 볼까요?

이재훈 씨는 대전에서 태어났어요.

그럼 대전은 이재훈 씨의 무엇이지요?

네, 맞아요. ‘고향'

대전은 이재훈 씨의 고향이지요.

이재훈 씨의 집은 버스 정류장, 지하철역과 가까워요.

이재훈 씨의 집은 어때요?

네, 교통이 편리하다.

교통이 편리해요.

집 근처에 은행, 병원, 지하철역, 마트가 있어요.

어때요?

네, 살기가 좋다.

맑아요, 비가 와요, 눈이 와요, 흐려요. 뭐예요?

네, 날씨

한국의 서울과 일본의 동경이 많이 다르지 않아요. 어때요?

네, 그렇죠. 비슷하다.

잘 하셨어요.

이제, 대화 내용을 살펴볼까요?

오늘 대화에서는 부장인 이재훈 씨와 김 과장이 고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김 과장은 이재훈 씨의 고향이 어디인지 궁금해요. 그래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이 부장님은 고향이 어디예요?”

이재훈 씨가 대답해요.

“대전이에요.”

그런데 대전은 지하철과 버스를 타기가 편리해요. 교통이 편리해요.

그리고 또 대전은 중요한 은행, 병원, 마트가 모두 있어요.

어때요? 살기가 좋아요. 그래서 이렇게 말해요.

“교통도 편리하고 살기가 좋아요.”

그리고 또 김 과장은 요즘 대전의 날씨가 어떤 지도 궁금해 하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요즘 대전 날씨는 어때요?”

그런데 요즘 대전의 날씨는 아주 더워요.

그리고 김 과장과 이재훈 씨가 대화를 하고 있는 서울도 아주 더워요.

그래서 이렇게 대답해요. “서울 날씨와 비슷해요. 아주 더워요.”

여러분은 고향이 어디예요? 그리고 요즘 고향의 날씨는 어때요? 궁금하네요.

네, 좋습니다. 그럼 이제 문법을 공부해 볼까요?

첫 번째 문법은 ‘고'입니다.

‘고'는 두 가지 이상의 상태나 사실을 연결해서 말할 때 쓰는데요.

상태동사 뒤에 씁니다.

문장을 볼까요?

‘교통도 편리하고 살기가 좋아요.'

교통이 편리해요. 살기가 좋아요.

이 두 가지를 합쳐서 한 문장으로 말하면 어떻게 말할까요?

네, ‘편리하다' 뒤에 ‘고'를 붙여서,

‘교통도 편리하고 살기가 좋아요.' 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읽어볼까요?

“교통도 편리하고 살기가 좋아요.”

잘 하셨어요. 그럼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제임스 씨는 친절하고 재미있어요.'

여러분, 제임스 씨가 어때요?

친절해요.

재미있어요.

이 두 가지를 같이 연결해서 한 문장으로 말하고 싶어요.

그러면, ‘친절하다' 뒤에 ‘고'를 붙여서,

‘친절하고 재미있어요' 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읽어볼까요?

“제임스 씨는 친절하고 재미있어요.”

네, 잘 하셨습니다.

이렇게 ‘고'는 ‘편리하다', ‘친절하다'와 같은 상태동사와 함께 쓰는데요.

그래서, ‘편리하다'에서 ‘다'를 빼고, ‘고'를 붙여서 ‘편리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친절하다'도 ‘친절하다'에서 ‘다'를 빼고 ‘고'를 붙여서 ‘친절하고'가 됩니다.

따라해 보세요.

편리하다, 고

편리하고

친절하다, 고

친절하고

잘 하셨습니다.

그럼 다음 문법도 같이 볼까요?

두 번째 문법은 ‘ㅂ불규칙'입니다.

‘ㅂ불규칙'은 받침 ㅂ을 가진 동사가 모음과 만나면,

그 받침 ㅂ이 ‘우' 또는 ‘오'로 바뀌는 것을 말해요. 문장을 볼까요?

‘아주 더워요'

여러분, ‘더워요'의 기본형은 ‘덥다'인데요. 이 ‘덥다' 뒤에 ‘어요'처럼 모음을 만나면

이 받침 ㅂ은 ‘우'로 바뀝니다. 그래서 ‘더워요'가 돼요.

같이 읽어 볼까요?

“아주 더워요.”

잘 하셨어요. 그럼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일을 도와요.'

여기서 ‘도와요'의 기본형은 ‘돕다'인데요.

‘돕다' 뒤에 ‘아요'처럼 모음이 오면,

이 받침 ㅂ은 ‘오'로 바뀝니다. 그래서 ‘도와요'가 돼요.

같이 읽어볼까요?

“일을 도와요.”

네, 잘 하셨어요. 다시 한 번 보세요.

받침 ㅂ을 가진 동사가 모음을 만나면, 이 받침 ㅂ은 ‘우' 또는 ‘오'로 바뀌는데요.

‘덥다'는 그 뒤의 ‘어요'처럼 모음을 만나면, 이 받침 ㅂ이 ‘우'로 바뀝니다.

그래서 먼저 ‘더우'가 되고, 거기에 ‘어요'를 합쳐서 ‘더워요'가 돼요.

그런데 ‘돕다'는 뒤에 ‘아요'처럼 모음이 오면, 이 받침 ㅂ이 ‘오'로 바뀌어서

먼저 ‘도오'가 되고, 그 뒤에 ‘아요'를 합쳐서 ‘도와요'가 돼요.

따라해 보세요.

덥다, 어요, 더워요

돕다, 아요, 도와요

네, 잘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대화를 다시 한 번 들어 보세요.

대화를 다시 한 번 읽어 보겠습니다.

듣고 따라 읽으세요.

먼저 여러분이 이재훈 씨가 되어 대화해 보세요.

이번에는 여러분이 김 과장이 되어 대화해 보세요.

잘 하셨습니다.

이제, 앞에서 배운 어휘와 문법으로 말하기 연습을 해 볼까요?

그림을 보고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준수가 할머니를 도와 드려요. 준수는 어때요?

네, 친절해요.

그리고 준수가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요. 친구들이 웃어요. 준수는 어때요?

네, 재미있어요.

그럼, ‘친절해요.', ‘재미있어요.' 한 문장으로 어떻게 말하죠?

네, 준수는 친절하고 재미있어요.

대전은 어때요? 교통이 편리해요. 살기가 좋아요.

한 문장으로 만들어 볼까요?

네, 대전은 교통이 편리하고 살기가 좋아요.

바닷가가 조용해요. 그리고 아름다워요.

한 문장으로 만들어 볼까요?

네, 바닷가가 조용하고 아름다워요.

이번에는 그림을 보고 질문에 답해 보세요.

마이클 씨의 고향 날씨는 어때요?

40도예요. 그러니까,

아주 더워요.

김치와 떡볶이 맛이 어때요?

빨개요. 고추장, 고춧가루가 있어요.

아주 매워요.

이번에는 듣기입니다.

계속해서 이재훈 씨와 김 과장의 대화인데요.

이번에는 이재훈 씨가 김 과장에게 고향에 대해 질문을 합니다. 한번 들어 보세요.

잘 들었어요? 그럼 질문에 알맞은 답을 찾아보세요.

1번. 김 과장님 고향은 어디예요?

대전? 전주?

네, 전주. 전주예요.

2번, 들은 이야기와 같으면 O, 다르면 X 하십시오.

먼저, 교통이 아주 복잡합니다. 여러분, 전주는 교통이 아주 복잡해요?

아니죠. 교통도 복잡하지 않고 살기가 좋아요.

그러니까, X

다음, 전주의 날씨는 대구와 비슷합니다.

전주의 날씨는 대구와 비슷해요?

어때요? 대전 날씨와 비슷해요. 아주 더워요.

그러니까 답은? 네, X죠.

잘 하셨습니다.

어휘 플러스입니다. 상태동사와 날씨 관련 어휘를 더 배워보지요.

시원하다.

가을이에요. 바람이 불어요.

한국의 가을은 어때요?

한국의 가을은 시원해요.

춥다

겨울이에요. 눈이 와요. 김유미 씨와 이재훈 씨가 코트를 입고 목도리를 하고 있어요.

어때요?

네, 한국의 겨울은 추워요.

복잡하다

도로에 버스와 자동차가 아주 많아요.

교통이 어때요?

네, 교통이 복잡해요.

같다

여자의 이름이 김영진이에요.

남자의 이름도 김영진이에요.

두 사람 이름이 같아요.

다르다

이것은 호박이에요.

이 호박이 어때요? 네, 작아요.

이 호박은 어때요? 네, 커요.

호박 두 개의 크기가 어때요?

크기가 다릅니다.

불편하다

준수가 지하철에 앉았어요.

그런데 너무 좁아요.

자리가 어때요?

네, 자리가 불편해요.

편하다

지민이가 잠옷을 입었어요.

잠옷은 어때요?

네, 잠옷은 정말 편해요.

맑다

강물이 어때요? 아주 깨끗해요. 물고기가 다 보여요.

강물이 맑아요.

이번에는 배운 어휘의 반대말을 알아볼까요?

준수가 앉은 자리가 어때요?

불편해요. 불편하다의 반대말은요?

네, 편하다. ‘불편하다'의 반대말은 ‘편하다'예요.

호박 크기가 어때요?

크기가 달라요.

‘다르다‘ 반대말은 뭐예요?

네, 같다.

도로에 버스와 차가 많이 없어요.

반대로, 도로에 버스와 차가 많으면 어때요?

네, 복잡하다.

다시 한 번 읽어 볼까요?

편하다

같다

복잡하다

잘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문화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날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의 날씨는 어떨까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지요.

한국의 날씨

한국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뚜렷이 구분되는 사계절을 가지고 있습니다.

봄과 가을은 살기 좋은 맑은 날이 많지만, 여름은 장마가 있어 습하고 덥습니다.

겨울은 춥고 건조하며, 때론 많은 눈이 내립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해 봅시다.

오늘은 ‘고향 음식'을 주제로 공부했는데요.

어휘는 상태동사와 날씨표현 어휘를, 문법은 대등을 나타내는 ‘고'와 ‘ㅂ불규칙 동사'를 배웠지요.

마지막으로 한국 문화에서는 한국의 날씨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때요? 이제 여러분의 고향을 소개할 수 있겠지요?

좋습니다. 그럼 오늘 수업은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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