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Korean grammar 한국어 문법 : 던, 었던 - YouTube
안녕하세요 그냥 한국어 지은 입니다
오늘은 과거의 생긴 일을 나타내는
던,었던 이 두 가지를 한번 비교해보도록 할게요
일단 이 두 가지는 과거에 생긴 일을 말하는 거지만
뉘앙스의 차이가 있고
그래서 의미에도 차이가 있어요
그럼 같이 그 차이를 한번 볼까요
크게 두 가지 차이가 있는데
먼저 첫번째 차이는 '었던'을 먼저 볼게요
'었던'은 과거의 일인데
이미 다 끝난 일을 나타내요
그리고 '던'는 과거의 한 일인데
지금까지 끝나지 않은 일을 나타낼 때 써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예문을 한번 볼게요
이것은 내가 마셨던 커피야
이것은 내가 마시던 커피야
이 두 가지 문장이 있을 때
첫번째 이것은 내가 마셨던 커피 라고 하면
이미 예전에 마시고 끝났어요
그래서 그 예전에 경험을 얘기하는 거고요
이거 내가 마시던 커피야
이렇게 하면 마시고 있다가
중간에 그만 마시고 이걸 두었어요
다 안 마셨어요
그때 '이거 누구 커피야?' 라고 누가 물으면
이거 내가 마시던 커피야 마시고 있었어
이런 뜻이에요
아직 그 마시는 일이 끝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두 번째 차이는 '었던'은 한두번
해본 경험을 이야기하는 거고요
'던'는 주기적으로 계속 한 경험을 얘기해요
이것도 예시에서 한번 볼게요
내가 갔던 서점이야
내가 가던 서점이야
이 두 가지가 있을 때
내가 갔던 서점이면
내가 한번 아니면 두 번 가봤다는 얘기고요
내가 가던 서점이야 라고 하면
내가 자주 갔거나
아니면 가끔 갔거나
계속해서 가본 서점이에요
그래서 가던 '던'은 시간을 나타내는 자주, 가끔
이런 단어와 함께 많이 사용을 해요
그러면 예시 문장을 한번 더 볼게요
내가 예전에 했던 일이야
내가 예전에 했던 일이야
이 문장을 볼게요
예전에 과거의 한번 해본 일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경험이 있어요 라는 뜻이고요
두 번째 내가 늘 하던 일이야
내가 늘 하던 일이야 라고 하면
'늘'이 뭐예요?
항상, 매일매일, 자주 이런 뜻이죠
그래서 내가 늘 하던 일이야 라고 하면
내가 자주 하고 있었어
이런 말이에요
이제 이 두 가지 과거 표현이 이해가 되시나요
이해가 되시면 댓글에 다가
이 두 가지 표현을 써서 댓글 남겨주세요
그리고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에다가 달아주시면 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나요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