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cheting a Present for a Co-worker - Comprehensible Korean Vlog #5
안녕하세요 한국어 패치의 난주입니다.
오늘은 집에 있을라고.
왜냐하면 오늘 기온이 마이너스까지 떨어졌어.
그래서 밖은 너무 추우니까
따뜻하게 따시게 집에 있겠습니다.
추울 때 밖에 나가면 고생한다이가.
그래서 집에 있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뭘 할 거냐면
사실 우리 치과 선생님 중에 한 분이 올해까지만 하고
그만 두신단 말이야.
그러니까 올해까지만 하고 퇴사하시는 거지.
그래서 나랑 엄청 친한 선생님이니까
퇴사 선물을 하나 만들어줄라고.
뭘 만들 거냐면
이런 동전 지갑 카드지갑을 하나 만들어주려고
이렇게 만드는 건 아니고
이 정도 사이즈로 하나 만들어 드릴거야.
그래서 준비물 보여주고
나랑 같이 한번 만들어보자
준비물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커피
그리고 과자
이거는 벌써 좀 먹었어. 촉촉한 초코칩!
그리고 뜨개질을 할 거라서 실!
막대사탕같은 것도 있고
하늘색도 있고
회색도 있고
초록색이 있는데
오늘은 노란색으로 할 거야
뭘 만들지 고민해야 돼서 스케치북!
이랑 연필
그리고 연필깎이
그리고 귀여운 볼펜. 이거 보면은 이렇게 어?!
잠시만 다 빠졌다. 어떡해?
요정도 사이즈를 만들거라서 일단
내 동전 지갑도 그리고 길이를 잴 수 있는
거북이 줄자
자수를 할 거라서 천이랑
실 그리고 엄청 중요한 편지지랑
봉투 엄청 귀엽지.
여기에 중요한 편지를 써서 주겠습니다.
그리고 이걸 만들 나!!
난주가 필요 합니다.
아 맞다!
가위도 그리고 나 한 개만 자랑할 께 너무 뿌듯해서
이게 뭐냐면 내가 만든 가방인데.
이렇게 쓸 수 있는 거거든 사실 이거
마스크 줄로 만들었다.
그리고 마스크 낄 때 이 줄 있잖아.
이거를 다뜯어 가지고
연결해서 실로 만들었어.
그래서 이걸로 뜨개질한 거지.
내가 인스타그램에서 봤는데
이거 그냥 버리면 동물들이 이렇게 걸린다고 하더라고.
우리 거북이가
그래서 이걸로 다 뜯어가지고 버렸었는데
이게 아까워 가지구
그래서 이렇게 연결해 가지고
실로 만들어서 가방도 만들었어
자랑 끝!
그러면은 준비물은 끝났고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렇게 만들어볼게.
짜잔! 한 다섯시간
걸려 가지고 요게 만들어졌어.
이제 요기 앞에 자수를 할 건데.
밑그림 먼저 그려볼께
아까 이렇게 만든다고 했잖아. 그거를
여기 천에다가
따라서 그려볼께
됐다!
이렇게 밑그림도 그렸어.
이제 이걸 따라서.
자수를 해볼께!
좋아! 마음에 들어!
화이팅!
바늘에 실을 넣어볼께요.
짜잔 드디어 완성했어.
어제랑 오늘이 2일에 걸쳐서
드디어 완성했어.
아 근데 이렇게 딱 완성품을 보니까
진짜 성취감이 장난 아니고
진짜 보람차다.
그래서 한번 설명해 줄께
그때 보여줬던 노란색깔 실로 여기 동전지갑 부분을 만들었고
그리고 그 자수했던 걸로는 주머니를 만들었어
이렇게 안에는
갈색 체크 모양으로 되어 있고
위에는 내가 지퍼를 달았거든.
그래 가지고 쉽게 열고 쉽게 닫을수 있게
지퍼를 달아놨어.
근데 이게 안에가 엄청 크거든 생각보다.
그래 가지고 쫌
많이 들어가
여기... 틴트도 들어가고
거북이도 거북이 한 마리가
쏙 들어간다.
이렇게 잠기고.
다시 거북이를 꺼내줄 께.
틴트도 꺼내주고
다시 지퍼를 닫을께.
그리고 이 자수를 한번 설명해줄 껀데
보면 이렇게 노란색 꽃이 있고
꽃 색깔은 노란색주머니랑 잘 어울리게 꽃잎을
노란색으로 했고 보면 노란색이 다 다르거든.
요기는 진한 노란색
요기는 샛 노란색 요기는 약간
연한 노란색 그래서 노란색 좀 다 다르게 했고
그리고 여기 안에 꽃이 메~롱 하고 있어.
왜냐하면 이렇게 멀리서 보면은
그 그만두는 선생의 이름이 신보혜 이거든.
그래서 멀리서 보면은 신보혜 꺼!
이렇게 되어 있는데
가까이서 보면 신보혜 꺼 뒤에 져가 하나 더 있지.
그래서 가까이서 보면 신보혜 꺼져
그래서 이 꽃이 메~롱 하고 있어
아무튼 그래서 메롱하고 있고
이제 줄기랑 잎은 초록색으로 했고 안에 이 뭐라고 해야 돼?
동그라미?는 갈색 얼굴도 갈색으로 만들었어.
어쨌든 선생님이 퇴사하니까
뭐 꺼지는 거라서
신보혜 꺼.져라고 만들었고
우린 친한 사이니까 뭐 이 정도는 이해해 주시겠지
신보혜 선생님 꺼져서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꺼져 허허허.
그리고 내가 그 선생님한테 미리 편지를 써놨는데
편지 내용은 다 보여줄 수는 없고 이렇게 보혜언니에게 적어놨고
이 편지를 귀여운 곰돌이
모양 봉투에 넣어서.
여기 지퍼를 열고 동전 지갑 안에
넣어가지고 이렇게 포장을 해서.
보혜 언니에게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마음에 든다.
그래서 이 동전 지갑은 다 만들었고
이렇게 엉망진창이 된 책상을 치워야 돼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그러면 다음에 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