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입니다.지은이는 백영옥, 아르테 출판사에서 펴냈습니다.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의 작가로도 유명한 백영옥 저자는요1년에 500권이 넘는 책을 읽을 정도로 책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이 책은 저자가 오랫동안 차곡차곡 모아온 좋은 문장들 가운데서고르고 고른 인생의 문장들을 소개하는 에세이입니다.문득 문득 저자의 마음을 흔들었던 그런 문장들을 꼼꼼하게 모아서위로가 필요한 날에 해열제나 감기약처럼 처방해주고 싶었다고 하네요.그럼 지금부터 백영옥 저자가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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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입니다.지은이는 백영옥, 아르테 출판사에서 펴냈습니다.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의 작가로도 유명한 백영옥 저자는요1년에 500권이 넘는 책을 읽을 정도로 책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이 책은 저자가 오랫동안 차곡차곡 모아온 좋은 문장들 가운데서고르고 고른 인생의 문장들을 소개하는 에세이입니다.문득 문득 저자의 마음을 흔들었던 그런 문장들을 꼼꼼하게 모아서위로가 필요한 날에 해열제나 감기약처럼 처방해주고 싶었다고 하네요.그럼 지금부터 백영옥 저자가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