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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ful 마인드풀tv, 결핍? 빠이! 💎 풍요 에너지 충전하고 가세요

결핍? 빠이! 💎 풍요 에너지 충전하고 가세요

풍요는 우리의 기본 권리예요.

태어난 직후, 우리는 탯줄이 잘리고

호흡기를 통해서 공기를 들이마셨죠.

숨쉴 수 있었으니까

그 순간은 최대의 풍요를 누린 거였어요.

그리고 그 공기만큼이나 무한하고 당연한 것이

<풍요>예요.

다만, 풍요가 무한한 것이라고

교육받지 못했을 뿐이죠.

<모든 것은 무한해요.>

유한하다고 <착각>하는 상태에서 벗어나면 돼요.

풍요는 우리의 <기본 권리>예요.

내가 매 순간의 즐거움과

평온함을 찾는다면

삶은 반드시 풍요로워져요.

걱정과 불안은

육체를 가졌을 때 딸려오는 사은품일 뿐이에요.

사은품은 사용해도 그만,

사용하지 않아도 그만이죠?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진 풍요를 느껴 보세요.

침대에 누워있다면 이불의 감촉,

의자에 앉아있다면 내 몸을 지탱해주는 척추의 힘,

산속에 서 있다면 폐를 가득 채우는 맑은 공기,

목욕을 하고 나왔다면 상쾌한 기분,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진 풍요를 찾아 보세요.

시간을 초 단위로 쪼개어 보고,

매 순간 내가 누릴 수 있는 풍요를 찾아 보세요.

사실 삶이 언제나 풍요로웠구나, 깨닫게 되면

경제적 풍요는 눈앞에 와 있을 거예요.

사실 나는 풍요로웠는데

그게 풍요가 아니라고 세뇌되어서

자꾸만 풍요롭지 않다고 생각을 하니까

경제적인 힘듦이 찾아왔던 거구나

깊이 깨우치려 노력해 보세요.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지금 이 순간, 조금이라도 더 자유로워지세요.

입꼬리를 올리고

눈꺼풀은 가볍게 두세요.

어디에도 힘주지 않고

들숨과 날숨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자유>를 들이마셔 보세요.

세상 만사가 내 믿음과 생각대로 된다는데,

왜 생각 하나 바꾸는 게 이렇게 어려울까...?

어째서 기분이 좋은 날엔

온 세상 다 가질 수 있을 것 같다가도

기분이 다운되면 간단한 일 하나도

내 맘대로 안 될 것 같을까...?

감정이라는 게 이렇게 내 삶을 좌지우지한다면,

나는 왜 선택적으로 좋은 감정만 느끼지 않는 걸까...?

감정은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일어나는> 것이에요.

그냥 일어나는 것이지만

나를 <휘두르는> 것은 아니에요.

감정에 휘둘리는 것은 <나의 선택>이죠.

다운되는 날엔 <풍요에 더 집중>해 보면 돼요.

풍요라는 단어에 대한 <인식>부터 바꿔볼까요?

<여러분은 이미 풍요로워요.>

무엇이 부족한지만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사람은 풍요로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풍요롭지 않아서가 아니라

돈이 부족하거나

원하는 사람의 곁에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에요.

풍요는 <이미> 곁에 있는데

없는 것 딱 한 가지만 자꾸 생각하다 보니

그 한 가지가 점점 더 없어지는 거예요.

내가 가진 걸 아무거나 하나만 떠올려 보세요.

팔다리도 괜찮고

냉장고나 싱크대도 괜찮아요.

그리고 입꼬리를 올려 봐요.

이것들이 없었다면

삶이 얼마나 불편했을까요?

가졌음에 참 감사하죠?

어때요? 기분이 좀 나은가요?

이런 생각을 하는 순간,

더 큰 풍요가 나를 향해 끌려오고 있어요.

내가 가진 걸 또 하나 떠올려 보세요.

이게 없었다면 삶이 얼마나 불편했을까...?

아, 이걸 가졌음에 감사하다!

그리고 입꼬리를 한 번 더 부드럽게 올려 보세요.

이 시간 동안 또 더 큰 풍요가 나를 향해 끌려오고 있네요.

얼마나 좋은가요?

삶은 내가 <좋아라하는 만큼> 더 가져다줘요.

되게 간단하죠?

그래서 <가진 것만 생각하면, 더 많이 갖게 돼요.>

파란 하늘에 뽀-얗게 뜬 구름들을 생각해 보세요.

따뜻한 햇빛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는

봄의 새싹들도 떠올려 보세요.

노래를 부르는 뱁새의 지저귐

그리고 적당히 따뜻한 바람

그 바람에 실려오는 향긋한 꽃내음

아이들의 웃음소리

산책하기 좋은 폭신한 흙길

가장자리에 옹기종기 심어져 있는 예쁜 돌멩이들

이렇게 돈 한 푼 안 들이고 누릴 수 있는

많고 많은 풍요를 떠올리면서

<풍요롭고 자유로운 숨을 들이마셔 보세요.>

(들숨)

다시 한번 입꼬리 올리고

마음속으로 따라 말해 보세요.

'하늘과 땅에게 고마워.'

'내가 가진 모든 것에 감사하고

또, 이 순간 창조되어서

내 삶을 찾아오는 여정에 있는

더 커다란 풍요에 또 한 번 감사해.'

감사하는 만큼 풍요로워지고

웃는 만큼 자유로워집니다.

그게 우리 <삶>이에요.

나는 가진 게 참 많아요.

그렇지 않은가요? :)


결핍? 빠이! 💎 풍요 에너지 충전하고 가세요 Deficiency? Pai! 💎 Abundance Charge up your energy. 欠乏? パイ! 💎 豊かなエネルギーチャージして行ってらっしゃいませ。 Défice? Pow! 💎 Abundância Carrega e vai 缺乏?再見! 💎 補充充沛的能量,出發吧

풍요는 우리의 기본 권리예요.

태어난 직후, 우리는 탯줄이 잘리고

호흡기를 통해서 공기를 들이마셨죠.

숨쉴 수 있었으니까

그 순간은 최대의 풍요를 누린 거였어요.

그리고 그 공기만큼이나 무한하고 당연한 것이

<풍요>예요.

다만, 풍요가 무한한 것이라고

교육받지 못했을 뿐이죠.

<모든 것은 무한해요.>

유한하다고 <착각>하는 상태에서 벗어나면 돼요.

풍요는 우리의 <기본 권리>예요.

내가 매 순간의 즐거움과

평온함을 찾는다면

삶은 반드시 풍요로워져요.

걱정과 불안은

육체를 가졌을 때 딸려오는 사은품일 뿐이에요.

사은품은 사용해도 그만,

사용하지 않아도 그만이죠?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진 풍요를 느껴 보세요.

침대에 누워있다면 이불의 감촉,

의자에 앉아있다면 내 몸을 지탱해주는 척추의 힘,

산속에 서 있다면 폐를 가득 채우는 맑은 공기,

목욕을 하고 나왔다면 상쾌한 기분,

지금 이 순간, 내가 가진 풍요를 찾아 보세요.

시간을 초 단위로 쪼개어 보고,

매 순간 내가 누릴 수 있는 풍요를 찾아 보세요.

사실 삶이 언제나 풍요로웠구나, 깨닫게 되면

경제적 풍요는 눈앞에 와 있을 거예요.

사실 나는 풍요로웠는데

그게 풍요가 아니라고 세뇌되어서

자꾸만 풍요롭지 않다고 생각을 하니까

경제적인 힘듦이 찾아왔던 거구나

깊이 깨우치려 노력해 보세요. Try to understand deeply.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지금 이 순간, 조금이라도 더 자유로워지세요. In this moment, even a little bit more freedom.

입꼬리를 올리고

눈꺼풀은 가볍게 두세요.

어디에도 힘주지 않고

들숨과 날숨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자유>를 들이마셔 보세요.

세상 만사가 내 믿음과 생각대로 된다는데,

왜 생각 하나 바꾸는 게 이렇게 어려울까...?

어째서 기분이 좋은 날엔

온 세상 다 가질 수 있을 것 같다가도

기분이 다운되면 간단한 일 하나도

내 맘대로 안 될 것 같을까...?

감정이라는 게 이렇게 내 삶을 좌지우지한다면,

나는 왜 선택적으로 좋은 감정만 느끼지 않는 걸까...?

감정은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일어나는> 것이에요.

그냥 일어나는 것이지만

나를 <휘두르는> 것은 아니에요.

감정에 휘둘리는 것은 <나의 선택>이죠.

다운되는 날엔 <풍요에 더 집중>해 보면 돼요.

풍요라는 단어에 대한 <인식>부터 바꿔볼까요?

<여러분은 이미 풍요로워요.>

무엇이 부족한지만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사람은 풍요로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풍요롭지 않아서가 아니라

돈이 부족하거나

원하는 사람의 곁에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에요.

풍요는 <이미> 곁에 있는데

없는 것 딱 한 가지만 자꾸 생각하다 보니

그 한 가지가 점점 더 없어지는 거예요.

내가 가진 걸 아무거나 하나만 떠올려 보세요.

팔다리도 괜찮고

냉장고나 싱크대도 괜찮아요.

그리고 입꼬리를 올려 봐요.

이것들이 없었다면

삶이 얼마나 불편했을까요?

가졌음에 참 감사하죠?

어때요? 기분이 좀 나은가요?

이런 생각을 하는 순간,

더 큰 풍요가 나를 향해 끌려오고 있어요.

내가 가진 걸 또 하나 떠올려 보세요.

이게 없었다면 삶이 얼마나 불편했을까...?

아, 이걸 가졌음에 감사하다!

그리고 입꼬리를 한 번 더 부드럽게 올려 보세요.

이 시간 동안 또 더 큰 풍요가 나를 향해 끌려오고 있네요.

얼마나 좋은가요?

삶은 내가 <좋아라하는 만큼> 더 가져다줘요.

되게 간단하죠?

그래서 <가진 것만 생각하면, 더 많이 갖게 돼요.>

파란 하늘에 뽀-얗게 뜬 구름들을 생각해 보세요. Think of the white clouds floating in the blue sky.

따뜻한 햇빛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는

봄의 새싹들도 떠올려 보세요.

노래를 부르는 뱁새의 지저귐

그리고 적당히 따뜻한 바람

그 바람에 실려오는 향긋한 꽃내음

아이들의 웃음소리

산책하기 좋은 폭신한 흙길

가장자리에 옹기종기 심어져 있는 예쁜 돌멩이들

이렇게 돈 한 푼 안 들이고 누릴 수 있는

많고 많은 풍요를 떠올리면서

<풍요롭고 자유로운 숨을 들이마셔 보세요.>

(들숨)

다시 한번 입꼬리 올리고

마음속으로 따라 말해 보세요.

'하늘과 땅에게 고마워.'

'내가 가진 모든 것에 감사하고

또, 이 순간 창조되어서

내 삶을 찾아오는 여정에 있는

더 커다란 풍요에 또 한 번 감사해.'

감사하는 만큼 풍요로워지고

웃는 만큼 자유로워집니다.

그게 우리 <삶>이에요.

나는 가진 게 참 많아요.

그렇지 않은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