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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 Real Korean (Korean Expressions), [Learn Real Korean] Showing Empathy in Korean (공감하며 말하기)

[Learn Real Korean] Showing Empathy in Korean (공감하며 말하기)

안녕하세요 허 쌤입니다

우리 지난 시간에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대해서 리액션 하기에 대해서 공부를 했었죠

그래서 리액션을 할 때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표현들을 연습해 봤는데요

오늘은 그거에서 좀 더 발전해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내 마음도 그래. 아 그런 일이 있었구나.

나도 그래. 이런 이야기 있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그런 마음이 있어' 라고 공감 할 때 사용하는 표현들을 연습해보려고 하는데요

이렇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내 마음도 비슷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 '공감하다' 라는 표현을 씁니다 '공감하다'

그래서 이야기를 할 때 다른 사람에게 공감을 잘해주는 것이 진짜 중요하죠

그래서 공감할 때 자주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몇 가지 연습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친구가 만약에 여러분에게 어떤 고민을 이야기 했어요

고민도 좋고요

아니면 어떤 좋은 일도 좋고

어떤 것이든지 다 괜찮아요

친구가 나한테 어떤 이야기를 했어요

예를 들어서 '나 요즘 너무 잠을 못 자서 좀 힘들어.'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그럴 때 친구라면 우리는 공감하며 이야기를 해야겠죠

그럴 때 일단 제일 먼저 할 수 있는 말은 '그랬구나' 입니다

아, 그랬구나. 그런 일이 있었어?

아, 그래? 이런 표현이에요.

'그랬구나' '아 그렇구나' 이런 표현들을 많이 쓰는데요

그러면 "아, 너에게 그런 일이 있었어?"

'나는 몰랐는데 지금 알게 되었어. 아~' 이런 표현이 됩니다

'그랬구나' 이렇게 이런 억양과 톤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보통 이제 공감하면서 말을 할 때는

그 사람의 기분이 아마 이럴거야. 아마 그렇겠지

이렇게 추측해서 이야기를 하죠

나는 그 사람이 아니니까 잘 모르지만 공감해서 말을 하고 싶을 때는

'아마 너의 마음이 이럴 거야' 하고 추측해서 이야기를 하죠

그럴 때 우리 자주 쓸 수 있는 표현은 '~하겠다'

'~하겠다' 라는 표현을 많이 써요

그래서 친구가 얘기를 했을 떄

'아, 정말 힘들었겠다'

내가 추측하는 거죠

너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 라고

정말 힘들었겠다

너무 피곤하겠다

이렇게 추측하면서 말할 때 '~하겠다'라는 표현도 잘 씁니다

그래서 우리 앞에서 리액션을 배울 때도 '좋겠다' 라는 표현을 썼죠

친구한테 좋은 일 있을 때 '좋겠다' 이런 표현을 쓴다고 했어요

'~하겠다' 라는 표현.

추측해서 쓸 때 자주 쓰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또 예를 들어서 친구가

요즘 너무 피곤해서 잠을 많이 못 자서 실수를 많이 해.

라고 할 때

그럴 때 우리 공감해서 말하는 표현들

오늘도 역시 '그렇다' 라는 단어를 여러가지로 바꿔서 말해 볼 건데요

만약에 친구가 여러분한테 '내가 요즘 잠을 너무 많이 못 자서 너무 실수를 많이 하는 거 같아' 이렇게 고민을 이야기를 했어요

그럴 때 친구한테 할 수 있는 말은 어떤 말이 있을까요?

실수를 많이 해서 좀 속상해하는 기분이 안 좋은 친구한테 할 수 있는 말은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밖에 없지'

왜냐하면 너무 피곤하니까 실수를 많이 해요 '그러는 게 당연해' 이런 표현들을 자주 씁니다

그럴 만해. 그럴 수 있어. 그럴 수밖에 없지. 그러는 게 당연해. 이런 표현들

너무 피곤해서 실수를 많이 해, 나는 이해해.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야 그러는 게 당연해.

이런 표현으로 친구에게 공감을 표현해 줄 수도 있겠죠

그리고 또 친구에게 너의 마음을 이해한다, 나도 잘 알아. 이런 표현들을 할 때

"네 마음 정말 이해해. 나도 그 마음 잘 알아." 이런 표현을 쓸 수 있고

나도 그런 경험이 있어.

그럴 때

'나도 그런 적이 있어' 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나도 예전에 그랬어. 이런 표현

'나도 예전에 그랬어'

'나도 그런 적이 있어' 그럴 만해.'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 죠

'나도 가끔 그럴 때가 있어' 이렇게 말하는 방법도 있겠죠

친구한테 네 마음 이해해. 충분히 그럴 수 있어.

나도 그럴 때가 가끔 있어.

나도 그런 적이 있어. 너무 힘들어 하지마

이렇게 표현하는 방법도 있겠죠

그리고 또 이제 마지막으로

친구가 그런 어떤 힘든 이야기를 했을 때

나 너무 힘들어... 나 너무 요즘 실수도 많이 하고 잠도 많이 못 자.

이렇게 얘기할 때

이제 마찬가지로 약간 추측하면서 걱정하는.

그런 표현으로는 '-(으)ㄹ 텐데' 라는 표현이 있죠. 중급에서 배우는 표현인데 '-할 텐데' 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이렇게 쓸 수 있겠죠

잠을 많이 못 자면 정말 피곤할 텐데

내가 추측한 거예요

잠을 많이 못 잤어. 그럼 아마 많이 피곤할 거야. 그렇지. 라는 표현으로 내가 추측을 합니다

그러면서 걱정할 때 '-(으)ㄹ 텐데' 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래서 잠을 너무 못 잤으면 진짜 힘들 텐데 너무 피곤할 텐데 '좀 쉬어' 이렇게 방법을 이야기하거나

'좀 쉬는 게 어때?' 이렇게 제안을 할 수도 있겠죠

'그렇게 피곤한 상황에서 매일매일 출근하는 게 쉽지 않을 텐데 정말 대단하다' 라고

뒤에 격려하는, 응원하는 어떤 말을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친구를 걱정하면서 '상황이 이럴 거야'

아마 그럴 텐데 정말 대단하다.

좀 쉬는 게 어때?

이렇게 말하는 방법도 있겠죠

네, 오늘은 친구의 어떤 상황이나 친구의 마음에 공감하면서 이야기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한번 연습해 봤습니다

이제 친구하고 대화를 할 때

이런 말들을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해서 좀 답답했던 그런 상황들이 조금 조금씩 줄고 있을까요?

네, 여러분도 한번 메세지로 이야기를 하거나 친구하고 한국 친구하고 이야기를 할 때

이런 표현들을 한번 자주 써 보려고 노력을 해 보세요

그러면 우리는 다음 비디오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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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 쌤입니다 Hello, I'm 허 쌤

우리 지난 시간에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대해서 리액션 하기에 대해서 공부를 했었죠 Last time we were studying how to react to other people's stories

그래서 리액션을 할 때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표현들을 연습해 봤는데요 We practiced simple expressions for the reaction

오늘은 그거에서 좀 더 발전해서 Today, based on what we learned last time,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내 마음도 그래. 아 그런 일이 있었구나. Listen to other people's stories and say, "That's how I feel. Oh, that's what happened.'

나도 그래. 이런 이야기 있죠. Me too. these expressions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after listening to other's story

'나도 그런 마음이 있어' 라고 공감 할 때 사용하는 표현들을 연습해보려고 하는데요 We're going to practice the expressions that I use when I feel the same way.

이렇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Listening to other people's stories

'내 마음도 비슷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 '공감하다' 라는 표현을 씁니다 '공감하다' "I feel the same way" We use the term "empathetic" to talk about things like this.

그래서 이야기를 할 때 다른 사람에게 공감을 잘해주는 것이 진짜 중요하죠 It's really important to empathize with others when you're talking

그래서 공감할 때 자주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몇 가지 연습해 보려고 합니다 So We're going to practice some expressions that I can use often when I empathize with.

먼저 친구가 만약에 여러분에게 어떤 고민을 이야기 했어요 If a friend told you about a problem,

고민도 좋고요 not only problems

아니면 어떤 좋은 일도 좋고 but also good things

어떤 것이든지 다 괜찮아요 anything is all right.

친구가 나한테 어떤 이야기를 했어요 the friend told me something.

예를 들어서 '나 요즘 너무 잠을 못 자서 좀 힘들어.'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For example, "I'm having a hard time because I haven't slept lately."

그럴 때 친구라면 우리는 공감하며 이야기를 해야겠죠 And then, if you're friends, we'll have to empathize.

그럴 때 일단 제일 먼저 할 수 있는 말은 '그랬구나' 입니다 The first thing you can say in that case is, "Oh, I see."

아, 그랬구나. 그런 일이 있었어? Oh, I see. Did that happen?

아, 그래? 이런 표현이에요. Oh, really? That's what it means.

'그랬구나' '아 그렇구나' 이런 표현들을 많이 쓰는데요 "그랬구나." "그렇구나." That's what Korean use a lot.

그러면 "아, 너에게 그런 일이 있었어?" Then, "Oh, did that happen to you?"

'나는 몰랐는데 지금 알게 되었어. 아~' 이런 표현이 됩니다 'I didn't know, but now I know. Ah~' It means

'그랬구나' 이렇게 이런 억양과 톤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I see'. You can use it with this intonation and tone,

그리고 보통 이제 공감하면서 말을 할 때는 and usually, when you speak with empathy,

그 사람의 기분이 아마 이럴거야. 아마 그렇겠지 the person's feeling will probably be like this. Probably so.

이렇게 추측해서 이야기를 하죠 We answer by guessing like this.

나는 그 사람이 아니니까 잘 모르지만 공감해서 말을 하고 싶을 때는 I don't know because I'm not that person, but when I want to empathize,

'아마 너의 마음이 이럴 거야' 하고 추측해서 이야기를 하죠 "Maybe this is what your heart is going to be like," so you answer the other person

그럴 때 우리 자주 쓸 수 있는 표현은 '~하겠다' When that happens, the expression we can use often is '~하겠다'.

'~하겠다' 라는 표현을 많이 써요 ''~하겠다" Korean use a lot

그래서 친구가 얘기를 했을 떄 So when my friend talked to me,

'아, 정말 힘들었겠다' "Oh, that must have been tough."

내가 추측하는 거죠 I'm guessing.

너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 라고 You must have had a hard time

정말 힘들었겠다 that must have been tough

너무 피곤하겠다 You must be so tired

이렇게 추측하면서 말할 때 '~하겠다'라는 표현도 잘 씁니다 When you say something while guessing like this, you can use the expression "~하겠다" well.

그래서 우리 앞에서 리액션을 배울 때도 '좋겠다' 라는 표현을 썼죠 When we learned how to react last time, we also used the expression "good."

친구한테 좋은 일 있을 때 '좋겠다' 이런 표현을 쓴다고 했어요 I told when something good happens to my friend, we use this expression, "좋겠다."

'~하겠다' 라는 표현. the expression '-겠다'.

추측해서 쓸 때 자주 쓰는 표현입니다 This expression is often used when guessing.

그리고 또 예를 들어서 친구가 And for example, a friend said

요즘 너무 피곤해서 잠을 많이 못 자서 실수를 많이 해. I make a lot of mistakes because I'm too tired these days.

라고 할 때 then

그럴 때 우리 공감해서 말하는 표현들 The expressions that we empathize with when that happens.

오늘도 역시 '그렇다' 라는 단어를 여러가지로 바꿔서 말해 볼 건데요 Today, we're going to change the word "그렇다" again,

만약에 친구가 여러분한테 '내가 요즘 잠을 너무 많이 못 자서 너무 실수를 많이 하는 거 같아' 이렇게 고민을 이야기를 했어요 If a friend told you that he made a lot of mistakes because he couldn't sleep a lot these days.

그럴 때 친구한테 할 수 있는 말은 어떤 말이 있을까요? What can I say to a friend at that time?

실수를 많이 해서 좀 속상해하는 기분이 안 좋은 친구한테 할 수 있는 말은 What I can say to a friend who's upset about making a lot of mistakes,

'그럴 수 있어' It happens

'그럴 수 밖에 없지' That's the only you can do.

왜냐하면 너무 피곤하니까 실수를 많이 해요 '그러는 게 당연해' 이런 표현들을 자주 씁니다 Because you make a lot of mistakes because you are so tired. Korean often use these expressions, "That's natural."

그럴 만해. 그럴 수 있어. 그럴 수밖에 없지. 그러는 게 당연해. 이런 표현들 That's understandable. I don't blame you. That's the only you can do. It's natural. These expressions.

너무 피곤해서 실수를 많이 해, 나는 이해해.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야 그러는 게 당연해. You make a lot of mistakes because you are so tired, I understand. It's inevitable, so it's natural.

이런 표현으로 친구에게 공감을 표현해 줄 수도 있겠죠 You can express empathy to your friend with this expression.

그리고 또 친구에게 너의 마음을 이해한다, 나도 잘 알아. 이런 표현들을 할 때 And I told my friend, 'I understand your mind, I know it well. "When you say these things,

"네 마음 정말 이해해. 나도 그 마음 잘 알아." 이런 표현을 쓸 수 있고 "I really understand how you feel. I know how you feel." You can use that expression.

나도 그런 경험이 있어. I've had that experience.

그럴 때 In that case

'나도 그런 적이 있어' 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I've done that before" is used a lot.

나도 예전에 그랬어. 이런 표현 I used to be like that too. this expression

'나도 예전에 그랬어' 'I did it before, too'

'나도 그런 적이 있어' 그럴 만해.'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 죠 'I've done that before.' 'That's understandable.' You can say like this

'나도 가끔 그럴 때가 있어' 이렇게 말하는 방법도 있겠죠 "Sometimes I do the same thing." That's a way to say it.

친구한테 네 마음 이해해. 충분히 그럴 수 있어. I said to my friend, "I understand how you feel. fair enough.'

나도 그럴 때가 가끔 있어. Sometimes I do that too.

나도 그런 적이 있어. 너무 힘들어 하지마 I've been like that too. Don't be too hard,

이렇게 표현하는 방법도 있겠죠 there's a way to express it like this.

그리고 또 이제 마지막으로 And now, the last thing

친구가 그런 어떤 힘든 이야기를 했을 때 When a friend told me some kind of hard thing,

나 너무 힘들어... 나 너무 요즘 실수도 많이 하고 잠도 많이 못 자. I'm having a hard time... I make a lot of mistakes and can't sleep much these days.

이렇게 얘기할 때 when he/she talks like this

이제 마찬가지로 약간 추측하면서 걱정하는. When I'm a little worried about my friend's situation and guess about friend's feeling

그런 표현으로는 '-(으)ㄹ 텐데' 라는 표현이 있죠. There is an expression like '-(으)ㄹ 텐데'. 중급에서 배우는 표현인데 '-할 텐데' 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이렇게 쓸 수 있겠죠 It's an expression learned in the intermediate level, If you use the expression "-(으)ㄹ 텐데" you can use it like this.

잠을 많이 못 자면 정말 피곤할 텐데 If you don't get much sleep, you'll be really tired.

내가 추측한 거예요 I guessed it.

잠을 많이 못 잤어. 그럼 아마 많이 피곤할 거야. 그렇지. 라는 표현으로 내가 추측을 합니다 You didn't get much sleep. Then you'll probably be very tired. That's what I'm guessing.

그러면서 걱정할 때 '-(으)ㄹ 텐데' 라는 표현을 씁니다 And when you're worried, you use the expression '-(으)ㄹ 텐데' 그래서 잠을 너무 못 잤으면 진짜 힘들 텐데 너무 피곤할 텐데 '좀 쉬어' 이렇게 방법을 이야기하거나 So if I didn't sleep well enough, it would be really hard. You must be so tired, you can say, "Get some rest," you can talk about a solution.

'좀 쉬는 게 어때?' 이렇게 제안을 할 수도 있겠죠 "Why don't you take a break?" You could suggest that.

'그렇게 피곤한 상황에서 매일매일 출근하는 게 쉽지 않을 텐데 정말 대단하다' 라고 "It's not easy to go to work every day in such a tiring situation, but it's amazing."

뒤에 격려하는, 응원하는 어떤 말을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Putting words of encouragement and support behind a sentence can be a good idea.

그러니까 친구를 걱정하면서 '상황이 이럴 거야' When you worry about your friend and guess, "This is what he's doing."

아마 그럴 텐데 정말 대단하다. Probably so, but it's amazing.

좀 쉬는 게 어때? How about taking a break?

이렇게 말하는 방법도 있겠죠 There's a way to say this.

네, 오늘은 친구의 어떤 상황이나 친구의 마음에 공감하면서 이야기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한번 연습해 봤습니다 Today, we practiced expressions that can be used to talk while empathizing with a friend's situation or mind.

이제 친구하고 대화를 할 때 Now, when you're talking to a friend,

이런 말들을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해서 좀 답답했던 그런 상황들이 조금 조금씩 줄고 있을까요? I wanted to say these things, but I was frustrated because I couldn't say them. Are those situations gradually decreasing?

네, 여러분도 한번 메세지로 이야기를 하거나 친구하고 한국 친구하고 이야기를 할 때 When you talk to a friend or a Korean friend through a message,

이런 표현들을 한번 자주 써 보려고 노력을 해 보세요 Try to use these expressions often.

그러면 우리는 다음 비디오에서 만나요 Then we will see you in the next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