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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 Real Korean (Korean Expressions), [Learn Real Korean] at the mart checkout [Sub: Eng/Kor]

[Learn Real Korean] at the mart checkout [Sub: Eng/Kor]

안녕하세요? 허 쌤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마트에서 사용하는 표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외국에 갔을 때 제일 먼저 가는 장소 중의 하나가 마트지요?

왜냐하면 물도 사야 하고 또 기본적인 물건들을 사야 하기 때문에 보통 대형 마트에 가장 먼저 가게 됩니다

마트라는 장소는 사실 내가 필요한 물건들을 눈으로 보고 그냥 담아서 카드로 계산을 하면 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의사소통의 난이도는 쉬운 장소 라고 할 수 있죠

어려운 대화가 필요하진 않기 때문에 쉬운 장소라고 생각을 하고

생각보다 마트에 가서 사용할 말에 대해서 잘 준비를 하지 않고 가는 경우들이 있어요

우리가 마트에 가서 진짜 한국 사람 하고 이야기를 해야 할 상황은 첫 번째는 일단 '뭐가 어디에 있어요?' 라는 질문이겠죠.

그런 건 이제 이 정도는 우리도 할 수 있잖아요? 그렇죠? 칫솔이 어디에 있어요?

그러면 "저쪽이요" 하고 알려 주시겠죠. 그 정도의 의사소통은 우리도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계산할 때 계산대에서 하는 대화에 대해서 조금 준비를 해서 가면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때문에 이 영상을 찍게 됐습니다

처음에 선생님님이 캐나다에 갔을 때는요 그땐 좀 어렸어요.

그래가지고 계산대에서 '얼마 입니다'라고 말을 하는데 너무 무섭고 무슨 말인지 몰라서

그냥 그 마트 직원 분한테 선생님 지갑을 보여줬어요

그냥 알아서 가지고 가세요. 이런 마음으로 지갑을 줬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요즘에는 그렇게 현금으로 계산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카드로 계산이 가능해서

숫자를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 불편함을 겪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뭔가 계산대에서 필요할 때 그럴 때 이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눈으로 이렇게 말을 하죠. 마트 직원 분이 이렇게 뭐라고 뭐라고 질문을 하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해서

그냥 '저는 외국인이에요^^' 계산이 대충 대충 끝나고 집에 갔던 그런 경험이 있지 않나요?

아마 외국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오늘은 간단하게 계산대에서 하는 대화를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계산대에서 해야 할 대화는 뭐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리고 한국 마트에서는 이렇게 계산을 다 한 후에

여러분이 특별한 가방 같은 것을 가지고 가지 않는다면 물건을 그냥 줍니다

나는 가지고 갈 가방이 필요한데 그걸 주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걸 사야 하기 때문이에요. 여러분이 그걸 사야 해요.

그래서 계산을 하기 전에 '비닐가방이 필요해요' 라는 말을 여러분이 하셔야 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봉투라고 불러요 봉투라고 부르는데

'봉투 하나 주세요' 라고 계산하기 전에 미리 이야기를 해야 해요

여러분이 '봉투 하나 주세요' 라고 말을 하면 직원분께서 봉투를 꺼내 주실 거예요.

그러면 보통 이런 모양의 봉투를 줍니다

어? 선생님, 이거 쓰레기봉투 아니에요?

네, 맞아요. 쓰레기봉투 맞아요.

한국 마트에서는 환경보호 차원에서 비닐 사용을 줄이자는 그런 의도로

쓰레기 봉투를 마트에서의 쇼핑 봉투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마트에서는 '저 봉투 하나 주세요' 라고 하면

여러분이 사는 지역을 물어볼 수도 있어요. '지역'. 왜냐하면 이 쓰레기 봉투의 색깔이 지역에 따라서 다릅니다

그래서 '무슨 동이요?' 이렇게 여러분이 살고 있는 주소의 근처에 있는 동네를 물어볼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이문동이요? 회기동이요?

이문동이요? 석관동이요? 이렇게 동 이름을 여러분한테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집 주소의 '동'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거기에 맞는 색깔의 쓰레기봉투를 주실 거예요

또 그 쓰레기 봉투에... 쓰레기 봉투라고 말하니까 조금 이상한데

그 봉투에 여러분의 물건을 직접 담으시면 됩니다

이 봉투가 그럼 하나에 얼마쯤 해요? 제가 영수증을 가지고 왔어요

영수증에 보니까 봉투가 20L 인데 한 500원쯤 합니다. 500원

봉투가 2장 필요해요? 그러면 '봉투 2장 주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이 봉투가 비싸고 나한테 쓰레기 봉투가 이미 많이 있어서 필요하지 않다면

여러분이 그런 가방, 쇼핑용 가방을 가지고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 가방을 한국 사람들은 장을 볼 때 쓰는 바구니 라는 뜻으로 장바구니

라고 말합니다 그냥 좀 가벼운 가방이나 이렇게 천으로 된 가방들이 있죠

그런 것들을 가지고 가서 장을 보시면 훨씬 좋습니다

봉투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환경에 좋지 않다고 하니까

여러분도 장바구니를 미리 준비해서 마트에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계산할 때 직원 분이 여러분한테 뭘 질문하는 경우가 있어요.

미국에서 선생님이 마트 직원 분이 저한테 뭘 질문을 하는데요

뭐뭐뭐? 이렇게 물어보는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나는 외국인 이니까

나한테 꼭 필요한 질문은 아니겠지? 라고 하고 그냥 몰라요

이렇게 넘어갔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카드가 있냐고 물어보는 질문이었어요

그 마트 회원카드. 회원카드가 있냐고 물어보는 질문이었어요.

한국에서도 마트에서는 여러가지 그런 카드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할인카드가 있어요?

할인카드는 '할인하다' 할인하는 카드예요.

그러니까 가격을 좀 깎아주는 카드를 할인카드라고 해요

그리고 적립카드도 있어요. 적립카드 내가 산 가격 만큼의 몇 퍼센트.

(예를 들어)1% 를 모아주는.

포인트로 모아주는 카드를 적립카드 라고 해요. 그래서 할인카드, 적립카드를 물어 볼 수도 있어요

그 직원 분들은 대부분 이렇게 물어봐요 '할인이나 적립하시겠어요?

할인이나 적립카드 있으세요? 이렇게 물어봅니다. 할인이나 적립 카드가 있어요?

이렇게 물어볼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그럴 때 당황하지 말고 여러분의 할인카드가 있으면

할인카드를. 네,할인카드 있어요. 적립 카드가 있으면 네, 적립 카드 있어요.

아니면 없으면 '아니요, 없어요. 그냥 해주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마트에서 사용하는 마트에서 계산 할 때 사용하는 표현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없었지요? 이제 마트에 가 계산할 때 긴장하거나 당황하지 말고 자신있게 계산대의 직원 분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또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우리는 다음 비디오에서 만나요

[Learn Real Korean] at the mart checkout [Sub: Eng/Kor] [Learn Real Korean] an der Kasse des Supermarktes [Sub: Eng/Kor]. [Learn Real Korean] at the mart checkout [Sub: Eng/Kor]. [Learn Real Korean] en la caja del supermercado [Sub: Eng/Kor]. [Apprendre le vrai coréen] à la caisse du marché [Sub : Eng/Kor]. [Learn Real Korean] alla cassa del mart [Sub: Eng/Kor]. [Learn Real Korean] no caixa do supermercado [Sub: Eng/Kor]. [Учите настоящий корейский] на кассе [Sub: Eng/Kor] Mart kasasında [Learn Real Korean] [Sub: Eng/Kor]. [Вивчайте справжню корейську мову] на касі магазину [Субтитры: англ/кор]. [學習真正的韓文] 在超市結帳處 [子:英/韓]

안녕하세요? 허 쌤입니다. Hi? I'm 허 쌤.

오늘은 우리가 마트에서 사용하는 표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Today we are going to talk about the expressions we use in the mart.

사실 외국에 갔을 때 제일 먼저 가는 장소 중의 하나가 마트지요? In fact, mart is one of the first places you go when you go abroad?

왜냐하면 물도 사야 하고 또 기본적인 물건들을 사야 하기 때문에 보통 대형 마트에 가장 먼저 가게 됩니다 Because you have to buy water and buy some basic things, you usually go to the grocery store first.

마트라는 장소는 사실 내가 필요한 물건들을 눈으로 보고 그냥 담아서 카드로 계산을 하면 되기 때문에 The place called Mart is because we actually see what we need and just put it in my card

생각보다 의사소통의 난이도는 쉬운 장소 라고 할 수 있죠 The difficulty of communication is easier than you think.

어려운 대화가 필요하진 않기 때문에 쉬운 장소라고 생각을 하고 so we don't need difficult conversations, so many foreigners think it's an easy place to conversation

생각보다 마트에 가서 사용할 말에 대해서 잘 준비를 하지 않고 가는 경우들이 있어요 most of people do not prepare well for the words to use at the mart.

우리가 마트에 가서 진짜 한국 사람 하고 이야기를 해야 할 상황은 첫 번째는 일단 '뭐가 어디에 있어요?' 라는 질문이겠죠. When we go to the mart and talk to a real Korean, the first thing is, the question about 'Where is the ~?'

그런 건 이제 이 정도는 우리도 할 수 있잖아요? 그렇죠? 칫솔이 어디에 있어요? Now we can do that much, right? Where is the toothbrush?

그러면 "저쪽이요" 하고 알려 주시겠죠. 그 정도의 의사소통은 우리도 할 수 있어요 Then let you know, "There is." We can communicate that much.

그런데 계산할 때 계산대에서 하는 대화에 대해서 조금 준비를 해서 가면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때문에 이 영상을 찍게 됐습니다 However, I made this video because you couldn't panic if you prepared a little bit about the conversation at the checkout counter.

처음에 선생님님이 캐나다에 갔을 때는요 그땐 좀 어렸어요. When I first went to Canada. I was a little young then.

그래가지고 계산대에서 '얼마 입니다'라고 말을 하는데 너무 무섭고 무슨 말인지 몰라서 So it's so scary at the checkout and I don't know what it means 'It's 32 dollars.'

그냥 그 마트 직원 분한테 선생님 지갑을 보여줬어요 I just showed my wallet to the mart cashier.

그냥 알아서 가지고 가세요. 이런 마음으로 지갑을 줬던 기억이 있어요 Just take it with you. I remember giving her my wallet like this.

근데 요즘에는 그렇게 현금으로 계산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카드로 계산이 가능해서 But these days, we don't pay cash, we just pay with a card

숫자를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 불편함을 겪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There aren't many situations where you may feel uncomfortable because you don't understand the numbers.

뭔가 계산대에서 필요할 때 그럴 때 이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But when you need something at the checkout

눈으로 이렇게 말을 하죠. 마트 직원 분이 이렇게 뭐라고 뭐라고 질문을 하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해서 We say like this with your eyes. The mart employee asks me something but I don't understand what she mean.

그냥 '저는 외국인이에요^^' 계산이 대충 대충 끝나고 집에 갔던 그런 경험이 있지 않나요? Just 'I'm a foreigner ^^' Do you have any experience of going home after rough checkout?

아마 외국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을 것 같아요 Perhaps any foreigner has that experience.

그래서 우리 오늘은 간단하게 계산대에서 하는 대화를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So we're going to simply prepare a conversation at the cashier

사실 계산대에서 해야 할 대화는 뭐 그렇게 많지 않아요 In fact, there are not so many conversations at the checkout counter.

그리고 한국 마트에서는 이렇게 계산을 다 한 후에 And in Korea Mart, after the checkout,

여러분이 특별한 가방 같은 것을 가지고 가지 않는다면 물건을 그냥 줍니다 If you don't bring a special bag, just give stuffs to me.

나는 가지고 갈 가방이 필요한데 그걸 주지 않아요. I need a bag to take them, but they don't give the bag.

왜냐하면 그걸 사야 하기 때문이에요. 여러분이 그걸 사야 해요. Because you have to buy it. You have to buy the plastic bag.

그래서 계산을 하기 전에 '비닐가방이 필요해요' 라는 말을 여러분이 하셔야 합니다 So you have to say "I need a plastic bag"

그것을 우리는 봉투라고 불러요 봉투라고 부르는데 We call it an 봉투.

'봉투 하나 주세요' 라고 계산하기 전에 미리 이야기를 해야 해요 you need to talk to you before you checkout, "봉투 하나 주세요."

여러분이 '봉투 하나 주세요' 라고 말을 하면 직원분께서 봉투를 꺼내 주실 거예요. If you say 'Please give me an plastic bag,' the staff will take out the plastic bag.

그러면 보통 이런 모양의 봉투를 줍니다 Then you usually give an plastic bag like this

어? 선생님, 이거 쓰레기봉투 아니에요? uh? teacher, isn't this a trash bag?

네, 맞아요. 쓰레기봉투 맞아요. Yes, that is correct. It's a garbage bag.

한국 마트에서는 환경보호 차원에서 비닐 사용을 줄이자는 그런 의도로 In Korea, the mart is trying to reduce the use of vinyl for environmental protection.

쓰레기 봉투를 마트에서의 쇼핑 봉투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We use garbage bag as shopping bag at mart

그래서 어떤 마트에서는 '저 봉투 하나 주세요' 라고 하면 So in some marts, if you say 'Please give me one plastic bag'

여러분이 사는 지역을 물어볼 수도 있어요. '지역'. 왜냐하면 이 쓰레기 봉투의 색깔이 지역에 따라서 다릅니다 They will ask you where do you live. 'area'. Because the color of this garbage bag varies from region to region

그래서 '무슨 동이요?' 이렇게 여러분이 살고 있는 주소의 근처에 있는 동네를 물어볼 수도 있어요 So what kind of Dong do you live? They will ask for a neighborhood near your address like this.

예를 들어서 이문동이요? 회기동이요? For example, Lee Mun-dong? Hoegi-dong?

이문동이요? 석관동이요? 이렇게 동 이름을 여러분한테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이문동? 석관동? They can ask your name of Dong like this

그러면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집 주소의 '동'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Then you can say the “dong” of your home address.

그러면 거기에 맞는 색깔의 쓰레기봉투를 주실 거예요 Then they will give you a colored garbage bag

또 그 쓰레기 봉투에... 쓰레기 봉투라고 말하니까 조금 이상한데 It's a little weird to say that garbage bag ...

그 봉투에 여러분의 물건을 직접 담으시면 됩니다 You can put your stuff directly in that plastic bag.

이 봉투가 그럼 하나에 얼마쯤 해요? 제가 영수증을 가지고 왔어요 How much is this plastic bag? I brought a receipt

영수증에 보니까 봉투가 20L 인데 한 500원쯤 합니다. 500원 The receipt shows that the 봉투 is 20L, about 500 won. 500 won

봉투가 2장 필요해요? 그러면 '봉투 2장 주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Do you need two 봉투? Then '봉투 2장 주세요.' You can say this

생각보다 이 봉투가 비싸고 나한테 쓰레기 봉투가 이미 많이 있어서 필요하지 않다면 If this bag is too expensive than you thought and you already have a lot of garbage bags,

여러분이 그런 가방, 쇼핑용 가방을 가지고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It's a good way for you to take those bags and shopping bags with you.

그 가방을 한국 사람들은 장을 볼 때 쓰는 바구니 라는 뜻으로 장바구니 The bag is called as '장바구니' that Koreans use for shopping.

라고 말합니다 그냥 좀 가벼운 가방이나 이렇게 천으로 된 가방들이 있죠 There are some lightweight bags or bags made of fabric.

그런 것들을 가지고 가서 장을 보시면 훨씬 좋습니다 It's much better to take those things and go shopping.

봉투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 환경에 좋지 않다고 하니까 Because using a lot of plastic bags is not good for the environment.

여러분도 장바구니를 미리 준비해서 마트에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I think everyone should prepare a shopping bag and go to the mart

계산할 때 직원 분이 여러분한테 뭘 질문하는 경우가 있어요. sometimes a staff member asks you something when you check out.

미국에서 선생님이 마트 직원 분이 저한테 뭘 질문을 하는데요 In the United States, the mart cashier asked me something

뭐뭐뭐? 이렇게 물어보는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나는 외국인 이니까 Blah blah? She asked. But I don't know what she say and I'm a foreigner

나한테 꼭 필요한 질문은 아니겠지? 라고 하고 그냥 몰라요 I thought It isn't a important question that I really need. so I said just 'I don't know'

이렇게 넘어갔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카드가 있냐고 물어보는 질문이었어요 I went over like this and later I knew that it was the question about the card.

그 마트 회원카드. 회원카드가 있냐고 물어보는 질문이었어요. The Mart membership card. It was a question asking if I had a membership card.

한국에서도 마트에서는 여러가지 그런 카드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In Korea, there are various kinds of cards in the mart, so they can ask you

할인카드가 있어요? Do you have a discount card?

할인카드는 '할인하다' 할인하는 카드예요. 할인카드 is a discount card.

그러니까 가격을 좀 깎아주는 카드를 할인카드라고 해요 So a card that discounts the price is called a 할인카드.

그리고 적립카드도 있어요. 적립카드 내가 산 가격 만큼의 몇 퍼센트. And there is a 적립카드. What percentage of the price I bought.

(예를 들어)1% 를 모아주는. To collect 1% (for example).

포인트로 모아주는 카드를 적립카드 라고 해요. 그래서 할인카드, 적립카드를 물어 볼 수도 있어요 A card that collects points is called an 적립카드. So they can ask for a 할인카드 or 적립카드.

그 직원 분들은 대부분 이렇게 물어봐요 '할인이나 적립하시겠어요? Most of the employees ask '할인이나 적립하시겠어요?'

할인이나 적립카드 있으세요? 이렇게 물어봅니다. 할인이나 적립 카드가 있어요? 할인이나 적립카드 있으세요? Ask like this. 할인이나 적립 카드가 있어요?

이렇게 물어볼 거예요. They will ask you this.

그러니까 이제 그럴 때 당황하지 말고 여러분의 할인카드가 있으면 So don't panic when you have your discount card

할인카드를. 네,할인카드 있어요. 적립 카드가 있으면 네, 적립 카드 있어요. Discount card. 네, 할인카드 있어요. If you have earning card say 네, 적립카드 있어요.

아니면 없으면 '아니요, 없어요. 그냥 해주세요.' Or if there is no, 아니요, 없어요. 그냥 (계산)해주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You can say this

오늘은 간단하게 마트에서 사용하는 마트에서 계산 할 때 사용하는 표현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Today, we talked about expressions that are used when checkout in a mart.

어려운 부분은 없었지요? 이제 마트에 가 계산할 때 긴장하거나 당황하지 말고 자신있게 계산대의 직원 분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Was there anything difficult? Now, I hope you can talk to the cashier's staff with confidence, without getting nervous or embarrassed when you go to the mart.

혹시 또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우리는 다음 비디오에서 만나요 If you have any further questions please leave a comment See you in the next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