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 use cookies to help make LingQ better. By visiting the site, you agree to our cookie policy.

image

Learn Real Korean (Korean Expressions), [Korean FAQ] All about Korean Expression '챙겨요'

[Korean FAQ] All about Korean Expression '챙겨요'

오늘은 한국어 단어 중에서 '챙기다' 라는 단어

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앞에 있는 비디오에서 '기념일을 챙기다' 라는 표현을 배웠죠?

한국사람들은 이 '챙기다' 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고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을 합니다

그래서 이 '챙기다'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자주 사용하는 표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영상의 순서입니다

먼저 '챙겨요' 라는 표현이 갖고 있는 4가지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챙겨요' 하고 같이 잘 쓰이는 동사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챙겨요' 라는 단어를 한국 사람들은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연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챙기다' 라는 표현은요 (무엇)을/를 챙기다 라는 형태로 사용합니다

먼저 우리가 알아볼 표현은요. '어떤 물건을 챙기다' 라는 표현입니다

여러분은 밖에 나가기 전에, 외출하기 전에, 어떤 물건, 어떤 물건을 생각해요?

우리가 외출하기 전에 '이 물건을 꼭 가지고 가야지' '잊지 않아야지' '꼭 가지고 갈 거야' '잊지 않을 거야' 이렇게 생각하고 가지고 가는 것을 '챙기다' 라고 표현합니다

예를 들면

지갑을 챙기다. 그리고 자동차 열쇠. 자동차 키. 차 키를 챙기다 차 키를 챙기다. 또 어떤 게 있을까요?

휴대폰. 휴대폰을 잊으면 안 되겠죠?

휴대폰. 휴대폰을 챙기다.

또 이어폰

저는 음악을 자주 듣기 때문에 이어폰을 꼭 챙겨요

이어폰을 챙기다.

이렇게 어떤 물건을 잊지 않고 가지고 가는 것. 그리고

내가 가방 안에 넣었나? 안 넣었나? 확인하고 체크하는 것도 '챙기다'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공항에 가기 전에는 무엇을 꼭 챙겨야 해요?

여권. 그렇죠? 여권. 여권을 꼭 챙겨야 해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지갑을 챙겨요

여권을 꼭 챙겨야 해요

그리고 또 두 번째 의미로 이 '챙기다' 라는 단어가

잊지 않고 무엇을 생각하고.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잊지 말아야 할 행동을 잊지 않고 잘 하다. 라는 의미로 쓰이기도 합니다

그런 행동에는 뭐가 있냐하면

예를 들면 밥. 식사. 식사를 먹는 것을

우리는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세 번의 세 끼를

꼭 잘 먹어야 해요

잊지 않고 귀찮아도 pass 하지 않고 잘 먹어야 해요

'잘 챙기다' 이렇게 말해요 '밥 잘 챙겨 먹어' 이렇게. 어머니가 제일 많이 하는 말씀이시죠?

'밥을 잊지 말고 그 시간에 잘 챙겨 먹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밥 잘 챙겨 먹어.'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또 이렇게 시간을 잊지 않고 잘 기억하고

먹어야 하는 것

뭐가 있을까요?

약이 있죠? 약.

식사 후 30분

아니면 식사 전에 30분.

잊지 않고 먹어야 하는 것.

약입니다.

약 잘 챙겨 먹어

아니면 의사선생님이 '약을 잊지 말고 잘 챙겨 드세요'

잊지 말고 잘 챙겨 드세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또 그런 것 뿐만 아니라 우리 앞에서 비디오에서 봤던 '기념일'

같은 것도 잊지 않고 잘 생각하고 준비하고 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기념일을 잘 챙기다'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어떤 해야할 일. 시간에 맞게 해야 할 일을 빠지지 않고, 잊지 않고 잘 하는 것을 '챙기다'라고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밥 잘 챙겨 먹어

기념일을 잘 챙겨요

세 번째로는 사람. '(사람)을 챙기다' 라는 표현을 쓰기도 해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예를 들어서 여자 친구가 지금 뭐 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밥은 잘 먹었는지, 아니면 기분은 지금 어떤지,

또 뭐 불편한 곳은 없는지 이렇게 잘 생각하고 신경 써주는 것을 '챙기다' 라고 표현하기도 해요

그래서 영어로 말하면 Take care of~

아니면 계속 그 사람을 보고 있는 것 신경 쓰고 관심을 가지고

그런 것들을 '챙기다' 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래서 '너 여자친구 좀 잘 챙겨.' 이렇게 말하면

여자친구한테 신경 좀 써. 좀 관심을 가져 줘.

이런 의미로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예를 들어서 친구랑 술을 마셨어요

그 친구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취했어요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집에 갈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럴 때 "야, 저 친구 좀 챙겨.' 이렇게 말하면 무슨 뜻이에요?

저 친구가 뭐 실수를 하진 않는지, 막 갑자기 쓰러지거나 그러지는 않는지

집까지 잘 가는지. 그런 것들을 잘 지켜 보고 관심을 가지고

그 친구가 문제가 생기지 않게 신경 쓰고 있어. 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쟤 좀 잘 챙겨.' 아니면 '제가 이 친구를 잘 챙길게요.'

그러면 제가 신경 쓰고 있을게요. 집에 잘 가는지 잘 볼게요. 이런 의미로 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을 챙기다' 이렇게 표현합니다

여자친구 좀 잘 챙겨

제가 저 친구를 잘 챙길 게요

또 마지막 의미로는 '무엇을 챙기다' 라고 쓸 때 "이건 내 거예요" 라고 생각하고 가지고 가는 것을 '챙기다' 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어떤 행사에 갔어요

행사에 갔는데 무료로 과자들을 막 주고 있어요. 과자가 많아요. 그래서

이거 집에 가져 가서 좀 먹고 싶은데 하고 가방에 넣어요.

이런 행동도 '챙기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자를 챙기다, 좀 챙겨 가. 이렇게 '내 것을 챙기다'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나의 것으로 가지고 가다' 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또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현금으로 계산을 한 후에

남은 돈. 거스름돈. 거스름돈을 받아요. 맞아요?

그 거스름돈을 내 지갑 안에. '내 것으로 넣다' 라는 표현도

'챙기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거스름돈을 챙기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거스름돈 챙겼어요?

가지고 가서 먹으려고 과자를 좀 챙겼어요

그래서 이 '챙기다' 라는 단어는 -아/어/여- 뭐 하다 이런 표현으로도 많이 써요

챙겨 먹다, 챙겨 가다

이런 표현으로 잘 쓸 수 있는데요. 그러니까 '잊지 않고 그 행동을 하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잊지 않고 먹다 라는 건 '챙겨 먹다'. 밥을 챙겨 먹다

'약을 챙겨 먹다'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어떤 물건을 잊지 않고 가지고 가다 라는 의미로 '챙겨 가다'

"가지고 와" 라고 하려면 '챙겨 오다' 이렇게 씁니다

예를 들어서 '우산은 내가 챙겨 갈게' '챙겨 가다' 이렇게 쓸 수 있고

올 때 잊지말고 우산 챙겨 와. 우산 챙겨 와. 가지고 와. 라는 의미죠?

이렇게 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비가 오는 날에는 우리 어떻게 말해요?

잊지 말고 우산 챙겨 가세요

우산 챙겨 가세요. 우산 챙겨 왔어요? 이렇게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입다' 라는 단어도 '챙겨 입다' 이렇게 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너무 추운 날, 옷을 잘 챙겨 입으세요

너무 얇은 옷 아니게. 두꺼운 옷을 잊지 말고 잘 챙겨 입으세요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약 잘 챙겨 먹어

잊지말고 우산 챙겨 와

옷을 잘 챙겨 입으세요

어때요? '챙겨요' 라는 표현이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쓰이지요?

'챙겨요' 라는 표현을 어학당에서 잘 가르쳐 주지 않는 것 같아서

수업시간에 "지갑 챙겨 왔어요? 우산 챙겨 왔어요?"

이런 표현을 많이 쓰는데

학생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이번 영상을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이제는 잘 사용할 수 있겠죠?

네, 그러면 우리는 다음 비디오에서 만나요

Learn languages from TV shows, movies, news, articles and more! Try LingQ for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