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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많은 둘째언니 장혜영 (Jang Hye-young), 연세대 공개 자퇴생 장혜영

연세대 공개 자퇴생 장혜영

가설 같은건 가지고 있죠 고졸이 어도 잘 살 수 있다

전 지금 굉장히 좋은 상태고 아 제가 하는 것이 서체 개발 진행 속할 수

있다는 느낌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고 아 이제 풀어 나지 않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지만 그것에 대해서 굉장히 멋진 얘기를 어디가서

들었어요

그 일본의 십오야 대학이란 이를 대학이 있는데 사실 이건 대학이 아니에요

시민의 약 같은 거예요 그걸 확장 이라는 이름을 달고 하시는 분이 젊은

부분인데 이제 회사의 다니니까 관두고 코일을 하고 계세요

사람들이 회사까지 때려치고 그런데 할 일이냐

불안하지 않냐 라고 하는데 그거에 대해서 그 사회 뭐라고 했냐

회상의 불어 나지 않는 예정이 있나요 라고 했다는 거죠


연세대 공개 자퇴생 장혜영 Hye-young Jang, an open dropout at Yonsei University

가설 같은건 가지고 있죠 고졸이 어도 잘 살 수 있다

전 지금 굉장히 좋은 상태고 아 제가 하는 것이 서체 개발 진행 속할 수

있다는 느낌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고 아 이제 풀어 나지 않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지만 그것에 대해서 굉장히 멋진 얘기를 어디가서

들었어요

그 일본의 십오야 대학이란 이를 대학이 있는데 사실 이건 대학이 아니에요

시민의 약 같은 거예요 그걸 확장 이라는 이름을 달고 하시는 분이 젊은

부분인데 이제 회사의 다니니까 관두고 코일을 하고 계세요

사람들이 회사까지 때려치고 그런데 할 일이냐

불안하지 않냐 라고 하는데 그거에 대해서 그 사회 뭐라고 했냐

회상의 불어 나지 않는 예정이 있나요 라고 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