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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많은 둘째언니 장혜영 (Jang Hye-young), 도덕적 불안을 느끼는 우리에게 (3)

도덕적 불안을 느끼는 우리에게 (3)

이제 빼 박 캔 12월입니다 7월은 아무래도 0 말 이다 보니까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그렇게 되는데 뭐 시국이 어떻게 될지 모 집 열을 한달 두고 봐야겠지만

어쨌든 이번 1 수도 마음을 잃지 않고 우리 같이 잘 지내 봤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그러면 오늘도 내일도 이번 한주도 생각한 a 보내세요 안녕


도덕적 불안을 느끼는 우리에게 (3) For Those of Us with Moral Anxiety (3)

이제 빼 박 캔 12월입니다 7월은 아무래도 0 말 이다 보니까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그렇게 되는데 뭐 시국이 어떻게 될지 모 집 열을 한달 두고 봐야겠지만

어쨌든 이번 1 수도 마음을 잃지 않고 우리 같이 잘 지내 봤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그러면 오늘도 내일도 이번 한주도 생각한 a 보내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