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gang 3B - Chapter 8 듣기
카밀라: 한스 씨 아니세요? 안녕하세요?
한스: 어, 안녕하세요? 여기 웬일이세요?
카밀라: 저 이 동네 살아요. 여기로 이사 온 지 3개월쯤 됐어요.
한스: 아, 그래요? 몰랐어요. 운동하려고 나오신 거예요?
카밀라: 네, 올해부터는 아침에 일찍 이라나서 운동 좀 해보려고요. 한스 씨는 언제부터 운동하셨어요?
한스: 저는: 작년 초부터 시작했어요.
카밀라: 그래요? 오래되셨네요. 운동하니까 좋아요?
한스: 네, 운동을 꾸준히 했더니 건강이 많이 좋아졌어요. 카밀라 씨도 운동한 지 오래되셨어요?
카밀라: 저는 오늘 처음 나왔어요. 일찍 시작했으면 좋았을텐데 제가 너무 게을러서요.
한스: 저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서 그만두고 심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에요.
카밀라: 그래도 1년이나 하셨잖아요. 저는 계획은 잘 세우는데, 항상 계획만 세우고 실천은 잘 못해요. 며칠 가다가 구만두곤 해요
한스: 시작이 만이라고 하잖아요. 오늘부터 꾸준히 하면 되죠, 뭐.
카밀라: 그럴까요? 이번에는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 노력해야겠어요. 한스 씨는 올해 특별한 계획 있으세요?
한스: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운동을 운동을 더 열심히 해소 올해는 봄에 열리는 하프 마라톤 대회에 나갈까 해요.
카밀라: 하프 마라톤 대회요? 와! 멋있다! 저도 나가고 싶어요.
한스: 네?
카밀라: 우리 매일 아침마다 만나서 한 시간씩 연습해요. 우리 1등도 할 수 있겠죠? 1등 하면 너무 좋겠다. 1등 하면 상이 뭐예요?
한스: 제주도 여행 티겟이긴 한데...
카밀라: 제주도 여행 티겟이요? 그럼, 우리 빨리 연습해요. 그런데 좀 힘드네요. 한스 씨, 좀 천천히 가세요. 우리 조금 쉬었다가 뛸까요?
한스: 저, 카밀라 씨, 하프 마라톤은 카밀라 씨한테는 아직 힘들 것 같아요. 아직 10 분밖에 안 뒤었는에...
카밀라: 어어! 제주도에 가야 되는데, 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