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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괴로워 영화 200 pound beauty movie, 9 미녀는 괴러워 - 영화 오디오와 대본 200 Pounds Beauty movie

9 미녀는 괴러워 - 영화 오디오와 대본 200 Pounds Beauty movie

http://www.youtube.com/watch?v=z7ajyV9FFb8 about 1 hr 29 mins in

ㅡ 저기... 저기 저기... 저 이거 상준이가 알면은 큰일난다! 어우... 재는 그냥... 다 벗었네... 그냥... 갔다 올게... 야! ㅡ 얘. 얘! 축하해! 니 팬 왔어 너 무지 보고 싶어하는 사람 왔다구! ㅡ 안들려... 뭐라고? ㅡ 가져 왔어~ ㅡ 받어... - 아저씨... 왜 그러세요? 아, 왜 이러세요?! ㅡ 자 받어 ㅡ 아는 사람이야? ㅡ 그냥... 팬이라던데요 ㅡ 누구 손님이야? 니 손님이야? 데려온 사람이 모셔다 드려! ㅡ 제니씨 팬이라는데... 인형은 좀 받지 그러셨어요? 정면아... ㅡ 가세요 _ ㅡ 아직 안 들어갔어? 일찍 자... 내일 공연이야 ㅡ 나... 그 사람 알아요 ㅡ 알아. 니 팬이잖아 ㅡ 아니. 저... 그 사람은... ㅡ 그만해. 강 한 나! ㅡ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ㅡ 걱정하지 마. 아무도 몰라 나도 몰랐으니까 ㅡ 언제부터... 알았어요? ㅡ 그게 중요해? 넌 지금 제니잖아 내일은 제니 첫 콘서트구 ㅡ 어떻게... 그럼 우리 아빠란 것두 알고 그런거에요? ㅡ 난 제니한테도, 한나한테도 기회를 줬을 뿐이야! ㅡ 무섭다... 모든게 상품이었네요? 팔 가치도 없는 강한나 팔기 좋은 제니... 그래요? 난 상준씨 때문에... 상준씨 속이고 있다는 생각에 되게 힘들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럴 필요 없었겠다 근데... 우리 강아지는 왜 키웠어요? 인질 같은 거 였어요? ㅡ 그만해 ㅡ 내가 성형수술해서 더럽게 느껴졌어요? 막 무섭구? ㅡ 그만하라! 그만하라구... ㅡ 그래서 피한 거구나... ㅡ 목 잠겨... ㅡ 공연 할꺼에요 잘 할꺼에요. 근데... 이제 이런 건 다 없애요 더럽고... 무서운 거니까... 됐어요... 안아파... 이까짓 것 아무것도 아닌데요... 뭐... 뻐도 깍고 살도 다 잘라냈는데요... 뭘... 근데, 그때 내가 그 수술대 위에서 누구 얼굴을 떠올렸는지 알아요? 아... 이런 거네요 그 때가 젤 아픈 줄 알았는데... 맘 아픈게 이런 거구나... 가슴을 찟어 놓고 휴지로 되겠어요? ㅡ 이제 니가 아예 직접 째고 다니는 구나... 이렇게 간단한 건 집에서 직접 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이제 니가 직접 한번 해봐 ㅡ 고마워요, 선생님 ㅡ 이제 돈 좀 내고 다녀... 돈 잘 벌 거 아냐? ㅡ 그 표 비싼거에요 내일 꼭 오세요 ㅡ 표 달라 그랬어? 돈 달라... 런 씨발 초대권이구만... 씨... _ ㅡ 왜 그렇게 앉아있어? 콘서트 안가? ㅡ 제보다... 누가 제보를 했어~ ㅡ 죄송합니다 제가 다 책임지겠습니다 ㅡ 뭐가 그렇게 당당해? 그래, 책임지고 오늘 콘서트부터 취소해 ㅡ 그렇겐 못하겠는데요 ㅡ 아버지... 꼭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다 ㅡ 네. 제가 그만둘게요 ㅡ 넌 빠져! 콘서트부터 취소 안하면 매체에 다 뿌리겠대 옛날 아미 때부터 립싱크 해주던 얘라고 그래, 음반회사 자빠지는건 떠나서 너 화장품 다 어떡할거야? 니가 다 먹을래? 이거 니가 쓴거니까 내용은 니가 더 잘 알지? 위약금 니가 물 거 아니면은 잔말 말고 내 말대로 해! 아, 일단 누드부터 찍어서 얘 넘겨버리거... 그것도 약발 떨어지기 전에... 모바일 쪽은 내가 연락해 놓을테니까 ㅡ 아이... 아버지! ㅡ 회장님, 많이 늙으셨네요 겁도 많아지시구... ㅡ 허... 이런 개자식이 너 누가 키웠어? ㅡ 그 화장품 회사 줏가... 누가 올려놨는지 잊으셨나봐요? 제보한 사람은 제가 알고 었으니까 문제 없고... 콘서트도 문제 없을 겁니다 반드시 성공할 거니까! 가자! 콘서트 해야지... 일어나! ㅡ 아이 자식... 휴지 놔두고 이걸루 이렇게... 어유... 더 번졌네... 그냥... _ ㅡ 니가 하나도 안 아프대매 난 아프다 야... 걱정하지마... 잘 될 거야 아미만 막으면 돼! ㅡ 정면아... 어젠 미안했어 ㅡ 뭘? ㅡ 공연장에 아빠 모시고 왔어? ㅡ 무슨 아빠? 아. 그 아저씨? 어제 우리 집에서 주무셨어 병원까지 갔었는데... 거긴 여관이 아니더라? 문 잠궜더라구 그리구 니 콘서트는 보셔야되지 않니? 너 싫으면 말해 하긴 지금 너한테 그 아저씨가 뭐가 중요하겠냐!


9 미녀는 괴러워 - 영화 오디오와 대본 200 Pounds Beauty movie 9 Beauty is Painful - Movie Audio and Transcript 200 Pounds Beauty movie

http://www.youtube.com/watch?v=z7ajyV9FFb8 about 1 hr 29 mins in

ㅡ 저기... 저기 저기... 저 이거 상준이가 알면은 큰일난다! 어우... 재는 그냥... 다 벗었네... 그냥... 갔다 올게... 야! ㅡ 얘. 얘! 축하해! 니 팬 왔어 너 무지 보고 싶어하는 사람 왔다구! ㅡ 안들려... 뭐라고? ㅡ 가져 왔어~ ㅡ 받어... - 아저씨... 왜 그러세요? 아, 왜 이러세요?! ㅡ 자 받어 ㅡ 아는 사람이야? ㅡ 그냥... 팬이라던데요 ㅡ 누구 손님이야? 니 손님이야? 데려온 사람이 모셔다 드려! ㅡ 제니씨 팬이라는데... 인형은 좀 받지 그러셨어요? 정면아... ㅡ 가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ㅡ 아직 안 들어갔어? 일찍 자... 내일 공연이야 ㅡ 나... 그 사람 알아요 ㅡ 알아. 니 팬이잖아 ㅡ 아니. 저... 그 사람은... ㅡ 그만해. 강 한 나! ㅡ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ㅡ 걱정하지 마. 아무도 몰라 나도 몰랐으니까 ㅡ 언제부터... 알았어요? ㅡ 그게 중요해? 넌 지금 제니잖아 내일은 제니 첫 콘서트구 ㅡ 어떻게... 그럼 우리 아빠란 것두 알고 그런거에요? ㅡ 난 제니한테도, 한나한테도 기회를 줬을 뿐이야! ㅡ 무섭다... 모든게 상품이었네요? 팔 가치도 없는 강한나 팔기 좋은 제니... 그래요? 난 상준씨 때문에... 상준씨 속이고 있다는 생각에 되게 힘들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럴 필요 없었겠다 근데... 우리 강아지는 왜 키웠어요? 인질 같은 거 였어요? ㅡ 그만해 ㅡ 내가 성형수술해서 더럽게 느껴졌어요? 막 무섭구? ㅡ 그만하라! 그만하라구... ㅡ 그래서 피한 거구나... ㅡ 목 잠겨... ㅡ 공연 할꺼에요 잘 할꺼에요. 근데... 이제 이런 건 다 없애요 더럽고... 무서운 거니까... 됐어요... 안아파... 이까짓 것 아무것도 아닌데요... 뭐... 뻐도 깍고 살도 다 잘라냈는데요... 뭘... 근데, 그때 내가 그 수술대 위에서 누구 얼굴을 떠올렸는지 알아요? 아... 이런 거네요 그 때가 젤 아픈 줄 알았는데... 맘 아픈게 이런 거구나... 가슴을 찟어 놓고 휴지로 되겠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ㅡ 이제 니가 아예 직접 째고 다니는 구나... 이렇게 간단한 건 집에서 직접 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이제 니가 직접 한번 해봐 ㅡ 고마워요, 선생님 ㅡ 이제 돈 좀 내고 다녀... 돈 잘 벌 거 아냐? ㅡ 그 표 비싼거에요 내일 꼭 오세요 ㅡ 표 달라 그랬어? 돈 달라... 런 씨발 초대권이구만... 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ㅡ 왜 그렇게 앉아있어? 콘서트 안가? ㅡ 제보다... 누가 제보를 했어~ ㅡ 죄송합니다 제가 다 책임지겠습니다 ㅡ 뭐가 그렇게 당당해? 그래, 책임지고 오늘 콘서트부터 취소해 ㅡ 그렇겐 못하겠는데요 ㅡ 아버지... 꼭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다 ㅡ 네. 제가 그만둘게요 ㅡ 넌 빠져! 콘서트부터 취소 안하면 매체에 다 뿌리겠대 옛날 아미 때부터 립싱크 해주던 얘라고 그래, 음반회사 자빠지는건 떠나서 너 화장품 다 어떡할거야? 니가 다 먹을래? 이거 니가 쓴거니까 내용은 니가 더 잘 알지? 위약금 니가 물 거 아니면은 잔말 말고 내 말대로 해! 아, 일단 누드부터 찍어서 얘 넘겨버리거... 그것도 약발 떨어지기 전에... 모바일 쪽은 내가 연락해 놓을테니까 ㅡ 아이... 아버지! ㅡ 회장님, 많이 늙으셨네요 겁도 많아지시구... ㅡ 허... 이런 개자식이 너 누가 키웠어? ㅡ 그 화장품 회사 줏가... 누가 올려놨는지 잊으셨나봐요? 제보한 사람은 제가 알고 었으니까 문제 없고... 콘서트도 문제 없을 겁니다 반드시 성공할 거니까! 가자! 콘서트 해야지... 일어나! ㅡ 아이 자식... 휴지 놔두고 이걸루 이렇게... 어유... 더 번졌네... 그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ㅡ 니가 하나도 안 아프대매 난 아프다 야... 걱정하지마... 잘 될 거야 아미만 막으면 돼! ㅡ 정면아... 어젠 미안했어 ㅡ 뭘? ㅡ 공연장에 아빠 모시고 왔어? ㅡ 무슨 아빠? 아. 그 아저씨? 어제 우리 집에서 주무셨어 병원까지 갔었는데... 거긴 여관이 아니더라? 문 잠궜더라구 그리구 니 콘서트는 보셔야되지 않니? 너 싫으면 말해 하긴 지금 너한테 그 아저씨가 뭐가 중요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