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Χρησιμοποιούμε cookies για να βελτιώσουμε τη λειτουργία του LingQ. Επισκέπτοντας τον ιστότοπο, συμφωνείς στην cookie policy.


image

생각많은 둘째언니 장혜영 (Jang Hye-young), 지난 메갈리아 영상의 비판 댓글에 대한 공개영상리플

지난 메갈리아 영상의 비판 댓글에 대한 공개영상리플

여러분 안녕하세요 생각 많은 불 재원 입니다

또 오랜만에 영상을 찍네요 지난번에도 오랜만 이라는 얘기를 하면서

시작했다고 같은데 역시 또 이렇게 핑계를 대면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지난 영상을 찍었을 때는 뭐 2편으로 나눠서 한다든가 무섭 명상을

찍어야겠다 던가 그런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았었는데 그 진한 영상의 달랜

댓글에 제가 쓴거 까지 합쳐서 1 900 개 정도가 되더라구요

그 이전에 영상 들에도 리액션을 아직 못해 드린 게 너무 많은데 그것들을

일일이 답을 하기도 뭐해서 그냥 저의 지난 영상에서 밝혔던 어떤 어

관점에 대한 보안 내지는 비판 이런것들을 주신 분들이 꽤 공통적인

부분들을 지프 신 분들이 계셔서

어떤 굵직한 마디도 일에 대한 저의 생각을 아예 영상으로 만들어서 보고

싶은 분들은 보게 하자 그런 생각을 한 거죠 그게 이 영상을 제가 찍고

있는 배경입니다

일단 자세한 얘기를 하기에 앞서서 주의사항을 몇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공지

사항 이라고 할 수도 있고요 그럼 먼저 짚고 넘어 갈 생각이에요

지난번 영상의 댓글 창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귀 수위가 높은 다운

들도 게 놔 뒀어요

정말정말 아 이거는 아무리 봐도 욕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에 싶은

것들만 빼고는 그리고 그런 것들은 굉장히 소수 넣었거든요

아무리 편파적 1g 점점 자기 생각을 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라고

한다면 일단 날았습니다

그러한 타 레 를 보면서 누군가가 느낄 수 있는지 점들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관찰자 적 입장에서 나 2기는 했는데요

지난번 영상을 제외한 다른 그 어떤 영상의 댓글에 욕설이 포함되어 있다

이런다고 한다면 자기 일에 댓글 지워 진다 하더라도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 원래 제가 댓글창에 서의 음

a 형식적인 예의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거군요 그리고

이거에 대해서 뭐 화를 나게 만들어 지는 욕을 들어 먹어도 싸다 뭐 이런

말씀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욕을 하시려면 적어도 제가 댓글을 지울 수 없는 곳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예 여기는 저의 아주 작지만 소중한 플랫폼이 고 거기 를 관리 할 거

나는 전적으로 저에게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형 존중 이라고나 할까

4 여러분이 이 채널의 취향이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다른 곳에서 자기의 취향에 맞는 그런

욕설을 이나 노아는 커뮤니티를 꿀이 쉬면 된다고 봅니다

네 그러면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음 일단 제가 받은 비난 말고 이제 비파를 해주시는 분들은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해요

첫번째의 경우는 아 여성의 구조적 고통 자체를 부인한 시는 분들 여기부터

동의가 안되시는 분들이 있는거고

이제 두번째 같은 경우는 오케이 여성의 구조적 고통 존재한다는 거 인정

근데 이제 그것을 부질 하거나 완화하기 위해 서라고 보기에 맥 알리 않은

시켜

내지는 부적격 혹은 뭐 이건 페미니즘이 아니 뭐 이런 말씀 해주시는 분들

이렇게 두가지 라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얘기 하기 편한 건 후 자니까 후자 부터 처의 생각을 말씀 드릴께요

먼저 지난 번에 제가 이 테이블 그려 드렸던 것처럼

여성의 구조적 고통 을 인정하고 그것에 개선을 느끼 2

지만 매 갈리아 에 방식은 인정할 수 없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저는

인정해요

어느 쪽이 냐고 하면은 어떻게 본 저도 그 쪽에 가까울 수도 있어요

내가 예 표현들 중에서

매우 제가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 많이 있거든요

뭐 흔히들 말씀하시는 것처럼 5 소수자에 대한 비아 라던가 그런 부분들을

포함해서 줄이겠다

등가 뭐 어떻게 하겠다 이런 말들이 두렵고 싫은데

그런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제가 싫다고 하더라도 저는 그들을 단주 4 대상

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왜냐 그들 에 관념적 폭력 언어적 폭력 이라고 하는 것이

즉각적이고 현재 적이고 실제적인 어떤 물리적인 풍력 어떤 특정한 대상을

향한

이곳을 그다지 담지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저는 매달려 를 싫어할 수 있어요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고

그것은 개인을 자야죠 인식이 그의 하는 그 자유 인데

그대를 단주 해야된다 사회 범죄 집단 이라고 생각해서 뭐 is 낱낱이 오

이런 것들을 b 이겨내서 얘기를 하고

이런거는 저는 그런 분이 격에 맞지 않는다 라고 보는 관점을 갖고

있습니다

많이 만약에 매 관리하라 는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유저 가운데 어떤 사람이

실제로 범죄를 저질렀다 라고 한다면 그 사람이 범죄자인 거고 그 사람을

우리 사회가 이미 가지고 있는 어떤 범죄에 대항하는 시스템으로 그 사람을

사고라면 되는 것이고 만약에 멜리 에 자체가 정말로 조직적으로 누군가에게

집단적 폭력을 행사 앉기 위한 오일 하고 그것이 발각 됐구요

뭐 이런다고 한다면 그때는 뭐 그 매가 리얼 범죄 집단이 라고 얘기를

하고 이제 그거에 대한 실질적인 어떤 어구 제 수단들을 강구하고 이런

얘기를 하는 건 괜찮은데 지금의 관련 전혀 그런 조직이 아니잖아요

우리가 싫어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그 말을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은 범죄자 라고 그

쉽게 그렇게 단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어떤 표현이 나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떤 표현인데 역치를 넘었다

라고 해서 그걸 쉽게 범죄로 규정하고 그거를 뭐라 가 처벌한다 고 한다면

이 세상은 진짜 권력자인 맛에 맞는 세상이 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다른 사람을 처벌할 수 있는 권리 내지는 유리하게

처벌을 이끌어낼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는 사람의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표현의 자유 라는 그런 방식으로 움직이는 어떤 개념이기 때문에 만대에

마음에 들지 않는건 내가 받아들일 수 없는 표현과 그들을 범죄집단 화해서

쳐 뭐라고 규제 하려고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발상이 고 또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생각이다 라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제가 생각이라는 말을 진짜 많이 쓰긴 하네요

생각 많은 둘째 아니라고 괜히 지금 건 아니죠

어떤 분들은 생각없는 주지 않 으로 바꿔라 하셨는데 전 그건 좀

귀엽더라구요

그렇죠 다른 삶 다른 사람들 에겐 생각없이 볼 수도 있으니까 뭐 그런거는

제가 인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닉네임을 바꿀 생각은 없어요 오늘 약간 흥분하는 주제다 보니까

말이 좀 평소보다 빠른 3 싶기도 하네요

메뉴의 예 많은 분들이 왜 갈리아 에 폭력적인 언사

무차별적 위인 남성에 대한 폭력적 언사 굳이 남성의 국한된 것도 아니에요

뭐 랄까 남성 중심적인 이제 세계관을 받아들이고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여성들의 대해서도 매우 혹독한 이제 언어폭력을 행하시는 경우들도 있어

왔기 때문에

에 지 남성의 국한된 것은 아닌 외 갈리아

에 대해서 걱정을 표 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이 있었고 저 역시도 걱정을

하고 있지만

어 뭐랄까 제가 오지랖 을 부릴 수 있는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구요

왜냐하면 터져 나오는 분노 앞에서 야 너 좀 더 예쁘게 화낼 수 없는

이라고 말하는 것만큼 의미 없는 일이 또 있을까

아 라는 생각이 이기 때문에 일단 한발 이제 뒤로 물러나서 얘기를 하자면

그들의 폭력이 아직은 어떤

뭘까 실제적 조직적 실제적 현재적 물리적 폭력으로 드러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저는 가능하다면

어구 d 바라건데 지금의 갈리아 현상의 관련되어 있는 인가 그 돼 있는

사람들이

어 어서 정치세력화 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여기서의

정치세력화 라고 하는 건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어떤 민주주의의 시스템

안에서 충분히 기동 될 수 있는 어떠한 실제적인 협상력을 가진 집단 이

으로 조직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런 방식으로 여성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세력 이 될 수

있다는 정말 좋겠다고

봐요 근데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왜관리 라 로서는 여러 가지 1개

점들이 많이 있겠죠

많은 사람들한테 받아들여지기 위해서 스스로를 어

자정이 라고 해야되나요

초정 말부터 좋은 던 없을까 더 많 어쨌거나 더 많은 사람들로 부터

받아들여지기 위한 메이크업 이랄까 그런게 필요하겠죠

근데 어쨌거나 전 지금은 뭐랄까 화상 같은 붕어가 폭발하는 시점이 라고

보고 있고 화산 돌파할 때 다가가는 닫히기 때문에 뭐 발치에서 5화 산호

빨아요

이렇게 보고 있는 사람이 긴 해요

그러면서 다저 화산 에너지로 어떻게 발전소 같은 것을 수 없을까

그런 발상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

간혹가다가 착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 지점은 좀 짚고 넘어가고

싶은데

여성들이 남성 들의 도움을 받기 위해 내지는 관심을 끌기 위해 미러링을

시작했다 라고 보는 관점이 인데요

이거는 성과 완전히 뒤바뀐 거라고 저는 봐요

6 들이 참다 못해 미러링을 시작했구요

이 미러링 때문에 매우 많은 남성들이 놀랍고도 불쾌하게 이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겁니다

이 관심을 끌려고 위라 리를 한게 아니라 그냥 미러링을 시작 한 거에요

어떤 목적이 달성되면 이걸 그만두고 이런 방식의 전략적인 것이 아니었다는

정보입니다

지금 터져 나오는 말들이 전략적으로 터져 나와서 그 성과를 달성한

다음에는 쏙 들어갈 거라고 보기엔 좀 무리가 있잖아요

메 갈리아 가 남성 인데 동족들을 어 싸잡아 비난 했기 때문에 나는 좋은

동에 등 좋아할 수 없고 페미니즘의 도 이제 막 학을 때 라고 하시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여성인권 자체에 별 관심이 없으셨던 거예요 어떻게 그냥

내 기분이 나쁘다고 다른 사람이 인간이 알 친구를 구조적으로 받는거 를

가만히 놔둘 수 있어요

네 기분이 조금은 도와주고 내 기분이 나쁘면 안 도와주는 것은 적선

이에요 적성 우리한테 주어진 문제는 인간 대 인간으로 다른 인간의 고통을

완화하거나 없애는 것에 동참할 것인가 말 것인가 라는 굉장히 간단한

문제이지 그 안에서 내가 여자고 남자고 이거는 중요하지 않아요

정리하자면 여성의 구조적 고통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이것이 나아지는 데 동참 하지만 의지는 모난 페미니스트 지만 이런 말

쓰시는 분들도 계시죠

하지만 멕 알리야 에 대해서는 인정할 수 없다

우리들을 뭐 할 수 없다 라고 하시는 분들 오케이

여러분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여러분의 방식으로 여성 해 구조적 고통을

경감하는 이를 앞장서 주세요

하지만 매 관리하는 맵 알리아 의 방식으로 존재하고 있고 그들은 아직

집단 조직 범죄 화 되어 있지 않아요

그리고 아무리 위험의 보이는 사람이라도

너는 번제를 젖을 것 같으니깐 미리 근절 당해야 해

이렇게 얘기하는 거 시험의 로 파시즘의 전조 오잖아요

그러므로 메 갈리아 에 언어 보며 관념 폭력이 거칠다고 하여 그들을 범죄

직 따라하는 것은 저는 매우

이사회의 건강에 좋지 않은 일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그들을 싫어 할 수 있지만 그들을 단지 할 순 없어요

어떤 구체적인 범죄가 없는 이상 네 그러면 여성의 구조적 고통조차 인정할

수 없다

뭐 그것은 환상이다 라고 하신 분들도 있고 여성만 개코 통일 없냐 뭐

남성의 구조적 고통은 왜 안 보냐

뭐 인류 전반의 다양한 구조적 약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혼 호명 하며

이들을 고통은 보이지 않는 거냐 라고 말씀해 주신 분들 에 대한

답변입니다

네 그럴 리가 없잖아요 사회의 구조를 파악하는 관점이 굉장히 다양하고

그것이 인종이 됐든 남녀가 됐든 종교가 됐든 뭐 경제적인 계급이 됐든

다양한 구조 안에서 약자와 강자의 존재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그런 사회적

약자 의심을 보완하고 평등한 최소한의 인권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당연히 동참해야 조

여성의 구조적 고통을 말한다는 것이 남성의 고통을 규정하는 게 아니에요

근데 적어도 젠더 정치에 있어서 남성의 위에 있구요 성이 아래 있는 걸

어떡합니까 이건 부정할 순 없어요

그리고 팩트 뭐 이렇게 자꾸 쌕 심지어 팩트 폭력 이라는 말이 존재한다는

것을 전 이번에 댓글 가지고 이제 처음 알았는데 여성의 구조적 고통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분들의 공통적인 특징 가운데 하는거 자기들이 굉장히

팩트로 무장되어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계시고

반박 배틀을 내놔라 마치 배트 은행의 다가 맡겨놓은 팩트를 찾는 것처럼

딱지를 내놓아라 내놓지 아니면 뭐 너는 모든 인간 일이 이런 종류의

롤리 랄까 뭐 절이라고 부사를 하시는데

음 제가 왜 그 처음에는 거기다가 뭐 이러저러한 사실들이 있고요

라는걸 달아 둘이 생각이었는데

그 달고 있는데 갑자기 싫더라구요 그건 얘기하기가 그래서 네 마음에 왜

이걸 달아 드리기가 쉴까 라고 생각을 해 봤는데 그건 아무리 제가

권위 있는 기구의 통계를

들이밀고 한다고 하더라도 그 분이 또 어떤 새로운 자신의 논리 되지는

주변 사람들의 말 이런걸 가지고 와 가지고 그것은 부족하다 새로운 세트를

대령 하라

이럴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그분들을 태도를 통해서

이걸 가지고 상무 제 추정의 원칙을 논 하시는 분은 안 계시겠죠

근데 정말 혹시 여성의 구조적 고통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한 자료를 살면서

정말 정말 접할 수가 없는 굉장히 불행한 분이 계셨다면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제가 몇가지 팩트 자료들 팩트 관련된 자료들을 소개를

하려 해요

4 예

이것은 2015년 민변 에서 만든 한국의 관보 볼 수 없구요

여기에 이어 4 476 페이지입니다 들어가며 와의 있는 부분을 조금 읽어

드리려고 합니다

4 들어가며 어 2015년 여성 대통령 임기 3년 째를 맞이한 대한민국의

여성 인권 상황은 오히려 후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 가 발표한 oecd 28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여성에 대한 차별 정도를 측정한 유리천장 지수에서 우리나라는

28개국 가운데 유리천장 지수가 가장 낮은 나라로 선정되었으며

세계경제포럼 29일 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성 격차 보고서 2015 에

따르면 한국의 성 격차 지수 는 0.65 1

1에 가까울수록 평등 으로 145개 조사 대상국 가운데 115 위로 인도

네팔 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하였다

또한 un 시민적 정치적 권리 궤양 위원회에 는 대한민국이 시민적 정치적

권리 전반을 심히 한 후 최종 광고문 을 발표하면서 우리나라의 여성 인권

을 비롯한 인권 상황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밀어내는 최종 광 공원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을 관하여 가정과 사회에서의

여성의 역할에 대한 가부장적인 사고 방식 및 젠더 에 기반한 고정관념을

포함한 여성에 대한 지속적인 차별 정책 결정 지기 위해서 여성의 특히

낮은 비율 여성의 높은 비정규직 비율 남녀간의 특히 큰 임금격차 아동수당

에 있어서 입양 부모 에 비해 불공평한 대우를 받는 것을 포함해 미혼모에

대한 빈번한 사회적 낙인 및 차별 여성에 대한 폭력 및 성폭력에 관하여

가정폭력을 포함한 여성에 대한 폭력이 만연하고 있다는 점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였다 그러면서 가부장적 사고 방식과 젠더 고정관념을 찰 피하기 위한

조치를 개발해야 하며 동일한 노동에 대해 동일한 임금을 보정하기 위해

성별 임금 격차를 찰 패 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하고 모든 상황에서 의

부부 강간을 명백히 범주화하고 모든 형태의 강간을 협박이나 폭력 대신 동

의 부재 라는 관점에서 정의해야 한다는 등의 구체적인 권고사항을

제시하였다

이번 위원회 광고는 지난 2006년 위원회의 광고 에 비하여 양적

질적으로 진일보한 권고 이며 이렇게 구체적인 권고가 내려진 것은

대한민국의 여성 인권 상황이 스 태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4 재밌는게 여기 두 번째 책도 에 어 여성용 몸 있네 갈리아 에 관련된

어 언 설도 있어요 그래서 이것도 제가 읽어 드릴께요

어 싫으신 분들은 스킵 스킬

2015년 은 여성 여우 문제를 거론하지 않고 넘어갈 수 없다

가수가 자신의 콘서트에서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에 한진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 달라 고 농담을 했다 가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의

글을 올렸으며 칼럼니스트가 한 잡지에 기고한 칼럼에서 여성주의 페미니즘

이슬람과 격주 의 테러 집단 is 보다 위험하다는 제목의 글을 써서

방송에서 하차 하기도 했다

아 또한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래퍼가 여성 혐오 랩을 쏟아내 문제가

되고 개그맨이 팟캐스트에서 여성 혐오 개그를 하다가 사회적인 논란까지

불거졌으며 남성 지는 여성 납치 범죄 를 연상시키는 표지 사진을 내걸었다

가 미국 본사가 규탄 메시지를 내는 등 외신 으로 문제가 확산되자 뒤늦게

사과문을 내기도 했다

이처럼 올 한해 여성 혐오 발언들은 기존 1배 일간베스트저장소 와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 상에서 빈번히 일어났으며

그러한 발언을 한 당사자 들에 대한 사회적 비난과 더불어 오히려 그들을

감싸 려는 의견 역시 팽배 하엿다

흥미로운 것은 이에 대한 반동으로 여기부터 메가리 얘기에요

디씨인사이드 메르스 갤러리 매개를 거점 삼아 여성 영혼을 거울에 비춰

돌려주는 전략 미러링을 3 택한 여성들이 등장 하였다는 점이 다리들은

스스로를 남녀의 성 역할과 권력이 뒤바뀐 세상을 묘사한 게 루즈 브란트

* 그의 스테디셀러 이 갈리아 에 딸들의 빗대어 맥 알리 아니 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여성 일베에 탄생이 아니냐는 것은 물론 혐오를 향후 를

돌려주는 방식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으나 오히려 밀어 리는 남성 혐오가

아니라 저항 의한 당시 기고 형 5 가 판치는 세상을 돌아보게 하는

유용한 장치 에 더 가깝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이와 같은 현상 등에 관하여 언론과 연구자들의 분석 또한 이어지고 있으며

여성 혐오 이슈 각 늘어나면서 동시에 여성주의 페미니즘 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사실 여성 혐오 이슈는 새로운 유행 임과 동시에 아주 오래된 주제이기도

하다

성차별적 역 어 성차별적 혐오 표현은 곧 범죄라는 사회적 합의와 인식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기 라고 하겠다

이 보고서에서 1권 분야 글보고 해서 여사의 민선 분야 보고만 제가 제

페인팅을 해 가지고 읽어 봤거든요

그래 대충 몇 페이지 쯤 되냐

어 475 페이지에서 들어요 4

547 페이지까지 있고 아무래도 민변 에서 발행한 것이다 보니 다양한

케이스가 법적인 쟁점들을 같이 다루고 있어요

그 정말로 여성 인권 의 쟁점 말썽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한국 사회에

어떤 부분들을 이 논쟁 적으로 존재하는가

궁금하시다면 내의 자료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제가 이걸 읽어 들였다 하더라도 이 민변 의 2015 한국 1권

보고서를 부정하고

여기에서 인용한 이코노미스트 를 oecd 28개국 대상의 유리천장 지수

통계도 부정하고

그리고 세계 경제 포럼 에서 발행한 세계 성 격차 보고서 도 부정하고

그리고 ul 시민적 정치적 권리 기억 위원회에서 의 최종 곳 권고문

마저도 잘못된 풉니다

그럼 부정하고 싶은 분들이 쓸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ok 당신의 세계에서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근데 그런 분들께 들여 팩트가 한 가지 더 있어요 그게 뭐냐

바로 여러분 가슴 속에 들어있는 아주 차가운 팩트 입니다

그게 얼마나 차가운 팩트 냐 살아가면서 단 한번도 자신들이 만나왔던

무수한 여성들이 겪고 있는 구조 족구 통해 진심으로 단 한 번도 차가 난

적이 없었다 라고 하는 그러한 노력 부도 냉정할 섹트 그 곳에 대해서

들려드리고 싶어요

단 한사람의 여성이라고 할지라도 그 여성이 겪고 있는 고통에 대해서

진심으로 이해해 보려고 노력하지 않았다면 왜 이런 자르다 대체 무슨 수로

이 겠습니까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데요 그냥 새로운 세트를 가져 와야 내가 만족할

때까지 색 틀을 데려와라 라고 하는 이러한 차가운 마음씨

저는 이런 분들이 라고는 별로 대화 할 생각이 없어요

이런분들 하고 같이 사람 하고 있다는 것은 제가 인정하겠지만 사는게 넘치

않구나

그런 생각 역시 하게 됩니다 아무런 자료 없이도 자기 가슴 속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많은 아이들이 그런 방식으로 세상에 배웁니다 우리 엄마가 혹은 나의 형제

자매가 혹은 나의 친구들이 나는 받고 있지 않은 어떤 고통으로 괴로워하고

있다면 저 아이들은 왜 고통 받아야 하는 것일까

저걸 없애기 위해서 적고 눈물을 닦아 주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이런 것들을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죠 지난번 영상

그리고 이번 영상은 결코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서 만든 영상이 아니에요

뭇 남성 여러분들한테 여성주의 에 관심 좀 주십사 하고 9 거라 려고

만든 영상에도 절대 아니구요

스스로가 자기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자기의 생각을 유보화 후

이걸 그래서 어떻게 바라보는 것이 무엇에 도움이 되는 것인가를 같이

생각해 보자는 거에요 만약에 진짜로 궁금하시다면 직접 찾아서 배워보세요

배우려고 하면 지천에 널린게 배울 거고 자료에요

그리고 제가 말한 번 사실 진짜 돌리고 돌려 워서 말을 한건데

이제 그거에 대해서도 떠도 메가리 냐 암호 몰려 를 옹호하는 이런 썩을

것 이런 얘기를 해 주시는 걸 보면서 오히려 5

나도 뭔가 한거 같은데 그런 느낌을 갖게 되기도 했어요

그 제가 어 이전에 플롭 외교의 통상 관념 4.5 을 에 읽어 들인 적이

있죠

거기서 바보죠 이라는 항목이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요

나와 생각이 다른 모든 사람들이 얻나요

플로베르

내 사고는 결코 4 퇴색되지 않고 21세기에 한국에도 건 제한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저하고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여러분들을 바보 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생각이 진짜 다른 사람들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죠

근데 대신에 뭐 정상이 비정상 이미 이런 말들은 제가 그를 좋아하지 않죠

뭐 사실 b 정상이면 어떻습니까 만 네비 정상이라고 나오는가

것들을 덮어 씌워서 배제하고 불이익 주고 이러려고 하는 어떤 인간의 추한

본성의 문제인거 겠죠

이 영상을 제가 지금 불타는 금요일에 찍고 있는데

아 불금에 출력속도 포기하고 이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은 이 얘기를 하는게

그만큼 저에게 중요한 일이라는

어떠한 단지 겠죠 네가 아니야 혹은 페 미 잊은

여성주의 뭐라고 부르든

그곳에 기저에 에 는 여성의 구조적 고통이 존재한다 라는 것을 저는 잊지

않으려고 하구요

어 여러분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그러셔 쓰면 좋겠다 라고 바래 봐요

강요하는 게 아니에요 강요하는 게 아니라 직접 선택을 하는 문제죠

왜 갈리아 가 과연 그러한 것에

어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가 는

종국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는 알 수 없지만 그 거야 뭐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고

어떠한 점에 있어서 저는 그를 로부터의 반 사이 이런걸 본 사람

그리고 어떤 분들은 반사 불이 이런것들을

보셨을 테니 서로의 견해가 그러한 둘의 경애 가 같다면 그것이 놀라운

일이겠죠

하지만

우리 그들을 단지 하지 말자구요 아직은 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여러분 모두 생각하는 하루 보내세요 저도 여러분들

덕분에 한층 생각하는 나날 보내고 있습니다

그전 감사드려요 그럼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안녕


지난 메갈리아 영상의 비판 댓글에 대한 공개영상리플 Ripple's response to criticism of the last Megalia video

여러분 안녕하세요 생각 많은 불 재원 입니다

또 오랜만에 영상을 찍네요 지난번에도 오랜만 이라는 얘기를 하면서

시작했다고 같은데 역시 또 이렇게 핑계를 대면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지난 영상을 찍었을 때는 뭐 2편으로 나눠서 한다든가 무섭 명상을

찍어야겠다 던가 그런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았었는데 그 진한 영상의 달랜

댓글에 제가 쓴거 까지 합쳐서 1 900 개 정도가 되더라구요

그 이전에 영상 들에도 리액션을 아직 못해 드린 게 너무 많은데 그것들을

일일이 답을 하기도 뭐해서 그냥 저의 지난 영상에서 밝혔던 어떤 어

관점에 대한 보안 내지는 비판 이런것들을 주신 분들이 꽤 공통적인

부분들을 지프 신 분들이 계셔서

어떤 굵직한 마디도 일에 대한 저의 생각을 아예 영상으로 만들어서 보고

싶은 분들은 보게 하자 그런 생각을 한 거죠 그게 이 영상을 제가 찍고

있는 배경입니다

일단 자세한 얘기를 하기에 앞서서 주의사항을 몇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공지

사항 이라고 할 수도 있고요 그럼 먼저 짚고 넘어 갈 생각이에요

지난번 영상의 댓글 창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귀 수위가 높은 다운

들도 게 놔 뒀어요

정말정말 아 이거는 아무리 봐도 욕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에 싶은

것들만 빼고는 그리고 그런 것들은 굉장히 소수 넣었거든요

아무리 편파적 1g 점점 자기 생각을 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라고

한다면 일단 날았습니다

그러한 타 레 를 보면서 누군가가 느낄 수 있는지 점들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관찰자 적 입장에서 나 2기는 했는데요

지난번 영상을 제외한 다른 그 어떤 영상의 댓글에 욕설이 포함되어 있다

이런다고 한다면 자기 일에 댓글 지워 진다 하더라도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 원래 제가 댓글창에 서의 음

a 형식적인 예의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거군요 그리고

이거에 대해서 뭐 화를 나게 만들어 지는 욕을 들어 먹어도 싸다 뭐 이런

말씀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욕을 하시려면 적어도 제가 댓글을 지울 수 없는 곳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예 여기는 저의 아주 작지만 소중한 플랫폼이 고 거기 를 관리 할 거

나는 전적으로 저에게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형 존중 이라고나 할까

4 여러분이 이 채널의 취향이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다른 곳에서 자기의 취향에 맞는 그런

욕설을 이나 노아는 커뮤니티를 꿀이 쉬면 된다고 봅니다

네 그러면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음 일단 제가 받은 비난 말고 이제 비파를 해주시는 분들은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해요

첫번째의 경우는 아 여성의 구조적 고통 자체를 부인한 시는 분들 여기부터

동의가 안되시는 분들이 있는거고

이제 두번째 같은 경우는 오케이 여성의 구조적 고통 존재한다는 거 인정

근데 이제 그것을 부질 하거나 완화하기 위해 서라고 보기에 맥 알리 않은

시켜

내지는 부적격 혹은 뭐 이건 페미니즘이 아니 뭐 이런 말씀 해주시는 분들

이렇게 두가지 라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얘기 하기 편한 건 후 자니까 후자 부터 처의 생각을 말씀 드릴께요

먼저 지난 번에 제가 이 테이블 그려 드렸던 것처럼

여성의 구조적 고통 을 인정하고 그것에 개선을 느끼 2

지만 매 갈리아 에 방식은 인정할 수 없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저는

인정해요

어느 쪽이 냐고 하면은 어떻게 본 저도 그 쪽에 가까울 수도 있어요

내가 예 표현들 중에서

매우 제가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 많이 있거든요

뭐 흔히들 말씀하시는 것처럼 5 소수자에 대한 비아 라던가 그런 부분들을

포함해서 줄이겠다

등가 뭐 어떻게 하겠다 이런 말들이 두렵고 싫은데

그런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제가 싫다고 하더라도 저는 그들을 단주 4 대상

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왜냐 그들 에 관념적 폭력 언어적 폭력 이라고 하는 것이

즉각적이고 현재 적이고 실제적인 어떤 물리적인 풍력 어떤 특정한 대상을

향한

이곳을 그다지 담지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저는 매달려 를 싫어할 수 있어요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고

그것은 개인을 자야죠 인식이 그의 하는 그 자유 인데

그대를 단주 해야된다 사회 범죄 집단 이라고 생각해서 뭐 is 낱낱이 오

이런 것들을 b 이겨내서 얘기를 하고

이런거는 저는 그런 분이 격에 맞지 않는다 라고 보는 관점을 갖고

있습니다

많이 만약에 매 관리하라 는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유저 가운데 어떤 사람이

실제로 범죄를 저질렀다 라고 한다면 그 사람이 범죄자인 거고 그 사람을

우리 사회가 이미 가지고 있는 어떤 범죄에 대항하는 시스템으로 그 사람을

사고라면 되는 것이고 만약에 멜리 에 자체가 정말로 조직적으로 누군가에게

집단적 폭력을 행사 앉기 위한 오일 하고 그것이 발각 됐구요

뭐 이런다고 한다면 그때는 뭐 그 매가 리얼 범죄 집단이 라고 얘기를

하고 이제 그거에 대한 실질적인 어떤 어구 제 수단들을 강구하고 이런

얘기를 하는 건 괜찮은데 지금의 관련 전혀 그런 조직이 아니잖아요

우리가 싫어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그 말을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은 범죄자 라고 그

쉽게 그렇게 단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어떤 표현이 나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떤 표현인데 역치를 넘었다

라고 해서 그걸 쉽게 범죄로 규정하고 그거를 뭐라 가 처벌한다 고 한다면

이 세상은 진짜 권력자인 맛에 맞는 세상이 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다른 사람을 처벌할 수 있는 권리 내지는 유리하게

처벌을 이끌어낼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는 사람의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표현의 자유 라는 그런 방식으로 움직이는 어떤 개념이기 때문에 만대에

마음에 들지 않는건 내가 받아들일 수 없는 표현과 그들을 범죄집단 화해서

쳐 뭐라고 규제 하려고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발상이 고 또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생각이다 라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제가 생각이라는 말을 진짜 많이 쓰긴 하네요

생각 많은 둘째 아니라고 괜히 지금 건 아니죠

어떤 분들은 생각없는 주지 않 으로 바꿔라 하셨는데 전 그건 좀

귀엽더라구요

그렇죠 다른 삶 다른 사람들 에겐 생각없이 볼 수도 있으니까 뭐 그런거는

제가 인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닉네임을 바꿀 생각은 없어요 오늘 약간 흥분하는 주제다 보니까

말이 좀 평소보다 빠른 3 싶기도 하네요

메뉴의 예 많은 분들이 왜 갈리아 에 폭력적인 언사

무차별적 위인 남성에 대한 폭력적 언사 굳이 남성의 국한된 것도 아니에요

뭐 랄까 남성 중심적인 이제 세계관을 받아들이고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여성들의 대해서도 매우 혹독한 이제 언어폭력을 행하시는 경우들도 있어

왔기 때문에

에 지 남성의 국한된 것은 아닌 외 갈리아

에 대해서 걱정을 표 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이 있었고 저 역시도 걱정을

하고 있지만

어 뭐랄까 제가 오지랖 을 부릴 수 있는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구요

왜냐하면 터져 나오는 분노 앞에서 야 너 좀 더 예쁘게 화낼 수 없는

이라고 말하는 것만큼 의미 없는 일이 또 있을까

아 라는 생각이 이기 때문에 일단 한발 이제 뒤로 물러나서 얘기를 하자면

그들의 폭력이 아직은 어떤

뭘까 실제적 조직적 실제적 현재적 물리적 폭력으로 드러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저는 가능하다면

어구 d 바라건데 지금의 갈리아 현상의 관련되어 있는 인가 그 돼 있는

사람들이

어 어서 정치세력화 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여기서의

정치세력화 라고 하는 건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어떤 민주주의의 시스템

안에서 충분히 기동 될 수 있는 어떠한 실제적인 협상력을 가진 집단 이

으로 조직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런 방식으로 여성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세력 이 될 수

있다는 정말 좋겠다고

봐요 근데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왜관리 라 로서는 여러 가지 1개

점들이 많이 있겠죠

많은 사람들한테 받아들여지기 위해서 스스로를 어

자정이 라고 해야되나요

초정 말부터 좋은 던 없을까 더 많 어쨌거나 더 많은 사람들로 부터

받아들여지기 위한 메이크업 이랄까 그런게 필요하겠죠

근데 어쨌거나 전 지금은 뭐랄까 화상 같은 붕어가 폭발하는 시점이 라고

보고 있고 화산 돌파할 때 다가가는 닫히기 때문에 뭐 발치에서 5화 산호

빨아요

이렇게 보고 있는 사람이 긴 해요

그러면서 다저 화산 에너지로 어떻게 발전소 같은 것을 수 없을까

그런 발상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

간혹가다가 착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 지점은 좀 짚고 넘어가고

싶은데

여성들이 남성 들의 도움을 받기 위해 내지는 관심을 끌기 위해 미러링을

시작했다 라고 보는 관점이 인데요

이거는 성과 완전히 뒤바뀐 거라고 저는 봐요

6 들이 참다 못해 미러링을 시작했구요

이 미러링 때문에 매우 많은 남성들이 놀랍고도 불쾌하게 이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겁니다

이 관심을 끌려고 위라 리를 한게 아니라 그냥 미러링을 시작 한 거에요

어떤 목적이 달성되면 이걸 그만두고 이런 방식의 전략적인 것이 아니었다는

정보입니다

지금 터져 나오는 말들이 전략적으로 터져 나와서 그 성과를 달성한

다음에는 쏙 들어갈 거라고 보기엔 좀 무리가 있잖아요

메 갈리아 가 남성 인데 동족들을 어 싸잡아 비난 했기 때문에 나는 좋은

동에 등 좋아할 수 없고 페미니즘의 도 이제 막 학을 때 라고 하시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여성인권 자체에 별 관심이 없으셨던 거예요 어떻게 그냥

내 기분이 나쁘다고 다른 사람이 인간이 알 친구를 구조적으로 받는거 를

가만히 놔둘 수 있어요

네 기분이 조금은 도와주고 내 기분이 나쁘면 안 도와주는 것은 적선

이에요 적성 우리한테 주어진 문제는 인간 대 인간으로 다른 인간의 고통을

완화하거나 없애는 것에 동참할 것인가 말 것인가 라는 굉장히 간단한

문제이지 그 안에서 내가 여자고 남자고 이거는 중요하지 않아요

정리하자면 여성의 구조적 고통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이것이 나아지는 데 동참 하지만 의지는 모난 페미니스트 지만 이런 말

쓰시는 분들도 계시죠

하지만 멕 알리야 에 대해서는 인정할 수 없다

우리들을 뭐 할 수 없다 라고 하시는 분들 오케이

여러분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여러분의 방식으로 여성 해 구조적 고통을

경감하는 이를 앞장서 주세요

하지만 매 관리하는 맵 알리아 의 방식으로 존재하고 있고 그들은 아직

집단 조직 범죄 화 되어 있지 않아요

그리고 아무리 위험의 보이는 사람이라도

너는 번제를 젖을 것 같으니깐 미리 근절 당해야 해

이렇게 얘기하는 거 시험의 로 파시즘의 전조 오잖아요

그러므로 메 갈리아 에 언어 보며 관념 폭력이 거칠다고 하여 그들을 범죄

직 따라하는 것은 저는 매우

이사회의 건강에 좋지 않은 일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그들을 싫어 할 수 있지만 그들을 단지 할 순 없어요

어떤 구체적인 범죄가 없는 이상 네 그러면 여성의 구조적 고통조차 인정할

수 없다

뭐 그것은 환상이다 라고 하신 분들도 있고 여성만 개코 통일 없냐 뭐

남성의 구조적 고통은 왜 안 보냐

뭐 인류 전반의 다양한 구조적 약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혼 호명 하며

이들을 고통은 보이지 않는 거냐 라고 말씀해 주신 분들 에 대한

답변입니다

네 그럴 리가 없잖아요 사회의 구조를 파악하는 관점이 굉장히 다양하고

그것이 인종이 됐든 남녀가 됐든 종교가 됐든 뭐 경제적인 계급이 됐든

다양한 구조 안에서 약자와 강자의 존재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그런 사회적

약자 의심을 보완하고 평등한 최소한의 인권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당연히 동참해야 조

여성의 구조적 고통을 말한다는 것이 남성의 고통을 규정하는 게 아니에요

근데 적어도 젠더 정치에 있어서 남성의 위에 있구요 성이 아래 있는 걸

어떡합니까 이건 부정할 순 없어요

그리고 팩트 뭐 이렇게 자꾸 쌕 심지어 팩트 폭력 이라는 말이 존재한다는

것을 전 이번에 댓글 가지고 이제 처음 알았는데 여성의 구조적 고통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분들의 공통적인 특징 가운데 하는거 자기들이 굉장히

팩트로 무장되어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계시고

반박 배틀을 내놔라 마치 배트 은행의 다가 맡겨놓은 팩트를 찾는 것처럼

딱지를 내놓아라 내놓지 아니면 뭐 너는 모든 인간 일이 이런 종류의

롤리 랄까 뭐 절이라고 부사를 하시는데

음 제가 왜 그 처음에는 거기다가 뭐 이러저러한 사실들이 있고요

라는걸 달아 둘이 생각이었는데

그 달고 있는데 갑자기 싫더라구요 그건 얘기하기가 그래서 네 마음에 왜

이걸 달아 드리기가 쉴까 라고 생각을 해 봤는데 그건 아무리 제가

권위 있는 기구의 통계를

들이밀고 한다고 하더라도 그 분이 또 어떤 새로운 자신의 논리 되지는

주변 사람들의 말 이런걸 가지고 와 가지고 그것은 부족하다 새로운 세트를

대령 하라

이럴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그분들을 태도를 통해서

이걸 가지고 상무 제 추정의 원칙을 논 하시는 분은 안 계시겠죠

근데 정말 혹시 여성의 구조적 고통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한 자료를 살면서

정말 정말 접할 수가 없는 굉장히 불행한 분이 계셨다면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제가 몇가지 팩트 자료들 팩트 관련된 자료들을 소개를

하려 해요

4 예

이것은 2015년 민변 에서 만든 한국의 관보 볼 수 없구요

여기에 이어 4 476 페이지입니다 들어가며 와의 있는 부분을 조금 읽어

드리려고 합니다

4 들어가며 어 2015년 여성 대통령 임기 3년 째를 맞이한 대한민국의

여성 인권 상황은 오히려 후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 가 발표한 oecd 28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여성에 대한 차별 정도를 측정한 유리천장 지수에서 우리나라는

28개국 가운데 유리천장 지수가 가장 낮은 나라로 선정되었으며

세계경제포럼 29일 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성 격차 보고서 2015 에

따르면 한국의 성 격차 지수 는 0.65 1

1에 가까울수록 평등 으로 145개 조사 대상국 가운데 115 위로 인도

네팔 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하였다

또한 un 시민적 정치적 권리 궤양 위원회에 는 대한민국이 시민적 정치적

권리 전반을 심히 한 후 최종 광고문 을 발표하면서 우리나라의 여성 인권

을 비롯한 인권 상황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밀어내는 최종 광 공원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을 관하여 가정과 사회에서의

여성의 역할에 대한 가부장적인 사고 방식 및 젠더 에 기반한 고정관념을

포함한 여성에 대한 지속적인 차별 정책 결정 지기 위해서 여성의 특히

낮은 비율 여성의 높은 비정규직 비율 남녀간의 특히 큰 임금격차 아동수당

에 있어서 입양 부모 에 비해 불공평한 대우를 받는 것을 포함해 미혼모에

대한 빈번한 사회적 낙인 및 차별 여성에 대한 폭력 및 성폭력에 관하여

가정폭력을 포함한 여성에 대한 폭력이 만연하고 있다는 점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였다 그러면서 가부장적 사고 방식과 젠더 고정관념을 찰 피하기 위한

조치를 개발해야 하며 동일한 노동에 대해 동일한 임금을 보정하기 위해

성별 임금 격차를 찰 패 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하고 모든 상황에서 의

부부 강간을 명백히 범주화하고 모든 형태의 강간을 협박이나 폭력 대신 동

의 부재 라는 관점에서 정의해야 한다는 등의 구체적인 권고사항을

제시하였다

이번 위원회 광고는 지난 2006년 위원회의 광고 에 비하여 양적

질적으로 진일보한 권고 이며 이렇게 구체적인 권고가 내려진 것은

대한민국의 여성 인권 상황이 스 태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4 재밌는게 여기 두 번째 책도 에 어 여성용 몸 있네 갈리아 에 관련된

어 언 설도 있어요 그래서 이것도 제가 읽어 드릴께요

어 싫으신 분들은 스킵 스킬

2015년 은 여성 여우 문제를 거론하지 않고 넘어갈 수 없다

가수가 자신의 콘서트에서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에 한진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 달라 고 농담을 했다 가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의

글을 올렸으며 칼럼니스트가 한 잡지에 기고한 칼럼에서 여성주의 페미니즘

이슬람과 격주 의 테러 집단 is 보다 위험하다는 제목의 글을 써서

방송에서 하차 하기도 했다

아 또한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래퍼가 여성 혐오 랩을 쏟아내 문제가

되고 개그맨이 팟캐스트에서 여성 혐오 개그를 하다가 사회적인 논란까지

불거졌으며 남성 지는 여성 납치 범죄 를 연상시키는 표지 사진을 내걸었다

가 미국 본사가 규탄 메시지를 내는 등 외신 으로 문제가 확산되자 뒤늦게

사과문을 내기도 했다

이처럼 올 한해 여성 혐오 발언들은 기존 1배 일간베스트저장소 와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 상에서 빈번히 일어났으며

그러한 발언을 한 당사자 들에 대한 사회적 비난과 더불어 오히려 그들을

감싸 려는 의견 역시 팽배 하엿다

흥미로운 것은 이에 대한 반동으로 여기부터 메가리 얘기에요

디씨인사이드 메르스 갤러리 매개를 거점 삼아 여성 영혼을 거울에 비춰

돌려주는 전략 미러링을 3 택한 여성들이 등장 하였다는 점이 다리들은

스스로를 남녀의 성 역할과 권력이 뒤바뀐 세상을 묘사한 게 루즈 브란트

* 그의 스테디셀러 이 갈리아 에 딸들의 빗대어 맥 알리 아니 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여성 일베에 탄생이 아니냐는 것은 물론 혐오를 향후 를

돌려주는 방식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으나 오히려 밀어 리는 남성 혐오가

아니라 저항 의한 당시 기고 형 5 가 판치는 세상을 돌아보게 하는

유용한 장치 에 더 가깝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이와 같은 현상 등에 관하여 언론과 연구자들의 분석 또한 이어지고 있으며

여성 혐오 이슈 각 늘어나면서 동시에 여성주의 페미니즘 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사실 여성 혐오 이슈는 새로운 유행 임과 동시에 아주 오래된 주제이기도

하다

성차별적 역 어 성차별적 혐오 표현은 곧 범죄라는 사회적 합의와 인식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기 라고 하겠다

이 보고서에서 1권 분야 글보고 해서 여사의 민선 분야 보고만 제가 제

페인팅을 해 가지고 읽어 봤거든요

그래 대충 몇 페이지 쯤 되냐

어 475 페이지에서 들어요 4

547 페이지까지 있고 아무래도 민변 에서 발행한 것이다 보니 다양한

케이스가 법적인 쟁점들을 같이 다루고 있어요

그 정말로 여성 인권 의 쟁점 말썽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한국 사회에

어떤 부분들을 이 논쟁 적으로 존재하는가

궁금하시다면 내의 자료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제가 이걸 읽어 들였다 하더라도 이 민변 의 2015 한국 1권

보고서를 부정하고

여기에서 인용한 이코노미스트 를 oecd 28개국 대상의 유리천장 지수

통계도 부정하고

그리고 세계 경제 포럼 에서 발행한 세계 성 격차 보고서 도 부정하고

그리고 ul 시민적 정치적 권리 기억 위원회에서 의 최종 곳 권고문

마저도 잘못된 풉니다

그럼 부정하고 싶은 분들이 쓸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ok 당신의 세계에서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근데 그런 분들께 들여 팩트가 한 가지 더 있어요 그게 뭐냐

바로 여러분 가슴 속에 들어있는 아주 차가운 팩트 입니다

그게 얼마나 차가운 팩트 냐 살아가면서 단 한번도 자신들이 만나왔던

무수한 여성들이 겪고 있는 구조 족구 통해 진심으로 단 한 번도 차가 난

적이 없었다 라고 하는 그러한 노력 부도 냉정할 섹트 그 곳에 대해서

들려드리고 싶어요

단 한사람의 여성이라고 할지라도 그 여성이 겪고 있는 고통에 대해서

진심으로 이해해 보려고 노력하지 않았다면 왜 이런 자르다 대체 무슨 수로

이 겠습니까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데요 그냥 새로운 세트를 가져 와야 내가 만족할

때까지 색 틀을 데려와라 라고 하는 이러한 차가운 마음씨

저는 이런 분들이 라고는 별로 대화 할 생각이 없어요

이런분들 하고 같이 사람 하고 있다는 것은 제가 인정하겠지만 사는게 넘치

않구나

그런 생각 역시 하게 됩니다 아무런 자료 없이도 자기 가슴 속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많은 아이들이 그런 방식으로 세상에 배웁니다 우리 엄마가 혹은 나의 형제

자매가 혹은 나의 친구들이 나는 받고 있지 않은 어떤 고통으로 괴로워하고

있다면 저 아이들은 왜 고통 받아야 하는 것일까

저걸 없애기 위해서 적고 눈물을 닦아 주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이런 것들을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있죠 지난번 영상

그리고 이번 영상은 결코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서 만든 영상이 아니에요

뭇 남성 여러분들한테 여성주의 에 관심 좀 주십사 하고 9 거라 려고

만든 영상에도 절대 아니구요

스스로가 자기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자기의 생각을 유보화 후

이걸 그래서 어떻게 바라보는 것이 무엇에 도움이 되는 것인가를 같이

생각해 보자는 거에요 만약에 진짜로 궁금하시다면 직접 찾아서 배워보세요

배우려고 하면 지천에 널린게 배울 거고 자료에요

그리고 제가 말한 번 사실 진짜 돌리고 돌려 워서 말을 한건데

이제 그거에 대해서도 떠도 메가리 냐 암호 몰려 를 옹호하는 이런 썩을

것 이런 얘기를 해 주시는 걸 보면서 오히려 5

나도 뭔가 한거 같은데 그런 느낌을 갖게 되기도 했어요

그 제가 어 이전에 플롭 외교의 통상 관념 4.5 을 에 읽어 들인 적이

있죠

거기서 바보죠 이라는 항목이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요

나와 생각이 다른 모든 사람들이 얻나요

플로베르

내 사고는 결코 4 퇴색되지 않고 21세기에 한국에도 건 제한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저하고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여러분들을 바보 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생각이 진짜 다른 사람들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죠

근데 대신에 뭐 정상이 비정상 이미 이런 말들은 제가 그를 좋아하지 않죠

뭐 사실 b 정상이면 어떻습니까 만 네비 정상이라고 나오는가

것들을 덮어 씌워서 배제하고 불이익 주고 이러려고 하는 어떤 인간의 추한

본성의 문제인거 겠죠

이 영상을 제가 지금 불타는 금요일에 찍고 있는데

아 불금에 출력속도 포기하고 이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은 이 얘기를 하는게

그만큼 저에게 중요한 일이라는

어떠한 단지 겠죠 네가 아니야 혹은 페 미 잊은

여성주의 뭐라고 부르든

그곳에 기저에 에 는 여성의 구조적 고통이 존재한다 라는 것을 저는 잊지

않으려고 하구요

어 여러분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그러셔 쓰면 좋겠다 라고 바래 봐요

강요하는 게 아니에요 강요하는 게 아니라 직접 선택을 하는 문제죠

왜 갈리아 가 과연 그러한 것에

어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가 는

종국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는 알 수 없지만 그 거야 뭐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고

어떠한 점에 있어서 저는 그를 로부터의 반 사이 이런걸 본 사람

그리고 어떤 분들은 반사 불이 이런것들을

보셨을 테니 서로의 견해가 그러한 둘의 경애 가 같다면 그것이 놀라운

일이겠죠

하지만

우리 그들을 단지 하지 말자구요 아직은 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여러분 모두 생각하는 하루 보내세요 저도 여러분들

덕분에 한층 생각하는 나날 보내고 있습니다

그전 감사드려요 그럼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