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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C: Brief summary of major events and news, 2013년 1월 17일 단신

2013년 1월 17일 단신

- 유엔아동기금이 2013년 대북 사업을 위해 약 5천만 딸라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16일 유엔아동기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올해 대북 사업을 위해 자체적으로 190만 딸라를 투자하고 추가적으로 국제사회에 4천600만 딸라를 요청한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1천만 딸라 이상 늘어난 금액입니다.

- 김정은 정원이 중국과 로씨야 등으로부터 밀수한 부품을 가지고 장거리 미사일을 제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의 한 고위 당국자는 16일, 서해바다에 떨어진 미사일 잔해를 인양해 조사한 결과 동체 재질로 사용된 알루미늄합금과 제어장치 계통의 압력센서 부품 등이 다른 나라에서 밀수됐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유럽 등의 선진국으로부터도 부품이 밀수돼 장거리 미사일용으로 전용됐을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지난해 있었던 중앙일보 홈페이지에 대한 사이버 테러공격이 김정은 정권의 소행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작년 6월 발생한 중앙일보 사이버테러 공격의 진원지를 추적해 온 결과 조선 체신청 소유의 IP로 밝혀졌다며 이 같이 결론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정권은 당시 중앙일보와 KBS 등의 한국 언론사들에 대해 최고 존엄을 헐뜯고 있다며 공개통첩장을 내고 협박한 바 있습니다.

- 김정은 정권이 최근 서해 해상분계선 인근의 군사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16일 미국 위성사진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최근 한국과 맞닿아 있는 황해남도 강령군에 4곳의 새로운 군사시설과 5개 이상의 새로운 포진지가 생겼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김정은의 시찰을 계기로 대남 기습 전력을 크게 보강하고 군사훈련을 강화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2013년 1월 17일 단신 January 17, 2013 Danshin

- 유엔아동기금이 2013년 대북 사업을 위해 약 5천만 딸라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The United Nations Children's Fund said in 2013 that about US$50 million was needed for North Korea projects. 자유아시아방송은 16일 유엔아동기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올해 대북 사업을 위해 자체적으로 190만 딸라를 투자하고 추가적으로 국제사회에 4천600만 딸라를 요청한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1천만 딸라 이상 늘어난 금액입니다. This is an increase of more than 10 million dollars from last year.

- 김정은 정원이 중국과 로씨야 등으로부터 밀수한 부품을 가지고 장거리 미사일을 제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It is reported that Kim Jong-un has manufactured long-range missiles with parts smuggled from China and Russia. 한국의 한 고위 당국자는 16일, 서해바다에 떨어진 미사일 잔해를 인양해 조사한 결과 동체 재질로 사용된 알루미늄합금과 제어장치 계통의 압력센서 부품 등이 다른 나라에서 밀수됐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A high-ranking South Korean official said on the 16th that as a result of salvaging and investigating the wreckage of a missile that fell into the West Sea, it is highly likely that the aluminum alloy used as the fuselage material and the pressure sensor parts of the control system were smuggled from another country. 또 유럽 등의 선진국으로부터도 부품이 밀수돼 장거리 미사일용으로 전용됐을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t is also known that parts are smuggled from advanced countries such as Europe and there is a high possibility that they have been diverted for long-range missiles.

- 지난해 있었던 중앙일보 홈페이지에 대한 사이버 테러공격이 김정은 정권의 소행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작년 6월 발생한 중앙일보 사이버테러 공격의 진원지를 추적해 온 결과 조선 체신청 소유의 IP로 밝혀졌다며 이 같이 결론내렸다고 밝혔습니다. The Cyber Terror Response Center of the National Police Agency said that as a result of tracing the epicenter of the JoongAng Ilbo cyber terror attack that occurred in June last year, it was found that the IP belonged to the Chosun Post Office. 김정은 정권은 당시 중앙일보와 KBS 등의 한국 언론사들에 대해 최고 존엄을 헐뜯고 있다며 공개통첩장을 내고 협박한 바 있습니다.

- 김정은 정권이 최근 서해 해상분계선 인근의 군사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It is known that the Kim Jong-un regime has recently been significantly expanding military facilities near the maritime demarcation line in the West Sea. 자유아시아방송은 16일 미국 위성사진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최근 한국과 맞닿아 있는 황해남도 강령군에 4곳의 새로운 군사시설과 5개 이상의 새로운 포진지가 생겼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김정은의 시찰을 계기로 대남 기습 전력을 크게 보강하고 군사훈련을 강화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This is interpreted as following orders from Kim Jong-un's visit last year to greatly reinforce the surprise attack against South Korea and strengthen military trai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