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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C: Brief summary of major events and news, 2013년 1월 15일 단신

2013년 1월 15일 단신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장거리 미사일에 대한 대응조치를 조만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엔의 한 외교 소식통은 14일, 미국과 중국 간의 긴밀한 협의가 2주째 이어지고 있다며 늦어도 다음 주까지는 결론이 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 김정은 정권이 조·중 접경지역에서 성경책 2천여 권을 적발하고 관련자 수십 명을 구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4일 대북소식통은, 국가안전보위부가 지난달 초 평안북도와 량강도의 국경경비대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검열에서 중국에서 성경책을 반입한 것을 적발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신의주의 경우 중국의 한국교회를 통해 성경책을 들여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무자비한 법적 처벌이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김정은 정권이 5개월 만에 여성들의 자전거 사용을 다시 금지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데일리NK는 14일 회령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이 전하며, 특히 여성들이 자전거 뒷좌석에 타는 것까지도 금지하고 있으며 단속에 걸리면 무조건 회수토록 해 주민들의 불만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 미국의 고위급 대표단이 대통령 선거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오늘 한국에 입국한 커트 캠벨 미 국무부 차관보가 이끄는 대표단은 유우익 통일부 장관과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 등을 만나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대북정책 방향에 대한 본격적인 조율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 일본 당국이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 방침을 제시했습니다. 15일 아사히신문은 아베 신조 총리가 조선에 의해 납북돼 억류중인 일본인 문제와 관련해, ‘모든 생존자의 즉시 귀국과 안부 불명자에 관한 진상규명, 납치범의 인도'의 3가지 조건을 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이 세 조건의 완수가 납치문제의 해결책이라며 정부의 기본방침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2013년 1월 15일 단신 January 15, 2013 Danshin 15 de enero de 2013 acortado 2013年1月15日 単身赴任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장거리 미사일에 대한 대응조치를 조만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It is known that the UN Security Council will soon release countermeasures against long-range missiles. 유엔의 한 외교 소식통은 14일, 미국과 중국 간의 긴밀한 협의가 2주째 이어지고 있다며 늦어도 다음 주까지는 결론이 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 김정은 정권이 조·중 접경지역에서 성경책 2천여 권을 적발하고 관련자 수십 명을 구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4일 대북소식통은, 국가안전보위부가 지난달 초 평안북도와 량강도의 국경경비대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검열에서 중국에서 성경책을 반입한 것을 적발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신의주의 경우 중국의 한국교회를 통해 성경책을 들여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무자비한 법적 처벌이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김정은 정권이 5개월 만에 여성들의 자전거 사용을 다시 금지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It is reported that the Kim Jong-un regime has again banned women from using bicycles after five months. 데일리NK는 14일 회령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이 전하며, 특히 여성들이 자전거 뒷좌석에 타는 것까지도 금지하고 있으며 단속에 걸리면 무조건 회수토록 해 주민들의 불만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 미국의 고위급 대표단이 대통령 선거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오늘 한국에 입국한 커트 캠벨 미 국무부 차관보가 이끄는 대표단은 유우익 통일부 장관과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 등을 만나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대북정책 방향에 대한 본격적인 조율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 일본 당국이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 방침을 제시했습니다. 15일 아사히신문은 아베 신조 총리가 조선에 의해 납북돼 억류중인 일본인 문제와 관련해, ‘모든 생존자의 즉시 귀국과 안부 불명자에 관한 진상규명, 납치범의 인도'의 3가지 조건을 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The Asahi Shimbun reported on the 15th that Prime Minister Shinzo Abe proposed three conditions for the issue of Japanese abducted and detained by North Korea: 'immediate return of all survivors, investigation into the facts of unknown persons, and extradition of the kidnappers'. 아베 총리는 이 세 조건의 완수가 납치문제의 해결책이라며 정부의 기본방침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