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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u Library Step 4: Stories for beginners, 16: 신사임당 – Text to read

Dooru Library Step 4: Stories for beginners, 16: 신사임당

Beginner 2 Korean lesson to practic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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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신사임당은 1504년 강릉에서 태어났습니다. 언니도 있고 동생도 있었습니다.

어린 신사임당은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신사임당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그렸습니다. 높고 뾰족한 산을 그렸습니다. 콸콸 흐르는 강물을 그렸습니다.

너무도 멋진 그림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신사임당의 그림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신사임당은 멋진 시도 지었습니다. 가족들은 신사임당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신사임당은 결혼을 했습니다. 가족이 늘어났고, 해야 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것이 때로는 힘들었지만, 신사임당은 자신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슬픈 일이 있으면 슬픈 시를 썼습니다. 잘못된 일에는 “그건 나쁜 일이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그림을 그렸습니다.

빨간 맨드라미, 먹음직스러운 수박, 어여쁜 나비. 신사임당의 그림을 본 사람들은 모두 감탄했습니다. 신사임당은 유명한 화가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어머니를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 첫째 딸 이매창은 그림을 잘 그리고 시를 잘 썼습니다. 셋째 아들 이이는 훌륭한 정치가가 되었습니다. 막내아들 이우는 글씨와 그림, 음악에 재주가 있었습니다.

신사임당은 화가이며, 시인이었고, 무엇보다도 신사임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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