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근육 키우는 기도문 10가지 | 종교는 상관 없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사실 종교가 없어요.
어린 시절엔 있었지만, 굉장히 삶이 힘들어지면서
오히려 종교와 멀어진 타입이죠.
'신이 있다면 날 이렇게 힘들게 할 리 없어!'라면서.
물론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어쨌든 종교가 있든 없든 그것과 상관없이
"이렇게 기도하면 좋아요-" 라고 추천하고 싶은 기도문들이 있어요.
예~전에 아주 힘들었을 때,
밤마다 '죽을까 말까. 하루를 더 살까 말까.'
이런 고민을 할 정도로 수도 없이 무너지고 좌절하고
그런 나날들을 반복하고 있을 때 계속 마음속에서 외웠던 기도문이에요.
한 번에 한 가지만 무한정 되풀이해도 좋구요. 그게 진짜로 느껴질 때까지.
아니면 여러 가지를 반복적으로 되뇌어도 좋다고 생각해요.
<이런 기도할 바엔 안 하는 게 낫다.> 라고 생각하는 기도가 있어요.
'좋은 학교에 가게 해 주세요.'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게 해 주세요.'
'살 빠지게 해 주세요.'
이런 것들, 기복하는 기도예요.
내 안에 있는 힘을 온~전히 바깥에다가 줘 버리는 거죠.
모든 것은 내가 하는 건데, 그걸 남에게 계속 맡기는 거예요.
뭔가 나보다 더 큰 것이 선물을 가져다주듯.
<어릴 때 착한 일 하면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준대.>
라고 하는 게 되게 안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좋아했던 기도문들을 몇 개 공유할게요.
그래서 명상이 힘든 날엔 기도를 해도 좋구요.
내가 믿는 신에게 해도 좋고, 우주에게, 하늘에게
아니면 내 안의 신성에게. 그건 상관이 없어요.
결국 모두 나와 이어지게 되어 있기 때문에.
눈을 감고 함께 따라 해볼까요.
1. <사랑과 자꾸만 멀어져 두려움을 찾을 때, 제 안에 있는 사랑을 다시 발견하도록 이끌어 주세요.>
2. <제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힘을 발견하도록 도와주세요.> 3. <쉬어가야 할 때와 움직여야 할 때를 구분하도록 도와주세요.> 4. <세상에 흩어져 존재하는 나의 모든 모습들을 포용할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5. <당장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내려놓고, 바꿀 수 있는 것들을 기쁘게, 기꺼이 바꾸어 나갈 용기를 주세요.>
6. <내 앞의 모든 것에서 배울 점을 찾는 힘을 주세요.> 7. <자꾸만 외부로 향하는 의식을 내면으로 가지고 올 수 있도록 일깨워 주세요.> 8. <모든 답이 내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9. <복잡한 마음이 비워져 모든 것을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10. <당신께 있는 빛과 사랑으로 저 또한 가득 차오를 수 있도록 인도하세요.> 10가지, 공유해 드렸어요.
"나는 이렇게 기도해요." "이렇게 하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충만해져요."
이런 기도문들이 있으면 아래에 꼭 다른 분들과 공유해 주세요.
그런 마음을 나누는 것도 선을 베푸는 일이니까요.
10분, 30분, 1시간 아니면 더 오랜 시간 가만히 앉아서
그것이 완전히 느껴질 때까지 해 보시면,
'아, 이래서 사람들이 기도를 하는구나!' 느끼실 수도 있을 거예요.
기도하는 와중에 '이걸 내가 누구한테 하고 있는 거지?'
이런 생각이 들면,
그냥 무한한 어떤 큰 사랑의 힘, 빛 이런 걸 떠올리셔도 좋은 것 같아요.
어쨌든 저도 신께 기도를 했던 건 아니니까.
참고로 전 종교가 있을 때, '뭐 주세요.'
'뭐 갖다주세요.' '뭐 갖게 해 주세요.'
이렇게 기복하는 기도로 잘못된 종교 생활을 했던 신자였어요.
오늘은 여기까지구요.
우리 마풀 네이버 카페에 오셔서
많은 분들과 이런 여정 함께 공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래 설명글에 소통할 수 있는 경로들 모두 나와 있으니 참고해 주시구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이거 3년 만에 말해 보는 것 같아요. (웃음)
오늘 하루도 명상하는 거 잊지 마시구요. 이너 피스 찾으시길 바랍니다.
평온하세요.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