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보레스트(Borest) - 쉼 (Rest) [오월의 청춘(Youth of May) OST Part.2]
이 바람을 따라 그 손을 잡으니
손 틈새로 채워지는 포근함
그 언젠지 몰라 늘 바라본 하늘
너는 늘 거기에 있구나
이 햇살에 잠시 내 눈을 감으니
그때서야 들리는 속삭임들
숨을 크게 한 번 숨을 크게 두 번
쉼 없던 나를 위로한다
푸릇한 하늘과 어울져 흔들린 살랑거리는 나뭇잎 사이로
눈부시지 않는 적당한 햇살에 살며시 미소가 번지네
어느새 옅어진 작은 한숨 끝에
고요히 괜찮다고 속삭이며
이 바람을 따라 어깰 토닥이며
지친 내 맘을 위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