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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많은 둘째언니 장혜영 (Jang Hye-young), 온라인에서 진지한 대화가 정말 가능할까? : 처음 만나는 시간

온라인에서 진지한 대화가 정말 가능할까? : 처음 만나는 시간

안녕하세요 생각만 둘째 아닙니다 오늘은 밤에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요며칠 어떻게 보내셨는지 모르겠어요 전 여러분 덕분에

댓글을 읽고 생각을 하고 다시 댓글을 달고

뭐 이러면서 매우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아마도 영상의 몇편 찍지는 않았는데 이제 이거 올리고 또

사람들인거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기다리면서

아 어떤 사람들이 내 영상을 보는 걸까

그게 생각보다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댓글 노을이 이제 재밌게

느껴졌던 것 같기도 해요

진짜 좋은 댓글들이 너무 많아서 다 소개를 해드리고 싶은데 그럴 수는

없어서 몇 가지만 소개를 좀 드리고 싶어요

지층 영상은 아무래도 이제 생각을 같이 해봤으면 좋겠다 이런 내용이다

보니까 진짜로 많은 생각들을 확산 해주시더라구요

진지 축 이라는 단어가 나오면서 진지한 얘기를 하는게 어려워진 것 같아요

이렇게 해 주신 아무런 님 저도 정말 이 말에 공감합니다

제가 바로 그렇게 어 진지한 얘기를 하기가 가 어렵다 그 느껴서 그런

영상을 만들게 된 일이죠

진지한 거는 필요한 능력이지만 아무때나 발휘 에서 사람들의 엔조이 를

강탈해 버리는 능력자가 돼서는 곤란하다 고 해 주시는 주연 1 그림 대세

따르고 는 있지만 사실은 내적으로 충분히 진지한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라고 이제 또 일깨워 주신 빛난 님도 계시구요

프로 불편 뭐 라는 말이 있다고 가르쳐 주신 세레나 님

전 사실 tv 를 안 본지가 한 십 년이 넘어 거거든요 족히 넣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새로 생기는 말들의 상당히 등 강한 편인데

4 프로 불편 나라는 말 이렇게 사용되는 말로 군요 어글이 봄온 4

지금 17살이 진데 이 채널과 함께 스스로도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 뭐

이렇게 써 주셔서 가지고 저를 도마가 너무 감동의 도가니에 빌어 넣으신

송도영 있는데 정말 정말 감사 합니다 여기에 열거하지 못한 다른 훌륭한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시를 읽어 들인 건 사실 저를 성 하나에 실험 에 가까웠던

건데 에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그걸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너무 기분

좋구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아 시가 참 이렇게 좋은건지 몰랐네요 라던가 뭐 시를 좋아해 썼지만

어느새 멀어져 있었는데 이걸 계기를 다시 봐야겠어요 이런 얘기를 해주시는

분들 얘기가 참 감사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그 전에 드 님 이라는 분이

이렇게 댓글을 달아 주셨어요

어 힘든 출근길에 눈을 감고 시 들으면서 히얼 내봅니다 앞으로도 자주

씨를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 댓글을 보면서 진짜 왠지 마음이

너무 찡해 가지고 한동안 움직이지를 못하고 가만히 있었어요

으 힘든 출근길이 라는 말 안에 담겨있는 느낌이 어떤건지

너무 와닿아서 아 그럼 순간에 조금이라도 문제 제가 이렇게 작업을 하는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작은 원이 될 수 있다면

아 이번 진짜 너무 기쁜 일이다 업무 감사 아닙니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튼 그 오늘 영상의 주제는 제가 제목 회사도 밝혔듯이 온라인에서도

진지한 대화가 가능할까

한 부분이에요 이 주제를 고르게 된 건 역시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제가 느낀 어떤 감동이 랏지 뭔가 생각 스쳐간 아이디얼 할지 그런 것들에

기반 한 건데요

그 진주 충 영상의 미화 님이 이런 얘기를 해주셨어요

유튜브는 필요로 하는 정보를 영상을 얻는 매체 라고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면서 같이 주제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게 신기하고 놀랍다

이게 바로 제가 오늘 얘기하고 싶은 주제입니다

정말 온라인에서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게 가능할까요

물론 가능 한다고 얘기를 하고 싶으니까 이런 영상을 찍게 쭉 하지만 좀더

풀어서 득이 이를 할게요

온라인에서 진지한 대화를 하는 거 의 조건은 기본적으로 온라인 인거죠

근데 온라인 이 뭐냐고 생각을 한다면 저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공간이 많아 졌다 공간이 확장됐다 라고 하는것은 사실을 소통의

가능성 이 되게 넓어진 걸을 산술적으로 는 의미 해야되는데

실상 그 불가능을 채우고 있는 것들이 뭐냐 를 보면 진짜 누나에게 필요한

뭐 외적으로 이 필요하지만 사실은 이제 내적인 안정과 성장 5 이런걸

위한 모든 걸 포함한 의미에 이제 나에게 진짜 필요한 정보의 기고 나는

누군가가 생각했을 때 어 내가 좋아할 것 같이 만들어진 어떤 정보들을 에

가깝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되요

물론 그렇게 저를 타게팅 에서 만들어진 그런 정보들이 매우 고맙고 훌륭한

점포 드릴 때도 있지만 사실 요즘 들어서

저의 솔찍한 느낌은 이게 광고인데 광고 같은 광고 아닌 혹은 이게 뉴스

인듯

뉴스 아닌 뉴스 같은 뭔가 보기 좋게 만들어져 있는데 사실은

음 저희 요 점 은 그 광활한 온라인 공간에서

내가 나의 변화 가능성을 염두 해 주면서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공간 혹은 그런 기회를 준 공간은 생각보다 많이 없다 는 거죠

근데 이게 저는 그다지 좌절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게 그렇게

조바심을 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왜 인고 하니 이런 미디어 한 명을 살아가고 있는건 은 지구 상 을

통틀어서 우리가 처음이기 때문에

이거에 우리가 원하는 어떤 공간을 만들어내고 요 찾아가는 데에 시간이

걸리고 시행착오가 있는거는 또 당연한 일인 것 같아

그리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어떤 진짜로 맘에 드는지 점들을 찾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상식적인 결론이다 왜 그것은 사실 오리 앞

우리보다 앞선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도 마찬가지 셨나요 모 50 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그런 구체적인 시공간의 맹 나 역사적인 맥락 은 그

사람들 처음 사는 거고

60년대 도 그랬을 거고 70년대에 도 그랬을 거에요

물론 세상의 변화는 속도가 그때는 조금 지금보다는 완만해 따고 하는데

어쨌거나 그 사람들도 처음 사는 시간이었다는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뭐 온라인에 희망이 있다더라 아 그 뭐 없다더라

이런 말들에 굳이 그렇게 마음을 쓰지 않아도

누구 동 먼저 살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누구도 이렇게 하는게 좋다 저렇게

하는게 좋다 를 가르쳐 줄 수 없는 그런 처음 만나는 시간을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그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매우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어떤 대화의 공간을 얼마든지 온라인에

만들어 나갈 수도 있다는 말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다르게 말하자면 원래는 잊은 오프라인 이든

스스로 로서 살아가기 위해서 어떤 공간을 만드는 것처럼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공간은 우리가 조금씩 만들어 나가면 된다

뭐 갑자기 너무 결론에 평이 해지는 것 갔을 때 하지만 뭐 진실은 언제나

평양 속에 숨어있다는 얘를 누가 했던 것도 같습니다

그걸 본능적으로 여러분이 알고 계시기 때문에 저의 이런 밋밋한 방송을

이렇게 예뻐해 주시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뭐 밥먹을 때가 없어서 식당 차렸다 뭐 이런 가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너도 아 얘기할 때가 없어서 내가 그냥 만들었어

이런 느낌으로 계속 채널을 열심히 운영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한번 잘 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이거는 그냥 걱정돼서 드리는 말씀인데

제가 그 유튜브 통계를 보니까 많은 분들이 이거를 모바일로 보고

계시더라구요

근데 모바일로 보신다고 하는 것은

어이 분들의 데이터 사용 는 괜찮은거 어 제가 갑자기

영상의 길이가 너무 길면 안되는건가 그냥 걱정이 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의 대해 터 사용량을 어

쓸데없이 늘이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 어 노력할 거구요

어 그래도 가격적인 편안하게 와이파이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구요 오늘도 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다른 영상으로 찾아뵐께요 오늘도 생각하나 를 보내세요 안녕


온라인에서 진지한 대화가 정말 가능할까? : 처음 만나는 시간 Is it Really Possible to Have a Serious Conversation Online: The First Time You Meet

안녕하세요 생각만 둘째 아닙니다 오늘은 밤에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요며칠 어떻게 보내셨는지 모르겠어요 전 여러분 덕분에

댓글을 읽고 생각을 하고 다시 댓글을 달고

뭐 이러면서 매우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아마도 영상의 몇편 찍지는 않았는데 이제 이거 올리고 또

사람들인거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기다리면서

아 어떤 사람들이 내 영상을 보는 걸까

그게 생각보다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댓글 노을이 이제 재밌게

느껴졌던 것 같기도 해요

진짜 좋은 댓글들이 너무 많아서 다 소개를 해드리고 싶은데 그럴 수는

없어서 몇 가지만 소개를 좀 드리고 싶어요

지층 영상은 아무래도 이제 생각을 같이 해봤으면 좋겠다 이런 내용이다

보니까 진짜로 많은 생각들을 확산 해주시더라구요

진지 축 이라는 단어가 나오면서 진지한 얘기를 하는게 어려워진 것 같아요

이렇게 해 주신 아무런 님 저도 정말 이 말에 공감합니다

제가 바로 그렇게 어 진지한 얘기를 하기가 가 어렵다 그 느껴서 그런 It’s difficult for me to say something very serious

영상을 만들게 된 일이죠 That’s why I made the video

진지한 거는 필요한 능력이지만 아무때나 발휘 에서 사람들의 엔조이 를 Being serious is a necessary ability, but at any time, you can enjoy people’s enjoyment

강탈해 버리는 능력자가 돼서는 곤란하다 고 해 주시는 주연 1 그림 대세 The main character who says it is difficult to become a capable person who robs him 1 The trend of painting

따르고 는 있지만 사실은 내적으로 충분히 진지한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라고 이제 또 일깨워 주신 빛난 님도 계시구요

프로 불편 뭐 라는 말이 있다고 가르쳐 주신 세레나 님

전 사실 tv 를 안 본지가 한 십 년이 넘어 거거든요 족히 넣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새로 생기는 말들의 상당히 등 강한 편인데

4 프로 불편 나라는 말 이렇게 사용되는 말로 군요 어글이 봄온 4

지금 17살이 진데 이 채널과 함께 스스로도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 뭐

이렇게 써 주셔서 가지고 저를 도마가 너무 감동의 도가니에 빌어 넣으신

송도영 있는데 정말 정말 감사 합니다 여기에 열거하지 못한 다른 훌륭한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시를 읽어 들인 건 사실 저를 성 하나에 실험 에 가까웠던

건데 에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그걸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너무 기분

좋구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아 시가 참 이렇게 좋은건지 몰랐네요 라던가 뭐 시를 좋아해 썼지만

어느새 멀어져 있었는데 이걸 계기를 다시 봐야겠어요 이런 얘기를 해주시는

분들 얘기가 참 감사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그 전에 드 님 이라는 분이

이렇게 댓글을 달아 주셨어요

어 힘든 출근길에 눈을 감고 시 들으면서 히얼 내봅니다 앞으로도 자주

씨를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 댓글을 보면서 진짜 왠지 마음이

너무 찡해 가지고 한동안 움직이지를 못하고 가만히 있었어요

으 힘든 출근길이 라는 말 안에 담겨있는 느낌이 어떤건지

너무 와닿아서 아 그럼 순간에 조금이라도 문제 제가 이렇게 작업을 하는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작은 원이 될 수 있다면

아 이번 진짜 너무 기쁜 일이다 업무 감사 아닙니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튼 그 오늘 영상의 주제는 제가 제목 회사도 밝혔듯이 온라인에서도

진지한 대화가 가능할까

한 부분이에요 이 주제를 고르게 된 건 역시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제가 느낀 어떤 감동이 랏지 뭔가 생각 스쳐간 아이디얼 할지 그런 것들에

기반 한 건데요

그 진주 충 영상의 미화 님이 이런 얘기를 해주셨어요

유튜브는 필요로 하는 정보를 영상을 얻는 매체 라고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면서 같이 주제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게 신기하고 놀랍다

이게 바로 제가 오늘 얘기하고 싶은 주제입니다

정말 온라인에서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게 가능할까요

물론 가능 한다고 얘기를 하고 싶으니까 이런 영상을 찍게 쭉 하지만 좀더

풀어서 득이 이를 할게요

온라인에서 진지한 대화를 하는 거 의 조건은 기본적으로 온라인 인거죠

근데 온라인 이 뭐냐고 생각을 한다면 저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공간이 많아 졌다 공간이 확장됐다 라고 하는것은 사실을 소통의

가능성 이 되게 넓어진 걸을 산술적으로 는 의미 해야되는데

실상 그 불가능을 채우고 있는 것들이 뭐냐 를 보면 진짜 누나에게 필요한

뭐 외적으로 이 필요하지만 사실은 이제 내적인 안정과 성장 5 이런걸

위한 모든 걸 포함한 의미에 이제 나에게 진짜 필요한 정보의 기고 나는

누군가가 생각했을 때 어 내가 좋아할 것 같이 만들어진 어떤 정보들을 에

가깝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되요

물론 그렇게 저를 타게팅 에서 만들어진 그런 정보들이 매우 고맙고 훌륭한

점포 드릴 때도 있지만 사실 요즘 들어서

저의 솔찍한 느낌은 이게 광고인데 광고 같은 광고 아닌 혹은 이게 뉴스

인듯

뉴스 아닌 뉴스 같은 뭔가 보기 좋게 만들어져 있는데 사실은

음 저희 요 점 은 그 광활한 온라인 공간에서

내가 나의 변화 가능성을 염두 해 주면서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공간 혹은 그런 기회를 준 공간은 생각보다 많이 없다 는 거죠

근데 이게 저는 그다지 좌절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게 그렇게

조바심을 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왜 인고 하니 이런 미디어 한 명을 살아가고 있는건 은 지구 상 을

통틀어서 우리가 처음이기 때문에

이거에 우리가 원하는 어떤 공간을 만들어내고 요 찾아가는 데에 시간이

걸리고 시행착오가 있는거는 또 당연한 일인 것 같아

그리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어떤 진짜로 맘에 드는지 점들을 찾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상식적인 결론이다 왜 그것은 사실 오리 앞

우리보다 앞선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도 마찬가지 셨나요 모 50 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그런 구체적인 시공간의 맹 나 역사적인 맥락 은 그

사람들 처음 사는 거고

60년대 도 그랬을 거고 70년대에 도 그랬을 거에요

물론 세상의 변화는 속도가 그때는 조금 지금보다는 완만해 따고 하는데

어쨌거나 그 사람들도 처음 사는 시간이었다는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뭐 온라인에 희망이 있다더라 아 그 뭐 없다더라

이런 말들에 굳이 그렇게 마음을 쓰지 않아도

누구 동 먼저 살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누구도 이렇게 하는게 좋다 저렇게

하는게 좋다 를 가르쳐 줄 수 없는 그런 처음 만나는 시간을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그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매우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어떤 대화의 공간을 얼마든지 온라인에

만들어 나갈 수도 있다는 말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다르게 말하자면 원래는 잊은 오프라인 이든

스스로 로서 살아가기 위해서 어떤 공간을 만드는 것처럼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공간은 우리가 조금씩 만들어 나가면 된다

뭐 갑자기 너무 결론에 평이 해지는 것 갔을 때 하지만 뭐 진실은 언제나

평양 속에 숨어있다는 얘를 누가 했던 것도 같습니다

그걸 본능적으로 여러분이 알고 계시기 때문에 저의 이런 밋밋한 방송을

이렇게 예뻐해 주시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뭐 밥먹을 때가 없어서 식당 차렸다 뭐 이런 가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너도 아 얘기할 때가 없어서 내가 그냥 만들었어

이런 느낌으로 계속 채널을 열심히 운영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한번 잘 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이거는 그냥 걱정돼서 드리는 말씀인데

제가 그 유튜브 통계를 보니까 많은 분들이 이거를 모바일로 보고

계시더라구요

근데 모바일로 보신다고 하는 것은

어이 분들의 데이터 사용 는 괜찮은거 어 제가 갑자기

영상의 길이가 너무 길면 안되는건가 그냥 걱정이 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의 대해 터 사용량을 어

쓸데없이 늘이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 어 노력할 거구요

어 그래도 가격적인 편안하게 와이파이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구요 오늘도 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다른 영상으로 찾아뵐께요 오늘도 생각하나 를 보내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