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바른 한국어 2급 [Cyber University of Korea], [바른 한국어 2급] 12-2 오늘은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은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오늘은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를 공부하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학교에 가려고 하는데 밖에 비가 오고 있으면, 부모님이 여러분에게 무슨 말씀을 하세요?

네, 비가 오니까 우산을 가져가라고 하시지요?

오늘은 이렇게 날씨에 따라 조언하는 것을 공부할 거예요.

그리고 어휘에서는 날씨 중에서 특히 계절과 관련된 어휘와 표현을 배울 거예요.

또, 문법에서는 ‘겠', ‘으니까'를 공부하겠습니다. 자, 먼저 대화를 들어 보세요.

오늘 대화는 엄마 김유미 씨와 딸 지민이의 대화인데요.

엄마가 텔레비전에서 일기 예보를 보고 학교에 가려는 지민이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엄마는 일기 예보를 보고 지민이에게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한 번 들어 보세요.

네, 잘 들었어요?

엄마는 일기 예보를 보고 지민이에게 무슨 이야기를 했어요?

네, 오늘 날씨가 춥다고 하니까 옷을 따뜻하게 입으라고 했지요?

또, 이따가 비도 온다고 하니까 우산도 가지고 가라고 했어요.

이 말을 듣고 지민이는 엄마에게 뭐라고 했어요?

내용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먼저 대화에 나온 어휘와 문법부터 공부해 봅시다.

먼저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흐려요

하늘에 구름이 많아요. 그래서 밝지 않아요. 어두워요.

‘흐려요.' 뉴스에서 일기 예보가 나옵니다.

“오늘은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어때요?

하늘에 구름이 너무 많아서 어두워요.

“날씨가 너무 흐려요.”

다음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기온이 낮아요

여러분, 겨울은 날씨가 어때요?

네, 마이너스 10도, 영하 10도까지 내려가지요?

겨울에는 “기온이 낮아 많이 춥습니다.”

아침에 뉴스에서 일기 예보가 나와요.

어제는 5도였는데, 오늘은 3도일 거라고 해요.

오늘 “기온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가지고 가요

비가 와요.

그러면 무엇을 가지고 가요?

네, 우산을 가지고 가요.

비가 오는 날,

아내가 회사에 가는 남편에게 말합니다.

“우산을 가지고 가세요.”

물건을 사려면 무엇이 꼭 있어야 해요?

네, 돈이 꼭 있어야 해요.

“이 돈을 가지고 가서 사세요.”

다음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이따가

조금 지난 후, ‘이따가'예요. 조금 후에 비가 온다고 했어요.

“이따가 비가 온다고 했어요.”

지금은 너무 바빠요.

우리 조금 후에 다시 얘기해요.

“이따가 다시 얘기해요.”

따라 읽어 보세요.

신발장

집에 들어왔어요. 신발을 어디에 넣어요?

네, ‘신발장'에 넣어요. 여러분이 헬스클럽에 운동을 하러 갔어요.

그럼 신고 온 신발을 ‘신발장'에 넣어야 하지요? 그래서 물어봅니다.

“신발장이 어디에 있어요?”

헬스클럽이나 찜질방 같은 곳을 가면,

여러 사람들이 같은 곳에 신발을 벗어요.

그러면 너무 복잡하지요?

그래서 헬스클럽이나 찜질방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신발은 신발장에 넣어 주세요.”

이제 배운 어휘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볼까요?

하늘에 구름이 너무 많아서 어두워요.

날씨가 어때요?

네, ‘흐려요' 겨울에는 영하 10도까지 내려가요.

어때요?

네, ‘기온이 낮아요' 비가 오면 우산을?

네, ‘가지고 가요' ‘조금 후에'라는 뜻이에요. 뭐예요?

맞아요.

‘이따가' 신발을 넣는 곳이에요.

뭐지요?

그렇지요. ‘신발장' 잘 하셨습니다!

이제 대화를 같이 한 번 보지요.

오늘 대화는 엄마 김유미 씨와 딸 지민이의 대화인데요.

지민이는 학교에 가려고 하고,

엄마 김유미 씨는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텔레비전에서 날씨를 알려 주는 일기 예보가 나옵니다.

“오늘은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어때요?

오늘 기온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낮아요. 어제보다 추워요. 그래서 김유미 씨가 지민이에게 말해요.

“지민아, 오늘 날씨가 춥다고 한다. 옷 따뜻하게 입어.”

지민이가 대답해요.

“네.”

그리고 지민이가 하늘을 봤는데, 비도 올 것 같아요. 날씨가 흐려요. 그래서

“하늘을 보니까 비도 올 것 같아요.”라고 말해요.

김유미 씨가 대답합니다.

“응. 이따가 비도 온다고 했어.”

여러분, 비가 오면 무엇이 필요해요?

네, 우산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우산도 가지고 가.” 라고 말해요.

지민이가 대답해요.

“네.”

그런데, 지민이는 우산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그래서

“엄마. 우산이 어디에 있어요?” 하고 물어봅니다.

김유미 씨가 대답해요.

“신발장 안을 찾아봐. 거기에 있을 거야.”

네, 지민이는 신발장 안을 보면, 우산을 찾을 수 있겠지요?

여러분도 비가 오면 우산을 꼭 가지고 가세요.

좋습니다.

그럼 이제 대화 속 문법을 같이 공부해 볼까요?

첫 번째 문법입니다.

‘겠' 문장을 같이 볼까요?

“내일은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대화에서 김유미 씨가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일기 예보에서 이렇게 날씨를 알려 줬지요?

내일은 날씨가 어때요? 흐리고 비가 와요.

그런데 일기 예보니까 거의 정확하지요?

그러면, ‘겠'을 사용해서 “내일은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겠'은 확신을 가지고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 거라고 이야기할 때 사용해요. 특히 일기 예보나 회의, 행사 등에서 예정된 일을 보고 할 때 사용합니다.

문장을 같이 읽어 볼까요?

“내일은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잘 하셨어요.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지금부터 20분 쉬겠습니다.”

회사에서 회의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부터 20분 쉴 거라고 해요.

이렇게 예정된 일을 보고 할 때, 특히, 회의나 행사에서 이야기할 때, ‘겠'을 써서 이야기한다고 했지요? 그래서, “지금부터 20분 쉬겠습니다.”라고 말해요.

문장을 같이 읽어 보지요.

“지금부터 20분 쉬겠습니다.”

잘 하셨어요.

‘겠'은 동작동사와 같이 쓰는데요. ‘오다', ‘쉬다'와 같은 동작동사 뒤에 ‘겠'을 바로 붙여서 써요. 그래서 ‘오다'는 ‘오겠습니다' ‘쉬다'는 ‘쉬겠습니다'가 돼요. 따라해 보세요.

오다, 오겠습니다

쉬다, 쉬겠습니다

잘 하셨어요.

그럼 이제 두 번째 문법을 같이 볼까요?

두 번째 문법입니다.

‘으니까' 문장을 같이 봐요. “하늘을 보니까 비가 올 것 같아요.”

하늘을 봤어요. 그리고 비가 올 것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하늘을 보기 전에는 몰랐는데, 하늘을 보고 난 후에 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러면, ‘니까'를 사용해서 “하늘을 보니까 비가 올 것 같아요.”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으니까'는 어떤 일을 한 후에 그 결과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사용해요. 문장을 같이 읽어 볼까요?

“하늘을 보니까 비가 올 것 같아요.”

잘 하셨어요.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일기예보를 들으니까 오늘 비가 온대요.”

일기예보를 들었어요. 그 결과 오늘 비가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일기예보를 듣기 전에는 몰랐는데, 일기예보를 들은 후에 이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그러면, ‘으니까'를 사용해서, “일기예보를 들으니까 오늘 비가 온대요.”라고 말합니다.

문장을 같이 읽어 볼까요?

“일기예보를 들으니까 오늘 비가 온대요.”

잘 하셨어요.

‘으니까'는 동작동사와 같이 쓰는데요. ‘보다'처럼 받침이 없으면 ‘니까'가 옵니다. 그래서 ‘보다'는 ‘보니까'가 돼요. 그런데 ‘듣다'는 어때요? 받침이 있지요? 그러면 뒤에 ‘으니까'가 와서 ‘들으니까'가 돼요. 따라해 보세요.

보다, 보니까

듣다, 들으니까

잘 하셨어요.

그럼 이제 마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연습해 봅시다.

교사: 지금부터는 마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연습해 보겠습니다. 슬기 씨, 안녕하세요?

학생: 네, 선생님, 안녕하세요?

교사: 네, 슬기 씨, 우리 오늘은 계절과 날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슬기 씨는 어느 계절을 가장 좋아해요?

학생: 음… 저는 봄이요!

교사: 봄이요? 왜요?

학생: 음. 따뜻하고 꽃도 많이 펴요.

교사: 네, 맞아요.

학생: 요즘 날씨를 보니까 곧 봄이 올 것 같아요.

교사: 그렇지요?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학생: 저도요, 선생님.

교사: 네, 좋습니다. 그럼 우리 오늘의 대화를 같이 연습해 볼까요?

학생: 네 좋아요!

교사: 네, 여러분도 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듣고 따라 읽으세요.

교사: 와, 슬기씨 잘 하셨어요.

학생: 네.

선생님.

교사: 네, 그럼 이번에는 우리가 대화 속 주인공이 되어서 연습해 볼까요? 학생: 네, 좋아요.

교사: 네, 저는 김유미 씨, 슬기 씨는 기상캐스터와 지민이가 되어서 연습해 봐요. 학생: 네!

교사: 와, 슬기 씨, 잘 하셨어요.

학생: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교사: 네, 그럼 이제 오늘의 대화를 다시 한 번 들어 볼까요?

학생: 네, 좋아요.

교사: 지금부터는 베카타 씨와 함께 말하기, 듣기 연습을 해 보지요. 베카타 씨, 안녕하세요?

학생: 네, 안녕하세요? 선생님.

교사: 베카타 씨, 우리 오늘은 계절과 날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한국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사계절이 있는데, 에티오피아는 어때요?

학생: 겨울 빼고 나머지는 다 있어요.

교사: 아 정말요? 그럼 베카타 씨는 한국에서 살아 보니까 어느 계절이 가장 좋아요?

학생: 여름이요.

교사: 어? 여름이요? 왜요?

학생: 바다여행 가기 좋아서요.

교사: 아, 그렇군요. 재미있네요. 그럼 베카타 씨, 그럼 이제 말하기, 듣기 연습을 해 볼까요? 학생: 네!

교사: 먼저 앞에서 배운 어휘와 문법으로 말하기 연습부터 해 보지요. 학생: 네.

교사: 여러분도 베카타 씨와 함께 말하기 연습을 해 보세요.

교사: 먼저, ‘겠'을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베카타 씨, 그림을 보세요. 뭐예요?

학생: 일기예보예요.

교사: 네, 그렇지요. 날씨를 알려주는 일기예보예요.

기상캐스터가 말합니다. 오늘 밤에 ‘기온이 내려가다', 그럼 어떻게 말할까요? 학생: 오늘 밤에 기온이 내려가겠습니다.

교사: 네, 그렇지요. “오늘 밤에 기온이 내려가겠습니다.” 잘 하셨어요.

교사: 이번에도 ‘겠'을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또 일기 예보예요. 이번에는 내일 날씨를 알려주고 있네요.

내일, 미래지요? 내일 바람이 많이 불고 ‘춥다', 그럼 베카타 씨, 기상 캐스터가 뭐라고 말할까요? 학생: 내일 바람이 많이 불고 춥겠습니다.

교사: 네, 그렇지요! “내일 바람이 많이 불고 춥겠습니다.”

잘 하셨어요!

교사: 이번에는 ‘으니까'를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지민이가 학교에 가려고 밖에 나왔어요.

그런데 비가 오고 있었어요. 지민이는 집 안에 있어서 비가 오는 줄 몰랐는데

‘밖에 나오다', 밖에 나온 후에 비가 오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럼 어떻게 말할까요?

학생: 밖에 나오니까 비가 오고 있었어요.

교사: 네, 그렇지요. “밖에 나오니까 비가 오고 있었어요.” 잘 하셨어요!

교사: 이번에도 ‘으니까'를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준수는 밥을 먹으려고 부엌에 왔어요. 그리고 밥솥을 열어봤는데요.

밥이 없었어요.

밥솥을 열어보기 전에는 몰랐는데 ‘밥솥을 열어보다', 밥솥을 열어 본 후에 밥이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럼 어떻게 말할까요?

학생: 밥솥을 열어보니까 밥이 없었어요.

교사: 네, 그렇지요! “밥솥을 열어보니까 밥이 없었어요.” 잘 하셨습니다!

교사: 이번에는 듣기 연습을 할 거예요.

오늘은 지민이가 텔레비전에서 일기예보를 보고 등산을 가려는 아빠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지민이는 아빠에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한번 들어 보세요.

교사: 잘 들었어요? 학생: 네!

교사: 네, 좋아요. 그럼 같이 문제를 풀어 봐요.

교사: 1번. 일기예보에서 말한 날씨가 아닌 것을 고르세요.

오늘은 흐린 날씨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높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 오전에 비가 오겠습니다.

이 중에서 일기예보에서 말한 날씨가 아닌 것은요?

학생: ‘오늘 오전에 비가 오겠습니다'요. 교사: 아, 그렇지요. 오늘 오전에 비가 온다는 말은 없었어요. 잘 하셨어요.

교사: 2번. 들은 내용과 같으면 O, 다르면 X 하십시오. 학생: 네!

교사: ‘오늘 아빠는 등산을 가려고 합니다.' 어때요?

학생: 들은 내용과 같아요!

교사: 네, 아빠는 등산을 간다고 했지요. 잘 하셨어요.

그럼 다음, ‘오늘 날씨는 많이 더울 것 같습니다.' 어때요?

학생: 이것도 같아요! 많이 더울 거라고 했어요.

교사: 네, 그렇지요. 와, 베카타 씨, 오늘도 아주 잘 하셨어요! 학생: 감사합니다!

교사: 네, 그럼 이제 어휘플러스로 가서 계절 관련 어휘와 표현을 더 배워 봅시다.

어휘 플러스입니다!

한국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있는데요.

오늘은 계절 관련 어휘와 표현을 배워 봅시다.

‘꽃구경하다' 봄에는 꽃이 많이 피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꽃구경을 하러 가요.

저도 친구와 꽃구경하러 가고 싶어요.

그래서, 친구에게 말합니다.

‘봄 꽃이 피었으니까 꽃구경하러 가자.' ‘피서를 가다' '피서를 가다'는 더위를 피해서 시원한 곳으로 가는 걸 말해요. 여러분, 여름에는 날씨가 어때요?

네, 아주 덥지요?

그래서 피서를 가요.

‘여름에는 바닷가로 피서를 가요.' ‘단풍이 들다' '단풍이 들다'는 가을에 나뭇잎이 노란 색이나 빨간 색으로 변하는 걸 말해요. ‘가을 산은 단풍이 들어서 아름다워요.' ‘눈싸움하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는데요.

‘눈싸움'은 쌓인 눈을 동그랗게 만들어서 다른 사람에게 던지는 놀이예요. ‘겨울에 눈이 오면 아이들이 눈싸움해요.' ‘뜨겁다' '뜨겁다'는 어떤 것의 온도가 높은 것을 말하는데요. 여름에는 햇빛이 아주 강해요.

햇빛이 뜨거워요.

그래서 ‘뜨거운 여름에는 바닷가로 피서를 가요.' ‘차갑다' '차갑다'는 피부에 닿는 느낌이 찬 것을 말해요. 얼음, 아이스크림. 모두 어때요? 차가워요.

그리고 겨울 바람도 아주 차가워요.

그러니까 옷을 따뜻하게 입으세요.

‘바람이 차가우니까 옷을 따뜻하게 입으세요.' 이제 서로 관계 있는 것끼리 연결하세요.

1번. 봄이에요. 봄에는 꽃이 피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해요?

네, ‘꽃구경'. 꽃구경을 해요.

2번. 여름이에요. 여름에는 아주 덥지요? 그래서 시원한 곳으로 가요. 무엇을 가요?

네, ‘피서'. 피서를 가요.

3번. 가을. 가을에 노란색, 빨간색으로 바뀌는 나뭇잎! 뭐예요?

네, ‘단풍'. 가을에는 단풍이 들어서 아름다워요.

4번. 겨울. 겨울에는 뭐가 많이 와요?

네, 눈이 많이 와요. 그래서 그 눈을 가지고 서로 던지며 놀아요.

무엇을 해요?

네, 맞아요.

‘눈싸움'. 눈싸움을 해요.

잘 하셨습니다!

교사: 마슬기 씨, 베카타 씨, 오늘 수업 잘 들었지요? 학생들: 네!

교사: 네, 오늘은 우리 날씨와 관련된 어휘와 표현을 공부했어요. 그리고 문법에서는 무엇을 공부했지요?

마슬기: 오늘은 ‘겠'하고 ‘으니까'를 공부했어요. 교사: 네, 맞아요.

그리고 또 우리 날씨에 따라서 조언하는 것도 배웠지요?

베카타: 네! 슬기야,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지만 아직도 좀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다녀.

마슬기: 응, 고마워.

교사: 우와, 여러분, 이제 날씨에 따른 조언도 아주 잘 하시네요. 학생들: 네.

교사: 좋습니다. 그럼 오늘 수업은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Want to learn a language?


Learn from this text and thousands like it on LingQ.

  • A vast library of audio lessons, all with matching text
  • Revolutionary learning tools
  • A global, interactive learning community.

Language learning online @ LingQ

오늘은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오늘은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를 공부하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학교에 가려고 하는데 밖에 비가 오고 있으면, 부모님이 여러분에게 무슨 말씀을 하세요?

네, 비가 오니까 우산을 가져가라고 하시지요?

오늘은 이렇게 날씨에 따라 조언하는 것을 공부할 거예요.

그리고 어휘에서는 날씨 중에서 특히 계절과 관련된 어휘와 표현을 배울 거예요.

또, 문법에서는 ‘겠', ‘으니까'를 공부하겠습니다.

자, 먼저 대화를 들어 보세요.

오늘 대화는 엄마 김유미 씨와 딸 지민이의 대화인데요.

엄마가 텔레비전에서 일기 예보를 보고 학교에 가려는 지민이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엄마는 일기 예보를 보고 지민이에게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한 번 들어 보세요.

네, 잘 들었어요?

엄마는 일기 예보를 보고 지민이에게 무슨 이야기를 했어요?

네, 오늘 날씨가 춥다고 하니까 옷을 따뜻하게 입으라고 했지요?

또, 이따가 비도 온다고 하니까 우산도 가지고 가라고 했어요.

이 말을 듣고 지민이는 엄마에게 뭐라고 했어요?

내용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먼저 대화에 나온 어휘와 문법부터 공부해 봅시다.

먼저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흐려요

하늘에 구름이 많아요. 그래서 밝지 않아요. 어두워요.

‘흐려요.'

뉴스에서 일기 예보가 나옵니다.

“오늘은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어때요?

하늘에 구름이 너무 많아서 어두워요.

“날씨가 너무 흐려요.”

다음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기온이 낮아요

여러분, 겨울은 날씨가 어때요?

네, 마이너스 10도, 영하 10도까지 내려가지요?

겨울에는 “기온이 낮아 많이 춥습니다.”

아침에 뉴스에서 일기 예보가 나와요.

어제는 5도였는데, 오늘은 3도일 거라고 해요.

오늘 “기온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가지고 가요

비가 와요.

그러면 무엇을 가지고 가요?

네, 우산을 가지고 가요.

비가 오는 날,

아내가 회사에 가는 남편에게 말합니다.

“우산을 가지고 가세요.”

물건을 사려면 무엇이 꼭 있어야 해요?

네, 돈이 꼭 있어야 해요.

“이 돈을 가지고 가서 사세요.”

다음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이따가

조금 지난 후, ‘이따가'예요.

조금 후에 비가 온다고 했어요.

“이따가 비가 온다고 했어요.”

지금은 너무 바빠요.

우리 조금 후에 다시 얘기해요.

“이따가 다시 얘기해요.”

따라 읽어 보세요.

신발장

집에 들어왔어요. 신발을 어디에 넣어요?

네, ‘신발장'에 넣어요.

여러분이 헬스클럽에 운동을 하러 갔어요.

그럼 신고 온 신발을 ‘신발장'에 넣어야 하지요?

그래서 물어봅니다.

“신발장이 어디에 있어요?”

헬스클럽이나 찜질방 같은 곳을 가면,

여러 사람들이 같은 곳에 신발을 벗어요.

그러면 너무 복잡하지요?

그래서 헬스클럽이나 찜질방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신발은 신발장에 넣어 주세요.”

이제 배운 어휘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볼까요?

하늘에 구름이 너무 많아서 어두워요.

날씨가 어때요?

네, ‘흐려요'

겨울에는 영하 10도까지 내려가요.

어때요?

네, ‘기온이 낮아요'

비가 오면 우산을?

네, ‘가지고 가요'

‘조금 후에'라는 뜻이에요.

뭐예요?

맞아요.

‘이따가'

신발을 넣는 곳이에요.

뭐지요?

그렇지요. ‘신발장'

잘 하셨습니다!

이제 대화를 같이 한 번 보지요.

오늘 대화는 엄마 김유미 씨와 딸 지민이의 대화인데요.

지민이는 학교에 가려고 하고,

엄마 김유미 씨는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텔레비전에서 날씨를 알려 주는 일기 예보가 나옵니다.

“오늘은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어때요?

오늘 기온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낮아요. 어제보다 추워요. 그래서 김유미 씨가 지민이에게 말해요.

“지민아, 오늘 날씨가 춥다고 한다. 옷 따뜻하게 입어.”

지민이가 대답해요.

“네.”

그리고 지민이가 하늘을 봤는데, 비도 올 것 같아요. 날씨가 흐려요. 그래서

“하늘을 보니까 비도 올 것 같아요.”라고 말해요.

김유미 씨가 대답합니다.

“응. 이따가 비도 온다고 했어.”

여러분, 비가 오면 무엇이 필요해요?

네, 우산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우산도 가지고 가.” 라고 말해요.

지민이가 대답해요.

“네.”

그런데, 지민이는 우산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그래서

“엄마. 우산이 어디에 있어요?” 하고 물어봅니다.

김유미 씨가 대답해요.

“신발장 안을 찾아봐. 거기에 있을 거야.”

네, 지민이는 신발장 안을 보면, 우산을 찾을 수 있겠지요?

여러분도 비가 오면 우산을 꼭 가지고 가세요.

좋습니다.

그럼 이제 대화 속 문법을 같이 공부해 볼까요?

첫 번째 문법입니다.

‘겠'

문장을 같이 볼까요?

“내일은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대화에서 김유미 씨가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일기 예보에서 이렇게 날씨를 알려 줬지요?

내일은 날씨가 어때요? 흐리고 비가 와요.

그런데 일기 예보니까 거의 정확하지요?

그러면, ‘겠'을 사용해서

“내일은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겠'은 확신을 가지고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 거라고 이야기할 때 사용해요.

특히 일기 예보나 회의, 행사 등에서 예정된 일을 보고 할 때 사용합니다.

문장을 같이 읽어 볼까요?

“내일은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잘 하셨어요.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지금부터 20분 쉬겠습니다.”

회사에서 회의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부터 20분 쉴 거라고 해요.

이렇게 예정된 일을 보고 할 때, 특히, 회의나 행사에서 이야기할 때, ‘겠'을 써서 이야기한다고 했지요?

그래서, “지금부터 20분 쉬겠습니다.”라고 말해요.

문장을 같이 읽어 보지요.

“지금부터 20분 쉬겠습니다.”

잘 하셨어요.

‘겠'은 동작동사와 같이 쓰는데요.

‘오다', ‘쉬다'와 같은 동작동사 뒤에 ‘겠'을 바로 붙여서 써요.

그래서 ‘오다'는 ‘오겠습니다'

‘쉬다'는 ‘쉬겠습니다'가 돼요.

따라해 보세요.

오다, 오겠습니다

쉬다, 쉬겠습니다

잘 하셨어요.

그럼 이제 두 번째 문법을 같이 볼까요?

두 번째 문법입니다.

‘으니까'

문장을 같이 봐요. “하늘을 보니까 비가 올 것 같아요.”

하늘을 봤어요. 그리고 비가 올 것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하늘을 보기 전에는 몰랐는데, 하늘을 보고 난 후에 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러면, ‘니까'를 사용해서 “하늘을 보니까 비가 올 것 같아요.”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으니까'는 어떤 일을 한 후에 그 결과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사용해요.

문장을 같이 읽어 볼까요?

“하늘을 보니까 비가 올 것 같아요.”

잘 하셨어요.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일기예보를 들으니까 오늘 비가 온대요.”

일기예보를 들었어요. 그 결과 오늘 비가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일기예보를 듣기 전에는 몰랐는데, 일기예보를 들은 후에 이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그러면, ‘으니까'를 사용해서,

“일기예보를 들으니까 오늘 비가 온대요.”라고 말합니다.

문장을 같이 읽어 볼까요?

“일기예보를 들으니까 오늘 비가 온대요.”

잘 하셨어요.

‘으니까'는 동작동사와 같이 쓰는데요.

‘보다'처럼 받침이 없으면 ‘니까'가 옵니다.

그래서 ‘보다'는 ‘보니까'가 돼요.

그런데 ‘듣다'는 어때요?

받침이 있지요? 그러면 뒤에 ‘으니까'가 와서 ‘들으니까'가 돼요.

따라해 보세요.

보다, 보니까

듣다, 들으니까

잘 하셨어요.

그럼 이제 마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연습해 봅시다.

교사: 지금부터는 마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연습해 보겠습니다. 슬기 씨, 안녕하세요?

학생: 네, 선생님, 안녕하세요?

교사: 네, 슬기 씨, 우리 오늘은 계절과 날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슬기 씨는 어느 계절을 가장 좋아해요?

학생: 음… 저는 봄이요!

교사: 봄이요? 왜요?

학생: 음. 따뜻하고 꽃도 많이 펴요.

교사: 네, 맞아요.

학생: 요즘 날씨를 보니까 곧 봄이 올 것 같아요.

교사: 그렇지요?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학생: 저도요, 선생님.

교사: 네, 좋습니다. 그럼 우리 오늘의 대화를 같이 연습해 볼까요?

학생: 네 좋아요!

교사: 네, 여러분도 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듣고 따라 읽으세요.

교사: 와, 슬기씨 잘 하셨어요.

학생: 네.

선생님.

교사: 네, 그럼 이번에는 우리가 대화 속 주인공이 되어서 연습해 볼까요? 학생: 네, 좋아요.

교사: 네, 저는 김유미 씨, 슬기 씨는 기상캐스터와 지민이가 되어서 연습해 봐요. 학생: 네!

교사: 와, 슬기 씨, 잘 하셨어요.

학생: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교사: 네, 그럼 이제 오늘의 대화를 다시 한 번 들어 볼까요?

학생: 네, 좋아요.

교사: 지금부터는 베카타 씨와 함께 말하기, 듣기 연습을 해 보지요. 베카타 씨, 안녕하세요?

학생: 네, 안녕하세요? 선생님.

교사: 베카타 씨, 우리 오늘은 계절과 날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한국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사계절이 있는데, 에티오피아는 어때요?

학생: 겨울 빼고 나머지는 다 있어요.

교사: 아 정말요? 그럼 베카타 씨는 한국에서 살아 보니까 어느 계절이 가장 좋아요?

학생: 여름이요.

교사: 어? 여름이요? 왜요?

학생: 바다여행 가기 좋아서요.

교사: 아, 그렇군요. 재미있네요. 그럼 베카타 씨, 그럼 이제 말하기, 듣기 연습을 해 볼까요? 학생: 네!

교사: 먼저 앞에서 배운 어휘와 문법으로 말하기 연습부터 해 보지요. 학생: 네.

교사: 여러분도 베카타 씨와 함께 말하기 연습을 해 보세요.

교사: 먼저, ‘겠'을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베카타 씨, 그림을 보세요. 뭐예요?

학생: 일기예보예요.

교사: 네, 그렇지요. 날씨를 알려주는 일기예보예요.

기상캐스터가 말합니다. 오늘 밤에 ‘기온이 내려가다', 그럼 어떻게 말할까요?

학생: 오늘 밤에 기온이 내려가겠습니다.

교사: 네, 그렇지요. “오늘 밤에 기온이 내려가겠습니다.” 잘 하셨어요.

교사: 이번에도 ‘겠'을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또 일기 예보예요. 이번에는 내일 날씨를 알려주고 있네요.

내일, 미래지요? 내일 바람이 많이 불고 ‘춥다', 그럼 베카타 씨, 기상 캐스터가 뭐라고 말할까요?

학생: 내일 바람이 많이 불고 춥겠습니다.

교사: 네, 그렇지요! “내일 바람이 많이 불고 춥겠습니다.”

잘 하셨어요!

교사: 이번에는 ‘으니까'를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지민이가 학교에 가려고 밖에 나왔어요.

그런데 비가 오고 있었어요. 지민이는 집 안에 있어서 비가 오는 줄 몰랐는데

‘밖에 나오다', 밖에 나온 후에 비가 오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럼 어떻게 말할까요?

학생: 밖에 나오니까 비가 오고 있었어요.

교사: 네, 그렇지요. “밖에 나오니까 비가 오고 있었어요.” 잘 하셨어요!

교사: 이번에도 ‘으니까'를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준수는 밥을 먹으려고 부엌에 왔어요. 그리고 밥솥을 열어봤는데요.

밥이 없었어요.

밥솥을 열어보기 전에는 몰랐는데 ‘밥솥을 열어보다',

밥솥을 열어 본 후에 밥이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럼 어떻게 말할까요?

학생: 밥솥을 열어보니까 밥이 없었어요.

교사: 네, 그렇지요! “밥솥을 열어보니까 밥이 없었어요.” 잘 하셨습니다!

교사: 이번에는 듣기 연습을 할 거예요.

오늘은 지민이가 텔레비전에서 일기예보를 보고 등산을 가려는 아빠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지민이는 아빠에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한번 들어 보세요.

교사: 잘 들었어요? 학생: 네!

교사: 네, 좋아요. 그럼 같이 문제를 풀어 봐요.

교사: 1번. 일기예보에서 말한 날씨가 아닌 것을 고르세요.

오늘은 흐린 날씨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높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 오전에 비가 오겠습니다.

이 중에서 일기예보에서 말한 날씨가 아닌 것은요?

학생: ‘오늘 오전에 비가 오겠습니다'요.

교사: 아, 그렇지요. 오늘 오전에 비가 온다는 말은 없었어요. 잘 하셨어요.

교사: 2번. 들은 내용과 같으면 O, 다르면 X 하십시오. 학생: 네!

교사: ‘오늘 아빠는 등산을 가려고 합니다.' 어때요?

학생: 들은 내용과 같아요!

교사: 네, 아빠는 등산을 간다고 했지요. 잘 하셨어요.

그럼 다음, ‘오늘 날씨는 많이 더울 것 같습니다.' 어때요?

학생: 이것도 같아요! 많이 더울 거라고 했어요.

교사: 네, 그렇지요. 와, 베카타 씨, 오늘도 아주 잘 하셨어요! 학생: 감사합니다!

교사: 네, 그럼 이제 어휘플러스로 가서 계절 관련 어휘와 표현을 더 배워 봅시다.

어휘 플러스입니다!

한국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있는데요.

오늘은 계절 관련 어휘와 표현을 배워 봅시다.

‘꽃구경하다'

봄에는 꽃이 많이 피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꽃구경을 하러 가요.

저도 친구와 꽃구경하러 가고 싶어요.

그래서, 친구에게 말합니다.

‘봄 꽃이 피었으니까 꽃구경하러 가자.'

‘피서를 가다'

'피서를 가다'는 더위를 피해서 시원한 곳으로 가는 걸 말해요.

여러분, 여름에는 날씨가 어때요?

네, 아주 덥지요?

그래서 피서를 가요.

‘여름에는 바닷가로 피서를 가요.'

‘단풍이 들다'

'단풍이 들다'는 가을에 나뭇잎이 노란 색이나 빨간 색으로 변하는 걸 말해요.

‘가을 산은 단풍이 들어서 아름다워요.'

‘눈싸움하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는데요.

‘눈싸움'은 쌓인 눈을 동그랗게 만들어서 다른 사람에게 던지는 놀이예요.

‘겨울에 눈이 오면 아이들이 눈싸움해요.'

‘뜨겁다'

'뜨겁다'는 어떤 것의 온도가 높은 것을 말하는데요.

여름에는 햇빛이 아주 강해요.

햇빛이 뜨거워요.

그래서 ‘뜨거운 여름에는 바닷가로 피서를 가요.'

‘차갑다'

'차갑다'는 피부에 닿는 느낌이 찬 것을 말해요.

얼음, 아이스크림. 모두 어때요? 차가워요.

그리고 겨울 바람도 아주 차가워요.

그러니까 옷을 따뜻하게 입으세요.

‘바람이 차가우니까 옷을 따뜻하게 입으세요.'

이제 서로 관계 있는 것끼리 연결하세요.

1번. 봄이에요. 봄에는 꽃이 피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해요?

네, ‘꽃구경'. 꽃구경을 해요.

2번. 여름이에요. 여름에는 아주 덥지요? 그래서 시원한 곳으로 가요. 무엇을 가요?

네, ‘피서'. 피서를 가요.

3번. 가을. 가을에 노란색, 빨간색으로 바뀌는 나뭇잎! 뭐예요?

네, ‘단풍'. 가을에는 단풍이 들어서 아름다워요.

4번. 겨울. 겨울에는 뭐가 많이 와요?

네, 눈이 많이 와요. 그래서 그 눈을 가지고 서로 던지며 놀아요.

무엇을 해요?

네, 맞아요.

‘눈싸움'. 눈싸움을 해요.

잘 하셨습니다!

교사: 마슬기 씨, 베카타 씨, 오늘 수업 잘 들었지요? 학생들: 네!

교사: 네, 오늘은 우리 날씨와 관련된 어휘와 표현을 공부했어요. 그리고 문법에서는 무엇을 공부했지요?

마슬기: 오늘은 ‘겠'하고 ‘으니까'를 공부했어요.

교사: 네, 맞아요.

그리고 또 우리 날씨에 따라서 조언하는 것도 배웠지요?

베카타: 네! 슬기야,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지만 아직도 좀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다녀.

마슬기: 응, 고마워.

교사: 우와, 여러분, 이제 날씨에 따른 조언도 아주 잘 하시네요. 학생들: 네.

교사: 좋습니다. 그럼 오늘 수업은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

We use cookies to help make LingQ better. By visiting the site, you agree to our cookie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