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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한국어 2급 [Cyber University of Korea], [바른 한국어 2급] 12-1 밖이 많이 춥지요?

밖이 많이 춥지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밖이 많이 춥지요? '를 공부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날씨를 좋아하세요?

따뜻한 날씨? 눈이 오는 날씨?

저는 따뜻한 날씨를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이렇게 날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공부할 거예요.

그래서 어휘에서는 날씨 관련 어휘와 표현을 공부하고,

문법은 ‘지요? ', ‘을 것 같아요'를 배우겠습니다. 자, 먼저 대화를 들어 보세요.

오늘 대화는 김과장과 이재훈 씨의 대화예요.

두 사람은 날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오늘 날씨는 어떨까요?

또, 두 사람은 오늘 날씨에 대해서 어떻게 말할까요?

한 번 들어 보세요.

네, 잘 들었어요?

오늘 날씨가 어때요?

네, 아주 춥다고 해요.

그리고 지금 눈도 와요?

내용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먼저 대화에 나온 어휘와 문법부터 공부해 볼까요?

먼저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건물이나 방 안에서 나가면, ‘밖'이에요. 저는 지금 건물 안에 있어서 밖에 날씨가 어떤지 알 수 없어요.

그래서 조금 전에 건물 안으로 들어온 사람에게 물어봅니다.

“밖에 날씨가 어때요?”

저는 지금 교실 안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교실에서 나간 친구들이 교실 밖에서 놀고 있어요.

“교실 밖이 너무 시끄러워요.”

다음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눈이 와요

봄, 여름, 가을에는 보통 비가 오지만 겨울에는 추우니까 눈이 옵니다.

“밖에 지금 눈이 와요.”

그런데 지금 내리는 눈이 이번 겨울에 처음 내리는 눈이에요.

“첫 눈이 와요.”

따라 읽어 보세요.

지금은 겨울인데요.

하늘을 봤는데 너무 흐려요.

아주 조금 후에, ‘곧' 눈이 올 것 같아요. “하늘을 보니 곧 눈이 올 것 같아요.”

약속 장소에 거의 다 도착했어요.

5분쯤 후에 도착할 것 같아요.

“곧 도착해요.”

다음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드려요

‘드리다'는 ‘주다'의 높임말이에요.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나

처음 만난 사람처럼 아직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써요.

집에 손님이 왔어요.

그래서 물어봐요.

“차를 드릴까요? 커피를 드릴까요?”

이번에는 제가 식당에 갔는데요.

저는 식당의 손님이지요?

그래서 종업원이 저에게 이렇게 물어봅니다.

“뭘 드릴까요?”

따라 읽어 보세요.

한 잔

‘잔'은 컵에 마시는 물, 커피, 술, 음료수 등을 셀 때 사용해요. 한 잔, 두 잔, 세 잔

혼자 커피숍에 가서 차를 시킵니다.

“차 한 잔 주세요.”

이번에는 친구와 같이 커피숍에 갔어요.

두 명이니까 종업원이 이렇게 물어봅니다.

“커피 두 잔 드릴까요?”

이제 배운 어휘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보지요.

건물이나 방에서 나가면, 어디예요?

네, ‘밖'. ‘밖'이지요? 다음,

봄, 여름, 가을에는 비가 와요.

그런데 겨울에는 추우니까~

네, ‘눈이 와요' ‘아주 조금 후에'라는 뜻이에요. 뭐예요?

네, ‘곧' 친구나 친한 사람에게는 ‘줘요'라고 말해요. 그런데 ‘줘요'를 높여서 말하면, 뭐지요? 네, ‘드려요' 컵에 마시는 물, 커피, 차를 셀 때 쓰는 말이에요.

물, 커피, 차

네, ‘한 잔' 잘 하셨습니다 !

이제 대화를 같이 한 번 보지요.

오늘 대화는 이재훈 씨와 김 과장의 대화인데요.

이재훈 씨가 밖에서 사무실 안으로 들어오는데, 사무실 입구에서 김과장과 만납니다.

그런데 밖에서 들어온 이재훈 씨가 너무 추워 보여요.

그래서 김과장이 이재훈 씨에게 이렇게 물어봐요.

“이 부장님, 밖이 많이 춥지요?”

어때요?

“네, 너무 추워요.”

그래서 김과장이 이재훈 씨에게 “눈도 와요?”하고 질문했어요.

어때요?

눈도 와요?

“아니요, 지금은 안 와요.”

지금은 눈이 안 와요. 하지만 이재훈 씨는 지금 날씨가 너무 흐리고 추워서 곧 눈이 올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곧 눈이 올 것 같아요.”

아주 추운 날씨지요?

그래서 김과장이 이재훈 씨에게 말합니다.

“따뜻한 차 한 잔 드릴까요?”

이재훈 씨가 대답해요.

“네, 감사합니다. 한 잔 주세요.”

여러분이 있는 곳은 날씨가 어때요?

그곳도 추워요?

추우면 여러분도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면서 공부하세요.

좋습니다.

그럼 이제 대화 속 문법을 같이 공부해 보죠.

첫 번째 문법입니다. ‘지요?‘

문장을 같이 봐요.

“밖이 많이 춥지요?”

오늘 대화에서 김과장은 밖에서 안으로 들어온 이재훈 씨에게 “밖이 많이 춥지요?”하고 질문했어요.

여러분, 지금은 겨울이니까 김과장도 밖이 많이 춥다라는 사실을 알아요.

그런데 한 번 더 확인하고 싶어서 ‘지요? '를 사용해서 “밖이 많이 춥지요?”하고 질문합니다.

이렇게 ‘지요? '는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한 번 더 확인할 때 사용해요. 문장을 같이 읽어 볼까요?

“밖이 많이 춥지요?”

잘 하셨어요.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두 사람이 대학 동창이지요?”

여러분 저는 이 두 사람이 대학 동창인 것을 이미 알아요.

그런데 한 번 더 확인하고 싶어요.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이 정말 맞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이지요? '를 사용해서, “두 사람이 대학 동창이지요?”하고 질문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두 사람이 대학 동창이지요?”

잘 하셨어요.

‘지요? '는 ‘춥다'처럼 상태동사 그리고 동작동사와도 사용할 수 있고요. 이렇게 ‘동창이다'처럼 ‘명사+이다'와도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동사와 사용할 때는 항상 뒤에 ‘지요? '가 옵니다. 그래서, ‘춥다'는 ‘춥지요? '가 돼요. 그리고 이렇게 ‘동창이다'처럼 ‘명사+이다'와 사용될 때는, ‘동창'처럼 명사에 받침이 있으면, ‘이지요? '가 오고 받침이 없으면, 그냥 ‘지요? '가 와요. 그런데 ‘동창'은 받침이 있으니까 뒤에 ‘이지요? '가 와서, ‘동창이지요? '가 돼요. 따라해 보세요.

춥다, 춥지요?

동창이다, 동창이지요?

잘 하셨어요.

그럼 이제 두 번째 문법을 같이 봅시다.

두 번째 문법입니다.

‘을 것 같아요.' 문장을 같이 봐요.

“곧 눈이 올 것 같아요.”

여러분, 지금 하늘에 구름이 아주 많고 어두워요. 흐리고 추워요.

아마 곧 눈이 올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추측해요.

그러면, ‘을 것 같아요'를 사용해서, “곧 눈이 올 것 같아요.”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을 것 같아요'는 어떤 일이 아마 미래에 일어날 거라고 추측할 때 사용해요. 문장을 같이 읽어 볼까요?

“곧 눈이 올 것 같아요.”

잘 하셨어요.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매운 음식은 아이들이 못 먹을 것 같아요.”

가족이 같이 식당에 갔어요.

남편이 아내에게 매운 음식을 먹고 싶다고 해요.

그런데, 아내는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아마 매운 음식을 못 먹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을 것 같아요'를 사용해서, “매운 음식은 아이들이 못 먹을 것 같아요.”라고 말합니다.

문장을 같이 읽어 보죠.

“매운 음식은 아이들이 못 먹을 것 같아요.”

잘 하셨어요.

‘을 것 같아요'는 동사와 같이 쓰는데요. ‘오다'처럼 받침이 없으면 뒤에 받침 ‘ㄹ 것 같아요'를 씁니다. 그래서 ‘오다'는 ‘올 것 같아요'가 돼요. 그런데 ‘먹다'는 어때요? 받침이 있지요?

그러면 뒤에 ‘을 것 같아요'를 써서 ‘먹다'는 ‘먹을 것 같아요'가 돼요. 따라해 보세요.

오다, 올 것 같아요

먹다, 먹을 것 같아요

잘 하셨어요.

그럼 이제 마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연습해 보세요.

교사: 지금부터는 마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연습해 보겠습니다. 마슬기 씨, 안녕하세요?

학생: 네, 선생님, 안녕하세요?

교사: 네, 슬기 씨, 밖이 많이 춥지요?

학생: 아니요, 전보다 많이 따뜻해졌어요.

교사: 오, 그래요?

학생: 네, 일기예보에서 내일 눈이 온다고 했는데, 따뜻하니까 비가 올 것 같아요.

교사: 아, 그렇군요. 슬기 씨는 눈이 오는 게 좋아요, 비가 오는 게 좋아요?

학생: 저는 눈이 오는 게 좋아요! 눈이 올 때 정말 예쁜 것 같아요.

교사: 네, 그렇죠? 우리 오늘은 이렇게 ‘날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오늘 대화에서 김과장과 이재훈 씨도 우리처럼 날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요.

학생: 네!

맞아요.

교사: 네, 그럼 이제 오늘의 대화를 연습해 볼까요?

학생: 네!

좋아요.

교사: 여러분도 마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듣고 따라 읽으세요.

교사: 잘하셨어요. 그럼 이번에는 우리가 대화 속 주인공이 되어서 연습해 볼까요?

학생: 네, 좋아요.

교사: 네, 저는 김 과장, 슬기 씨는 이재훈 씨가 되어서 연습해 봐요. 학생: 네!

교사: 와, 슬기 씨, 잘 하셨어요.

학생: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런데 ‘춥지요? '하고 ‘춥죠?' 같은 말이에요?

교사: 아, 네. ‘지요? '를 줄여서 ‘죠? '라고 말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춥지요? '하고 ‘춥죠? '는 같은 말이에요. 알겠지요? 알겠죠?

학생: 네!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교사: 네, 좋습니다. 그럼 오늘의 대화를 다시 한 번 들어 보세요.

교사: 지금부터는 베카타 씨와 함께 말하기, 듣기 연습을 해 보지요. 베카타 씨, 안녕하세요?

학생: 네, 안녕하세요? 선생님.

교사: 네, 베카타씨, 우리 오늘은 ‘날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에티오피아에는 눈이 안 오지요?

학생: 네, 눈은 오지 않고, 비는 와요.

교사: 음. 그럼 한국에서 눈을 처음 본 거예요?

학생: 네, 한국에서 처음 봤어요. 에티오피아에 가면 눈이 그리울 것 같아요.

교사: 아, 그렇겠네요. 그럼 눈이 많이 오는 날에 사진을 찍어서 가족들에게도 보내주세요.

학생: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교사: 네. 그럼 이제 우리 말하기 듣기 연습을 해 볼까요? 학생: 네.

교사: 먼저 앞에서 배운 어휘와 문법으로 말하기 연습부터 해 보지요. 학생: 네.

교사: 여러분도 베카타 씨와 함께 말하기 연습을 해 보세요.

교사: 먼저 ‘지요? '를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김유미 씨가 건물에 들어갔는데요.

김유미 씨는 지금 있는 곳이 지하 1층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하 1층이 맞는지 한 번 더 확인하고 싶어 해요.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물어봅니다. 어떻게 말할까요?

학생: 여기가 지하 1층이지요?

교사: 네, 맞아요. 지하 1층, 받침이 있는 명사니까 뒤에 ‘이지요? '를 사용해서 “여기가 지하 1층이지요?”라고 말하지요? 잘 하셨어요.

그런데 어때요? 여기는 지하 1층이 맞아요?

학생: 네, 지하 1층이에요.

교사: 그렇지요. 잘 하셨습니다!

교사: 이번에도 ‘지요? '를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준수는 한국어 공부가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준수는 유진이도 한국어 공부를 재미있어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준수는 유진이가 정말 한국어를 재미있다고 생각하는지 확인해 보고 싶어서 말합니다.

뭐라고 말할까요?

학생: 한국어 공부가 재미있지요?

교사: 네, ‘지요'를 사용해서, “한국어 공부가 재미있지요?”라고 말하지요? 잘 하셨어요.

어때요?

유진이는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유진이가 뭐라고 대답하지요?

학생: 네, 한국어 공부가 정말 재미있어요.

교사: 그렇지요. 유진이는 정말 한국어 공부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네요.

어때요?

베카타 씨도 한국어 공부가 재미있지요?

학생: 네!

정말 재미있어요!

교사: 좋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연습해 보지요. 학생: 네.

교사: 이번에는 ‘을 것 같아요'를 사용해서 연습해 봐요. 학생: 네!

교사: 이재훈 씨와 회사 동료가 퇴근을 하는데요.

동료가 이재훈 씨에게 말합니다. “날씨가 흐리고 추워요.”

베카타 씨, 겨울인데 날씨가 흐리고 추워요.

그러면 아마 곧 ‘눈이 오다', 어떻게 말하지요? 학생: 네, 곧 눈이 올 것 같아요.

교사: 네, 그렇지요. “곧 눈이 올 것 같아요.” 잘 하셨습니다!

교사: 이번에도 ‘을 것 같아요'를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준수가 혜진이에게 질문해요. “시험 공부 많이 했어요?” 베카타 씨, 어때요? 혜진이는 시험 공부 많이 했어요?

학생: 아니요. 시험 공부를 많이 못 했어요.

교사: 네, 공부를 많이 못 했지요. 그러면, 어때요? 아마 ‘시험을 못 보다', 그럼 혜진이가 어떻게 말하지요? 학생: 시험을 못 볼 것 같아요.

교사: 네, 맞아요. “공부를 많이 못 해서 시험을 못 볼 것 같아요.” 잘 하셨어요!

교사: 이번에는 듣기 연습을 할 거예요. 오늘은 준수가 집에 들어왔는데, 아주 더워 보여요.

그래서 엄마 김유미 씨가 준수에게 날씨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데요.

무슨 질문을 할까요? 한 번 들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잘 들었어요? 학생: 네!

교사: 좋아요. 그럼 같이 문제를 풀어 봐요.

교사: 1번. 지금 날씨가 어떻습니까? 맞지 않는 것을 고르세요.

날씨가 흐리다, 비가 오고 있다, 날씨가 아주 덥다, 비가 오지 않는다. 여기에서 맞지 않는 건 뭐예요?

학생: ‘비가 오고 있다'요. 아직 비가 오지 않아요.

교사: 네, 그렇지요. 잘 하셨어요.

교사: 그럼 2번. 들은 내용과 같으면 O, 다르면 X 하십시오. 학생: 네!

교사: ‘날씨가 흐려서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어때요?

들은 내용과 같아요?

학생: 네!

날씨가 흐려서 비가 올 것 같다고 했어요.

교사: 네, 그렇지요. 잘 하셨어요.

그럼 다음, ‘엄마는 음료수를 마십니다.' 어때요?

학생: 들은 내용과 달라요! 교사: 그래요?

학생: 네, 엄마는 음료수를 마시지 않아요.

교사: 네, 그렇지요. 엄마는 준수에게 ‘시원한 음료수 한 잔 줄까? '라고 물어봤어요. 베카타 씨, 오늘도 아주 잘 하셨어요! 학생: 감사합니다, 선생님!

교사: 네. 그럼 이제 어휘 플러스로 가서 날씨 관련 어휘와 표현을 배워 봅시다.

어휘 플러스입니다!

오늘은 날씨 관련 어휘와 표현을 배워 봅시다.

‘눈이 내리다', ‘눈이 오다' ‘비가 내리다', ‘비가 오다' ‘눈'과 ‘비'는 ‘내리다' 또는 ‘오다'를 사용해서 말해요. 곧 크리스마스예요.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좋겠어요.' 지금 날씨가 어때요?

지금 ‘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태풍이 오다' ‘소나기가 오다' ‘태풍'과 ‘소나기'는 ‘오다'를 사용해요. ‘태풍'은 아주 강한 바람이에요. 보통 7월이나 8월, 9월쯤 와요.

일기예보에서 말합니다.

‘이번 주에 태풍이 오겠습니다.' 그리고 ‘소나기'는 갑자기 강하게 내리다가 곧 그치는 비예요. ‘한국은 여름에 소나기가 자주 와요.' ‘천둥이 치다' ‘번개가 치다' ‘천둥'과 ‘번개'는 모두 ‘치다'를 사용해요. ‘번개'는 비가 내리고 있을 때 하늘에서 잠깐 번쩍이는 강한 빛이에요. 그리고 ‘천둥'은 번개와 함께 아주 큰 소리로 나타나요. ‘천둥'이 치면 소리가 아주 커요. ‘천둥 치는 소리 들었어요?' ‘어젯밤에 천둥, 번개가 치고 비가 많이 왔어요.' ‘바람이 불다' ‘바람'은 ‘불다'를 써요. 여름에는 덥기도 하지만, 바람도 많이 불어서 시원해요.

‘밖에 바람이 많이 불어요.' ‘습도가 높다' ‘습도'는 공기에 있는 수증기의 정도예요. 여름에는 보통 ‘습도'가 높고 겨울에는 ‘습도'가 낮아요. 비가 오면 ‘습도'가 높은데요. 오늘 비가 왔어요.

‘비가 와서 습도가 높아요.' ‘안개가 끼다' ‘안개'는 아주 작은 물방울들이 떠 있는 거예요. 안개는 ‘끼다'를 사용해요. 안개가 너무 많이 끼면, 앞이 잘 안 보여요.

그럼 운전하기도 힘들지요?

‘안개가 심하게 껴서 운전하기 힘들어요.' 이제 서로 관계있는 것끼리 연결하세요.

1번. 비, 눈이에요. 비가~ 눈이~?

네, ‘오다' ‘비가 와요. 눈이 와요.' 다음, 2번. 안개.

안개가~?

네, 그렇지요.

‘끼다' ‘안개가 꼈어요.' 3번. 바람. 바람이?

네, ‘불다' ‘바람이 불어요.' 마지막 4번. 천둥, 번개.

천둥, 번개가?

그렇지요.

‘치다' ‘천둥, 번개가 쳐요.' 잘 하셨어요!

교사: 마슬기 씨, 베카타 씨, 오늘 수업도 재미있었지요?

베카타: 네! 날씨에 대해서 공부해서 더 재미있었어요.

교사: 그래요?

마슬기: 네! 날씨 관련 어휘와 표현을 공부해서 이제 날씨에 대해서 잘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교사: 오, 좋아요. 그리고 베카타 씨, 우리 오늘 문법에서는 무엇을 공부했지요?

베카타: ‘지요? '하고 ‘을 것 같아요'를 공부했어요. 교사: 네, 그렇지요. 와, 여러분 오늘도 아주 열심히 잘 하셨습니다!

어때요?

여러분도 마슬기 씨와 베카타 씨처럼 오늘도 열심히! 잘 공부하셨지요? 좋습니다.

그럼 오늘 수업은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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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 많이 춥지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밖이 많이 춥지요? '를 공부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날씨를 좋아하세요?

따뜻한 날씨? 눈이 오는 날씨?

저는 따뜻한 날씨를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이렇게 날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공부할 거예요.

그래서 어휘에서는 날씨 관련 어휘와 표현을 공부하고,

문법은 ‘지요? ', ‘을 것 같아요'를 배우겠습니다.

자, 먼저 대화를 들어 보세요.

오늘 대화는 김과장과 이재훈 씨의 대화예요.

두 사람은 날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오늘 날씨는 어떨까요?

또, 두 사람은 오늘 날씨에 대해서 어떻게 말할까요?

한 번 들어 보세요.

네, 잘 들었어요?

오늘 날씨가 어때요?

네, 아주 춥다고 해요.

그리고 지금 눈도 와요?

내용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먼저 대화에 나온 어휘와 문법부터 공부해 볼까요?

먼저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건물이나 방 안에서 나가면, ‘밖'이에요.

저는 지금 건물 안에 있어서 밖에 날씨가 어떤지 알 수 없어요.

그래서 조금 전에 건물 안으로 들어온 사람에게 물어봅니다.

“밖에 날씨가 어때요?”

저는 지금 교실 안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교실에서 나간 친구들이 교실 밖에서 놀고 있어요.

“교실 밖이 너무 시끄러워요.”

다음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눈이 와요

봄, 여름, 가을에는 보통 비가 오지만 겨울에는 추우니까 눈이 옵니다.

“밖에 지금 눈이 와요.”

그런데 지금 내리는 눈이 이번 겨울에 처음 내리는 눈이에요.

“첫 눈이 와요.”

따라 읽어 보세요.

지금은 겨울인데요.

하늘을 봤는데 너무 흐려요.

아주 조금 후에, ‘곧' 눈이 올 것 같아요.

“하늘을 보니 곧 눈이 올 것 같아요.”

약속 장소에 거의 다 도착했어요.

5분쯤 후에 도착할 것 같아요.

“곧 도착해요.”

다음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드려요

‘드리다'는 ‘주다'의 높임말이에요.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나

처음 만난 사람처럼 아직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써요.

집에 손님이 왔어요.

그래서 물어봐요.

“차를 드릴까요? 커피를 드릴까요?”

이번에는 제가 식당에 갔는데요.

저는 식당의 손님이지요?

그래서 종업원이 저에게 이렇게 물어봅니다.

“뭘 드릴까요?”

따라 읽어 보세요.

한 잔

‘잔'은 컵에 마시는 물, 커피, 술, 음료수 등을 셀 때 사용해요.

한 잔, 두 잔, 세 잔

혼자 커피숍에 가서 차를 시킵니다.

“차 한 잔 주세요.”

이번에는 친구와 같이 커피숍에 갔어요.

두 명이니까 종업원이 이렇게 물어봅니다.

“커피 두 잔 드릴까요?”

이제 배운 어휘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보지요.

건물이나 방에서 나가면, 어디예요?

네, ‘밖'. ‘밖'이지요?

다음,

봄, 여름, 가을에는 비가 와요.

그런데 겨울에는 추우니까~

네, ‘눈이 와요'

‘아주 조금 후에'라는 뜻이에요.

뭐예요?

네, ‘곧'

친구나 친한 사람에게는 ‘줘요'라고 말해요.

그런데 ‘줘요'를 높여서 말하면, 뭐지요?

네, ‘드려요'

컵에 마시는 물, 커피, 차를 셀 때 쓰는 말이에요.

물, 커피, 차

네, ‘한 잔'

잘 하셨습니다 !

이제 대화를 같이 한 번 보지요.

오늘 대화는 이재훈 씨와 김 과장의 대화인데요.

이재훈 씨가 밖에서 사무실 안으로 들어오는데, 사무실 입구에서 김과장과 만납니다.

그런데 밖에서 들어온 이재훈 씨가 너무 추워 보여요.

그래서 김과장이 이재훈 씨에게 이렇게 물어봐요.

“이 부장님, 밖이 많이 춥지요?”

어때요?

“네, 너무 추워요.”

그래서 김과장이 이재훈 씨에게 “눈도 와요?”하고 질문했어요.

어때요?

눈도 와요?

“아니요, 지금은 안 와요.”

지금은 눈이 안 와요. 하지만 이재훈 씨는 지금 날씨가 너무 흐리고 추워서 곧 눈이 올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곧 눈이 올 것 같아요.”

아주 추운 날씨지요?

그래서 김과장이 이재훈 씨에게 말합니다.

“따뜻한 차 한 잔 드릴까요?”

이재훈 씨가 대답해요.

“네, 감사합니다. 한 잔 주세요.”

여러분이 있는 곳은 날씨가 어때요?

그곳도 추워요?

추우면 여러분도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면서 공부하세요.

좋습니다.

그럼 이제 대화 속 문법을 같이 공부해 보죠.

첫 번째 문법입니다. ‘지요?‘

문장을 같이 봐요.

“밖이 많이 춥지요?”

오늘 대화에서 김과장은 밖에서 안으로 들어온 이재훈 씨에게 “밖이 많이 춥지요?”하고 질문했어요.

여러분, 지금은 겨울이니까 김과장도 밖이 많이 춥다라는 사실을 알아요.

그런데 한 번 더 확인하고 싶어서 ‘지요? '를 사용해서

“밖이 많이 춥지요?”하고 질문합니다.

이렇게 ‘지요? '는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한 번 더 확인할 때 사용해요.

문장을 같이 읽어 볼까요?

“밖이 많이 춥지요?”

잘 하셨어요.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두 사람이 대학 동창이지요?”

여러분 저는 이 두 사람이 대학 동창인 것을 이미 알아요.

그런데 한 번 더 확인하고 싶어요.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이 정말 맞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이지요? '를 사용해서,

“두 사람이 대학 동창이지요?”하고 질문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두 사람이 대학 동창이지요?”

잘 하셨어요.

‘지요? '는 ‘춥다'처럼 상태동사 그리고 동작동사와도 사용할 수 있고요.

이렇게 ‘동창이다'처럼 ‘명사+이다'와도 사용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동사와 사용할 때는 항상 뒤에 ‘지요? '가 옵니다.

그래서, ‘춥다'는 ‘춥지요? '가 돼요.

그리고 이렇게 ‘동창이다'처럼 ‘명사+이다'와 사용될 때는,

‘동창'처럼 명사에 받침이 있으면, ‘이지요? '가 오고

받침이 없으면, 그냥 ‘지요? '가 와요.

그런데 ‘동창'은 받침이 있으니까 뒤에 ‘이지요? '가 와서,

‘동창이지요? '가 돼요.

따라해 보세요.

춥다, 춥지요?

동창이다, 동창이지요?

잘 하셨어요.

그럼 이제 두 번째 문법을 같이 봅시다.

두 번째 문법입니다.

‘을 것 같아요.'

문장을 같이 봐요.

“곧 눈이 올 것 같아요.”

여러분, 지금 하늘에 구름이 아주 많고 어두워요. 흐리고 추워요.

아마 곧 눈이 올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추측해요.

그러면, ‘을 것 같아요'를 사용해서,

“곧 눈이 올 것 같아요.”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을 것 같아요'는 어떤 일이 아마 미래에 일어날 거라고 추측할 때 사용해요.

문장을 같이 읽어 볼까요?

“곧 눈이 올 것 같아요.”

잘 하셨어요.

문장을 하나 더 보지요.

“매운 음식은 아이들이 못 먹을 것 같아요.”

가족이 같이 식당에 갔어요.

남편이 아내에게 매운 음식을 먹고 싶다고 해요.

그런데, 아내는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아마 매운 음식을 못 먹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을 것 같아요'를 사용해서,

“매운 음식은 아이들이 못 먹을 것 같아요.”라고 말합니다.

문장을 같이 읽어 보죠.

“매운 음식은 아이들이 못 먹을 것 같아요.”

잘 하셨어요.

‘을 것 같아요'는 동사와 같이 쓰는데요.

‘오다'처럼 받침이 없으면 뒤에 받침 ‘ㄹ 것 같아요'를 씁니다.

그래서 ‘오다'는 ‘올 것 같아요'가 돼요.

그런데 ‘먹다'는 어때요? 받침이 있지요?

그러면 뒤에 ‘을 것 같아요'를 써서 ‘먹다'는 ‘먹을 것 같아요'가 돼요.

따라해 보세요.

오다, 올 것 같아요

먹다, 먹을 것 같아요

잘 하셨어요.

그럼 이제 마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연습해 보세요.

교사: 지금부터는 마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연습해 보겠습니다. 마슬기 씨, 안녕하세요?

학생: 네, 선생님, 안녕하세요?

교사: 네, 슬기 씨, 밖이 많이 춥지요?

학생: 아니요, 전보다 많이 따뜻해졌어요.

교사: 오, 그래요?

학생: 네, 일기예보에서 내일 눈이 온다고 했는데, 따뜻하니까 비가 올 것 같아요.

교사: 아, 그렇군요. 슬기 씨는 눈이 오는 게 좋아요, 비가 오는 게 좋아요?

학생: 저는 눈이 오는 게 좋아요! 눈이 올 때 정말 예쁜 것 같아요.

교사: 네, 그렇죠? 우리 오늘은 이렇게 ‘날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오늘 대화에서 김과장과 이재훈 씨도 우리처럼 날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요.

학생: 네!

맞아요.

교사: 네, 그럼 이제 오늘의 대화를 연습해 볼까요?

학생: 네!

좋아요.

교사: 여러분도 마슬기 씨와 함께 오늘의 대화를 듣고 따라 읽으세요.

교사: 잘하셨어요. 그럼 이번에는 우리가 대화 속 주인공이 되어서 연습해 볼까요?

학생: 네, 좋아요.

교사: 네, 저는 김 과장, 슬기 씨는 이재훈 씨가 되어서 연습해 봐요. 학생: 네!

교사: 와, 슬기 씨, 잘 하셨어요.

학생: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런데 ‘춥지요? '하고 ‘춥죠?' 같은 말이에요?

교사: 아, 네. ‘지요? '를 줄여서 ‘죠? '라고 말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춥지요? '하고 ‘춥죠? '는 같은 말이에요. 알겠지요? 알겠죠?

학생: 네!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교사: 네, 좋습니다. 그럼 오늘의 대화를 다시 한 번 들어 보세요.

교사: 지금부터는 베카타 씨와 함께 말하기, 듣기 연습을 해 보지요. 베카타 씨, 안녕하세요?

학생: 네, 안녕하세요? 선생님.

교사: 네, 베카타씨, 우리 오늘은 ‘날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에티오피아에는 눈이 안 오지요?

학생: 네, 눈은 오지 않고, 비는 와요.

교사: 음. 그럼 한국에서 눈을 처음 본 거예요?

학생: 네, 한국에서 처음 봤어요. 에티오피아에 가면 눈이 그리울 것 같아요.

교사: 아, 그렇겠네요. 그럼 눈이 많이 오는 날에 사진을 찍어서 가족들에게도 보내주세요.

학생: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교사: 네. 그럼 이제 우리 말하기 듣기 연습을 해 볼까요? 학생: 네.

교사: 먼저 앞에서 배운 어휘와 문법으로 말하기 연습부터 해 보지요. 학생: 네.

교사: 여러분도 베카타 씨와 함께 말하기 연습을 해 보세요.

교사: 먼저 ‘지요? '를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김유미 씨가 건물에 들어갔는데요.

김유미 씨는 지금 있는 곳이 지하 1층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하 1층이 맞는지 한 번 더 확인하고 싶어 해요.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물어봅니다. 어떻게 말할까요?

학생: 여기가 지하 1층이지요?

교사: 네, 맞아요. 지하 1층, 받침이 있는 명사니까 뒤에 ‘이지요? '를 사용해서

“여기가 지하 1층이지요?”라고 말하지요? 잘 하셨어요.

그런데 어때요? 여기는 지하 1층이 맞아요?

학생: 네, 지하 1층이에요.

교사: 그렇지요. 잘 하셨습니다!

교사: 이번에도 ‘지요? '를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준수는 한국어 공부가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준수는 유진이도 한국어 공부를 재미있어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준수는 유진이가 정말 한국어를 재미있다고 생각하는지 확인해 보고 싶어서 말합니다.

뭐라고 말할까요?

학생: 한국어 공부가 재미있지요?

교사: 네, ‘지요'를 사용해서, “한국어 공부가 재미있지요?”라고 말하지요? 잘 하셨어요.

어때요?

유진이는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유진이가 뭐라고 대답하지요?

학생: 네, 한국어 공부가 정말 재미있어요.

교사: 그렇지요. 유진이는 정말 한국어 공부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네요.

어때요?

베카타 씨도 한국어 공부가 재미있지요?

학생: 네!

정말 재미있어요!

교사: 좋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연습해 보지요. 학생: 네.

교사: 이번에는 ‘을 것 같아요'를 사용해서 연습해 봐요. 학생: 네!

교사: 이재훈 씨와 회사 동료가 퇴근을 하는데요.

동료가 이재훈 씨에게 말합니다. “날씨가 흐리고 추워요.”

베카타 씨, 겨울인데 날씨가 흐리고 추워요.

그러면 아마 곧 ‘눈이 오다', 어떻게 말하지요?

학생: 네, 곧 눈이 올 것 같아요.

교사: 네, 그렇지요. “곧 눈이 올 것 같아요.” 잘 하셨습니다!

교사: 이번에도 ‘을 것 같아요'를 사용해서 말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준수가 혜진이에게 질문해요. “시험 공부 많이 했어요?” 베카타 씨, 어때요? 혜진이는 시험 공부 많이 했어요?

학생: 아니요. 시험 공부를 많이 못 했어요.

교사: 네, 공부를 많이 못 했지요. 그러면, 어때요? 아마 ‘시험을 못 보다', 그럼 혜진이가 어떻게 말하지요?

학생: 시험을 못 볼 것 같아요.

교사: 네, 맞아요. “공부를 많이 못 해서 시험을 못 볼 것 같아요.” 잘 하셨어요!

교사: 이번에는 듣기 연습을 할 거예요. 오늘은 준수가 집에 들어왔는데, 아주 더워 보여요.

그래서 엄마 김유미 씨가 준수에게 날씨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데요.

무슨 질문을 할까요? 한 번 들어 보세요.

학생: 네!

교사: 잘 들었어요? 학생: 네!

교사: 좋아요. 그럼 같이 문제를 풀어 봐요.

교사: 1번. 지금 날씨가 어떻습니까? 맞지 않는 것을 고르세요.

날씨가 흐리다, 비가 오고 있다, 날씨가 아주 덥다, 비가 오지 않는다. 여기에서 맞지 않는 건 뭐예요?

학생: ‘비가 오고 있다'요. 아직 비가 오지 않아요.

교사: 네, 그렇지요. 잘 하셨어요.

교사: 그럼 2번. 들은 내용과 같으면 O, 다르면 X 하십시오. 학생: 네!

교사: ‘날씨가 흐려서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어때요?

들은 내용과 같아요?

학생: 네!

날씨가 흐려서 비가 올 것 같다고 했어요.

교사: 네, 그렇지요. 잘 하셨어요.

그럼 다음, ‘엄마는 음료수를 마십니다.' 어때요?

학생: 들은 내용과 달라요! 교사: 그래요?

학생: 네, 엄마는 음료수를 마시지 않아요.

교사: 네, 그렇지요. 엄마는 준수에게 ‘시원한 음료수 한 잔 줄까? '라고 물어봤어요.

베카타 씨, 오늘도 아주 잘 하셨어요! 학생: 감사합니다, 선생님!

교사: 네. 그럼 이제 어휘 플러스로 가서 날씨 관련 어휘와 표현을 배워 봅시다.

어휘 플러스입니다!

오늘은 날씨 관련 어휘와 표현을 배워 봅시다.

‘눈이 내리다', ‘눈이 오다'

‘비가 내리다', ‘비가 오다'

‘눈'과 ‘비'는 ‘내리다' 또는 ‘오다'를 사용해서 말해요.

곧 크리스마스예요.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좋겠어요.'

지금 날씨가 어때요?

지금 ‘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태풍이 오다'

‘소나기가 오다'

‘태풍'과 ‘소나기'는 ‘오다'를 사용해요.

‘태풍'은 아주 강한 바람이에요.

보통 7월이나 8월, 9월쯤 와요.

일기예보에서 말합니다.

‘이번 주에 태풍이 오겠습니다.'

그리고 ‘소나기'는 갑자기 강하게 내리다가 곧 그치는 비예요.

‘한국은 여름에 소나기가 자주 와요.'

‘천둥이 치다'

‘번개가 치다'

‘천둥'과 ‘번개'는 모두 ‘치다'를 사용해요.

‘번개'는 비가 내리고 있을 때 하늘에서 잠깐 번쩍이는 강한 빛이에요.

그리고 ‘천둥'은 번개와 함께 아주 큰 소리로 나타나요.

‘천둥'이 치면 소리가 아주 커요.

‘천둥 치는 소리 들었어요?'

‘어젯밤에 천둥, 번개가 치고 비가 많이 왔어요.'

‘바람이 불다'

‘바람'은 ‘불다'를 써요.

여름에는 덥기도 하지만, 바람도 많이 불어서 시원해요.

‘밖에 바람이 많이 불어요.'

‘습도가 높다'

‘습도'는 공기에 있는 수증기의 정도예요.

여름에는 보통 ‘습도'가 높고

겨울에는 ‘습도'가 낮아요.

비가 오면 ‘습도'가 높은데요.

오늘 비가 왔어요.

‘비가 와서 습도가 높아요.'

‘안개가 끼다'

‘안개'는 아주 작은 물방울들이 떠 있는 거예요.

안개는 ‘끼다'를 사용해요.

안개가 너무 많이 끼면, 앞이 잘 안 보여요.

그럼 운전하기도 힘들지요?

‘안개가 심하게 껴서 운전하기 힘들어요.'

이제 서로 관계있는 것끼리 연결하세요.

1번. 비, 눈이에요. 비가~ 눈이~?

네, ‘오다'

‘비가 와요. 눈이 와요.'

다음, 2번. 안개.

안개가~?

네, 그렇지요.

‘끼다'

‘안개가 꼈어요.'

3번. 바람. 바람이?

네, ‘불다'

‘바람이 불어요.'

마지막 4번. 천둥, 번개.

천둥, 번개가?

그렇지요.

‘치다'

‘천둥, 번개가 쳐요.'

잘 하셨어요!

교사: 마슬기 씨, 베카타 씨, 오늘 수업도 재미있었지요?

베카타: 네! 날씨에 대해서 공부해서 더 재미있었어요.

교사: 그래요?

마슬기: 네! 날씨 관련 어휘와 표현을 공부해서 이제 날씨에 대해서 잘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교사: 오, 좋아요. 그리고 베카타 씨, 우리 오늘 문법에서는 무엇을 공부했지요?

베카타: ‘지요? '하고 ‘을 것 같아요'를 공부했어요.

교사: 네, 그렇지요. 와, 여러분 오늘도 아주 열심히 잘 하셨습니다!

어때요?

여러분도 마슬기 씨와 베카타 씨처럼 오늘도 열심히! 잘 공부하셨지요? 좋습니다.

그럼 오늘 수업은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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