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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한국어 1급 [Quick Korean, Cyber University of Korea], [바른 한국어 1급] 13-1 휴가 잘 다녀오셨어요?

휴가 잘 다녀오셨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휴가 잘 다녀오셨어요? '를 공부하겠습니다. 주제는 ‘여행'인데요, 어휘는 여행 경험 관련 어휘를,

문법은 ‘는', ‘ㄹ불규칙 동사'를 배우겠습니다. 이 과를 공부한 다음에 여러분은

한국어로 여행 경험을 말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문화에서는 ‘한국의 항구도시 부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 먼저 대화를 들어 보세요.

오늘 대화에서는 이재훈 씨와 김 과장이 회사 휴게실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이재훈 씨는 휴가를 다녀왔어요.

그래서 김 과장은 이재훈 씨에게 휴가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이재훈 씨는 어디에 갔다 왔을까요?

한번 들어 보세요.

잘 들었어요?

이재훈 씨는 어디에 갔다 왔어요?

네, 부산에 갔다 왔지요.

내용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먼저, 대화에 나온 어휘와 문법을 공부해 볼까요?

먼저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다녀오다

김유미 씨가 마트에 갔어요.

그리고 다시 집에 왔어요.

김유미 씨가 마트에 다녀왔어요.

다녀오다.

따라 읽어 보세요.

부산

부산은 한국의 도시예요.

한국에서 가장 큰 무역항이 있어요.

서울 다음으로 큰 대도시예요.

다시 한 번 따라 읽어 보세요. ‘부산' 따라 읽어 보세요

아이

그림을 보세요.

이 사람은 어때요?

나이가 아주 어려요.

아이예요.

다시 한 번 따라 읽어 보세요. ‘아이' 수족관

그림을 보세요.

사람들이 물속에 사는 것들을 보고 있지요.

사람들이 어디에 있어요?

수족관에 있어요.

다시 한 번 따라 읽어 보세요. ‘수족관' 멋있다

그림을 보세요.

이 남자가 어때요?

좋아요. 훌륭해요.

이 남자가 멋있어요.

다시 한 번 따라 읽어 보세요. ‘멋있다' 이제 배운 어휘를 다시 한 번 확인해 볼까요?

김유미 씨가 마트에 갔어요.

그리고 다시 집에 왔어요.

김유미 씨가 마트에, 다녀오다.

김유미 씨가 마트에 다녀왔어요.

한국의 도시예요.

한국에서 가장 큰 무역항이 있어요.

서울 다음으로 큰 대도시예요.

어디지요?

네. 부산. 부산이지요.

그림을 보세요.

나이가 어린 사람이에요.

네. 아이, 아이지요.

사람들이 어디에 있어요?

네. 수족관

이 남자가 어때요?

좋아요. 훌륭해요.

이 남자가, 멋있다.

이 남자가 멋있어요.

잘 하셨습니다.

이제 대화 내용을 같이 살펴볼까요?

오늘 대화에서는 이재훈 씨와 김 과장이 회사 휴게실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이재훈 씨는 휴가를 갔다 왔어요.

그래서 김 과장이 이재훈 씨에게 이렇게 질문합니다.

“부장님, 휴가는 잘 다녀오셨어요?”

이재훈 씨가 대답해요.

“네, 부산에 사는 친구가 있어서 가족들하고 같이 갔다 왔어요.”

이재훈 씨는 부산에 가족들하고 같이 갔다 왔네요.

그런데 왜 부산에 갔어요?

친구가 부산에 살아요.

김 과장이 또 질문합니다.

“부산에서 뭐 하셨어요?”

이재훈 씨가 대답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족관에 갔어요. 아주 멋있었어요.”

이재훈 씨네 가족은 수족관에 갔어요.

아이들이 수족관을 좋아해요.

수족관이 어땠어요?

“아주 멋있었어요.”

어때요?

이재훈 씨는 부산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네요.

좋습니다.

그럼 이제 우리는 문법을 같이 공부해 볼까요?

첫 번째 문법은 ‘는'입니다. ‘는'은 앞에 있는 행동이 뒤에 있는 명사를 꾸밀 때 사용해요. 특히 그 행동이 현재 일어날 때 씁니다.

문장을 같이 보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족관에 갔어요.' 수족관에 갔어요.

그런데 어떤 수족관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해요.

그러면, ‘좋아하다' 뒤에 ‘는'을 붙여서, ‘좋아하는 수족관' 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족관에 갔어요.”

잘 하셨어요.

문장을 또 보지요.

‘요즘 읽는 책이 재미있어요.' 책이 재미있어요.

그런데 어떤 책이에요?

요즘 읽어요. 그러면, ‘읽다' 뒤에 ‘는'을 붙여서, ‘요즘 읽는 책' 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요즘 읽는 책이 재미있어요.”

잘 하셨어요.

다시 한 번 보세요.

‘는'은 동작동사와 함께 쓰는데요. 그 동작동사가 뒤에 오는 ‘수족관', ‘책'과 같은 명사를 꾸밀 때 이렇게 뒤에 ‘는'을 붙여서 씁니다. 그래서, ‘좋아하다'는 ‘좋아하는'이 돼요. 그리고, ‘읽다'는 ‘읽는'이 돼요. 따라해 보세요.

좋아하다, 좋아하는

읽다, 읽는

잘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다음 문법도 같이 볼까요?

두 번째 문법은 ‘ㄹ불규칙 동사'입니다. 이 자음의 이름이 ‘리을'이에요. 그래서 이것을 ‘ㄹ불규칙 동사'라고 합니다. ‘ㄹ불규칙 동사'는 받침 ‘ㄹ' 뒤에 ‘ㄴ, ㅂ, ㅅ' 가 오면 이 받침 ‘ㄹ'이 탈락하는 것을 말해요. 문장을 같이 볼까요?

‘부산에 사는 친구가 있어서 가족들과 같이 갔다 왔어요.' 이 문장에서 ‘사는'을 같이 보지요. ‘사는'은 먼저, ‘살다'의 ‘살' 에 우리 앞에서 배운 ‘는'이 온 거지요. 여기에서 받침 ‘ㄹ' 뒤에 ‘ㄴ'가 왔어요. 그래서 이 받침 ‘ㄹ'이 탈락합니다. 그러면 ‘사는'이 되지요. 같이 읽어 볼까요?

“부산에 사는 친구가 있어서 가족들과 같이 갔다 왔어요.”

잘 하셨습니다.

다음 문장도 같이 보지요.

‘약속 장소까지 머니까 일찍 출발하세요.' 여기에서 ‘머니까'를 같이 볼까요? ‘머니까'는 먼저 ‘멀다'에서 ‘멀' 뒤에, 이유를 나타내는 ‘니까'가 온 거지요. 이렇게 받침 ‘ㄹ'뒤에 ‘ㄴ'가 와서 받침 ‘ㄹ'이 탈락합니다. 그래서 ‘머니까'가 돼요. 같이 읽어 볼까요?

“약속 장소까지 머니까 일찍 출발하세요.”

잘 하셨어요.

다시 한 번 보세요.

‘ㄹ 불규칙 동사'는 ‘ㄹ' 뒤에 ‘ㄴ' 또는 ‘ㅂ' 또는 ‘ㅅ'가 오면 이 ‘ㄹ'이 탈락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살다'를 볼까요? ‘살다' 뒤에 ‘는'이 왔어요. ‘ㄴ'가 왔지요. 그래서 이 ‘ㄹ'이 탈락합니다. 그래서 ‘사는'이 돼요. ‘멀다'를 같이 볼까요? ‘멀다'도 뒤에 ‘니까'에 ‘ㄴ'가 왔어요. 그래서 이 ‘ㄹ'이 탈락합니다. 그래서 ‘머니까'가 돼요. 따라해 보세요.

살다, 사는

멀다, 머니까

잘 하셨습니다.

이제 대화를 다시 한 번 들어 보세요.

대화를 다시 한 번 읽어 보겠습니다.

듣고 따라 읽으세요.

먼저 여러분이 이재훈 씨가 되어 대화해 보세요.

이번에는 김 과장이 되어 대화해 보세요.

잘 하셨어요.

이제 앞에서 배운 ‘는'을 사용해서 말하기 연습을 해 볼까요?

그림을 보고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혜진이가 질문해요.

음식이 뭐예요? 그런데 어떤 음식이에요?

좋아하다. 그러면,

“좋아하는 음식이 뭐예요?”

준수가 대답해요.

“저는 불고기를 좋아해요.”

준수가 좋아하는 음식은 불고기예요.

혜진이가 또 질문합니다.

사람은 누구예요? 그런데 어떤 사람이에요?

노래를 부르다.

“지금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누구예요?”

준수가 대답해요.

“제 동생이에요.”

지금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제 동생이에요.

이번에는 ‘ㄹ 불규칙 동사'를 연습해 봅시다. 준수가 질문해요.

“사탕 맛이 어떻습니까?”

여러분, 사탕 맛이 어떻습니까?

달다. 그럼 어떻게 대답하지요?

네. “답니다.”

지민이가 결석했어요.

선생님이 질문합니다.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데 어떤 사람이에요?

지민이 전화번호를 알다.

그럼 어떻게 말하지요?

네. “지민이 전화번호를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 학생이 대답해요.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재훈 씨가 질문합니다.

“집이 가깝습니까?”

여기에 회사가 있어요.

여기에 집이 있어요.

집이 가깝습니까?

아니요. 멀다.

그럼 어떻게 대답하지요?

“아니요. 멉니다.”

잘 하셨어요.

이번에는 듣기입니다.

김유미 씨와 조영선 씨의 대화인데요.

김유미 씨는 휴가를 다녀왔어요.

그래서 조영선 씨가 휴가에 대해서 질문을 합니다.

무슨 질문을 할까요?

한번 들어보세요.

잘 들었어요?

그럼 질문에 알맞은 답을 찾아보세요.

1번. 유미 씨는 휴가에 어디를 다녀왔어요?

속초? 부산?

네. 속초를 다녀왔어요.

2번. 그곳에서 무엇을 했어요?

수영장에 갔어요? 바닷가에 갔어요?

네. 바닷가에 갔어요.

잘 하셨습니다.

어휘 플러스입니다.

여행 경험 관련 어휘를 더 배워 보지요.

식물원

꽃, 나무가 있어요.

여러 가지 꽃과 나무가 있어요.

식물원이에요.

‘식물원에서 아름다운 꽃을 구경했어요.' 동물원

원숭이, 호랑이..

동물들이 많아요.

동물원이에요.

‘동물원에서 호랑이를 직접 보고 싶어요.' 찜질방

찜질방에는 높은 온도의 방이 있어요.

그곳에 가면 아주 더워요.

하지만 피로가 풀려요.

‘한국에 가면 찜질방에 한 번 가 보세요.' 스키장

스키를 타요.

스노보드를 타요.

어디에 가요?

스키장에 가요.

‘겨울이 되면 스키장에 가고 싶어요.' 놀이공원

그림을 보세요.

롤러코스터, 관람차..

어디예요?

놀이공원이에요.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를 탔어요.' 해수욕장

사람들이 바닷물에서 수영해요. 놀아요.

해수욕장이에요.

‘해수욕장에서 수영하는 사람이 많아요.' 잘 하셨습니다.

이제 그림을 보고

배운 어휘를 다시 한 번 연습해 볼까요?

지난 휴가에 무엇을 했어요?

그림을 보세요.

어디예요?

네, 동물원이지요.

동물원에 갔어요.

지난 휴가에 무엇을 했어요?

네, 놀이공원에 갔어요.

지난 휴가에 무엇을 했어요?

찜질방에 갔어요.

다시 한 번 읽어 볼까요?

지난 휴가에 무엇을 했어요?

동물원에 갔어요.

놀이공원에 갔어요.

찜질방에 갔어요.

잘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문화입니다.

여러분은 한국의 도시 중 어디를 알고 계세요?

서울? 인천?

오늘은 바로 한국의 항구도시 부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부산은 어떤 곳일까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지요.

한국의 항구도시 부산

부산은 한국의 대표적인 항구도시로 외국과 무역을 많이 하여, 일찍이 발전하였습니다.

서울특별시와 함께 한국의 대표 도시인 부산광역시에서는 중요한 국제 행사가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매년 열리고 있고, 벡스코(BEXCO)라는 대규모 종합전시관이 있어,

각종 국제회의와 전시회, 이벤트가 활발하게 개최되고 있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해 봅시다.

오늘은 ‘여행' 주제로 공부했는데요. 어휘는 여행 경험 관련 어휘를,

문법은 ‘는', ‘ㄹ불규칙 동사'를 배웠지요. 마지막으로 한국 문화에서는 한국의 항구도시 부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때요?

이제 한국어로 여행 경험을 말할 수 있겠지요?

좋습니다.

그럼 오늘 수업은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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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잘 다녀오셨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휴가 잘 다녀오셨어요? '를 공부하겠습니다.

주제는 ‘여행'인데요,

어휘는 여행 경험 관련 어휘를,

문법은 ‘는', ‘ㄹ불규칙 동사'를 배우겠습니다.

이 과를 공부한 다음에 여러분은

한국어로 여행 경험을 말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문화에서는 ‘한국의 항구도시 부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 먼저 대화를 들어 보세요.

오늘 대화에서는 이재훈 씨와 김 과장이 회사 휴게실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이재훈 씨는 휴가를 다녀왔어요.

그래서 김 과장은 이재훈 씨에게 휴가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이재훈 씨는 어디에 갔다 왔을까요?

한번 들어 보세요.

잘 들었어요?

이재훈 씨는 어디에 갔다 왔어요?

네, 부산에 갔다 왔지요.

내용을 더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먼저, 대화에 나온 어휘와 문법을 공부해 볼까요?

먼저 어휘입니다.

따라 읽어 보세요.

다녀오다

김유미 씨가 마트에 갔어요.

그리고 다시 집에 왔어요.

김유미 씨가 마트에 다녀왔어요.

다녀오다.

따라 읽어 보세요.

부산

부산은 한국의 도시예요.

한국에서 가장 큰 무역항이 있어요.

서울 다음으로 큰 대도시예요.

다시 한 번 따라 읽어 보세요. ‘부산'

따라 읽어 보세요

아이

그림을 보세요.

이 사람은 어때요?

나이가 아주 어려요.

아이예요.

다시 한 번 따라 읽어 보세요. ‘아이'

수족관

그림을 보세요.

사람들이 물속에 사는 것들을 보고 있지요.

사람들이 어디에 있어요?

수족관에 있어요.

다시 한 번 따라 읽어 보세요. ‘수족관'

멋있다

그림을 보세요.

이 남자가 어때요?

좋아요. 훌륭해요.

이 남자가 멋있어요.

다시 한 번 따라 읽어 보세요. ‘멋있다'

이제 배운 어휘를 다시 한 번 확인해 볼까요?

김유미 씨가 마트에 갔어요.

그리고 다시 집에 왔어요.

김유미 씨가 마트에, 다녀오다.

김유미 씨가 마트에 다녀왔어요.

한국의 도시예요.

한국에서 가장 큰 무역항이 있어요.

서울 다음으로 큰 대도시예요.

어디지요?

네. 부산. 부산이지요.

그림을 보세요.

나이가 어린 사람이에요.

네. 아이, 아이지요.

사람들이 어디에 있어요?

네. 수족관

이 남자가 어때요?

좋아요. 훌륭해요.

이 남자가, 멋있다.

이 남자가 멋있어요.

잘 하셨습니다.

이제 대화 내용을 같이 살펴볼까요?

오늘 대화에서는 이재훈 씨와 김 과장이 회사 휴게실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이재훈 씨는 휴가를 갔다 왔어요.

그래서 김 과장이 이재훈 씨에게 이렇게 질문합니다.

“부장님, 휴가는 잘 다녀오셨어요?”

이재훈 씨가 대답해요.

“네, 부산에 사는 친구가 있어서 가족들하고 같이 갔다 왔어요.”

이재훈 씨는 부산에 가족들하고 같이 갔다 왔네요.

그런데 왜 부산에 갔어요?

친구가 부산에 살아요.

김 과장이 또 질문합니다.

“부산에서 뭐 하셨어요?”

이재훈 씨가 대답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족관에 갔어요. 아주 멋있었어요.”

이재훈 씨네 가족은 수족관에 갔어요.

아이들이 수족관을 좋아해요.

수족관이 어땠어요?

“아주 멋있었어요.”

어때요?

이재훈 씨는 부산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네요.

좋습니다.

그럼 이제 우리는 문법을 같이 공부해 볼까요?

첫 번째 문법은 ‘는'입니다.

‘는'은 앞에 있는 행동이 뒤에 있는 명사를 꾸밀 때 사용해요.

특히 그 행동이 현재 일어날 때 씁니다.

문장을 같이 보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족관에 갔어요.'

수족관에 갔어요.

그런데 어떤 수족관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해요.

그러면, ‘좋아하다' 뒤에 ‘는'을 붙여서,

‘좋아하는 수족관' 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족관에 갔어요.”

잘 하셨어요.

문장을 또 보지요.

‘요즘 읽는 책이 재미있어요.'

책이 재미있어요.

그런데 어떤 책이에요?

요즘 읽어요. 그러면, ‘읽다' 뒤에 ‘는'을 붙여서,

‘요즘 읽는 책' 이렇게 말합니다.

같이 읽어 볼까요?

“요즘 읽는 책이 재미있어요.”

잘 하셨어요.

다시 한 번 보세요.

‘는'은 동작동사와 함께 쓰는데요.

그 동작동사가 뒤에 오는 ‘수족관', ‘책'과 같은 명사를 꾸밀 때

이렇게 뒤에 ‘는'을 붙여서 씁니다.

그래서, ‘좋아하다'는 ‘좋아하는'이 돼요.

그리고, ‘읽다'는 ‘읽는'이 돼요.

따라해 보세요.

좋아하다, 좋아하는

읽다, 읽는

잘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다음 문법도 같이 볼까요?

두 번째 문법은 ‘ㄹ불규칙 동사'입니다.

이 자음의 이름이 ‘리을'이에요.

그래서 이것을 ‘ㄹ불규칙 동사'라고 합니다.

‘ㄹ불규칙 동사'는 받침 ‘ㄹ' 뒤에 ‘ㄴ, ㅂ, ㅅ' 가 오면

이 받침 ‘ㄹ'이 탈락하는 것을 말해요.

문장을 같이 볼까요?

‘부산에 사는 친구가 있어서 가족들과 같이 갔다 왔어요.'

이 문장에서 ‘사는'을 같이 보지요.

‘사는'은 먼저, ‘살다'의 ‘살' 에

우리 앞에서 배운 ‘는'이 온 거지요.

여기에서 받침 ‘ㄹ' 뒤에 ‘ㄴ'가 왔어요.

그래서 이 받침 ‘ㄹ'이 탈락합니다.

그러면 ‘사는'이 되지요.

같이 읽어 볼까요?

“부산에 사는 친구가 있어서 가족들과 같이 갔다 왔어요.”

잘 하셨습니다.

다음 문장도 같이 보지요.

‘약속 장소까지 머니까 일찍 출발하세요.'

여기에서 ‘머니까'를 같이 볼까요?

‘머니까'는 먼저 ‘멀다'에서 ‘멀' 뒤에,

이유를 나타내는 ‘니까'가 온 거지요.

이렇게 받침 ‘ㄹ'뒤에 ‘ㄴ'가 와서

받침 ‘ㄹ'이 탈락합니다.

그래서 ‘머니까'가 돼요.

같이 읽어 볼까요?

“약속 장소까지 머니까 일찍 출발하세요.”

잘 하셨어요.

다시 한 번 보세요.

‘ㄹ 불규칙 동사'는

‘ㄹ' 뒤에 ‘ㄴ' 또는 ‘ㅂ' 또는 ‘ㅅ'가 오면

이 ‘ㄹ'이 탈락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살다'를 볼까요? ‘살다' 뒤에 ‘는'이 왔어요.

‘ㄴ'가 왔지요. 그래서 이 ‘ㄹ'이 탈락합니다.

그래서 ‘사는'이 돼요.

‘멀다'를 같이 볼까요?

‘멀다'도 뒤에 ‘니까'에 ‘ㄴ'가 왔어요.

그래서 이 ‘ㄹ'이 탈락합니다.

그래서 ‘머니까'가 돼요.

따라해 보세요.

살다, 사는

멀다, 머니까

잘 하셨습니다.

이제 대화를 다시 한 번 들어 보세요.

대화를 다시 한 번 읽어 보겠습니다.

듣고 따라 읽으세요.

먼저 여러분이 이재훈 씨가 되어 대화해 보세요.

이번에는 김 과장이 되어 대화해 보세요.

잘 하셨어요.

이제 앞에서 배운 ‘는'을 사용해서

말하기 연습을 해 볼까요?

그림을 보고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혜진이가 질문해요.

음식이 뭐예요? 그런데 어떤 음식이에요?

좋아하다. 그러면,

“좋아하는 음식이 뭐예요?”

준수가 대답해요.

“저는 불고기를 좋아해요.”

준수가 좋아하는 음식은 불고기예요.

혜진이가 또 질문합니다.

사람은 누구예요? 그런데 어떤 사람이에요?

노래를 부르다.

“지금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누구예요?”

준수가 대답해요.

“제 동생이에요.”

지금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제 동생이에요.

이번에는 ‘ㄹ 불규칙 동사'를 연습해 봅시다.

준수가 질문해요.

“사탕 맛이 어떻습니까?”

여러분, 사탕 맛이 어떻습니까?

달다. 그럼 어떻게 대답하지요?

네. “답니다.”

지민이가 결석했어요.

선생님이 질문합니다.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데 어떤 사람이에요?

지민이 전화번호를 알다.

그럼 어떻게 말하지요?

네. “지민이 전화번호를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 학생이 대답해요.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재훈 씨가 질문합니다.

“집이 가깝습니까?”

여기에 회사가 있어요.

여기에 집이 있어요.

집이 가깝습니까?

아니요. 멀다.

그럼 어떻게 대답하지요?

“아니요. 멉니다.”

잘 하셨어요.

이번에는 듣기입니다.

김유미 씨와 조영선 씨의 대화인데요.

김유미 씨는 휴가를 다녀왔어요.

그래서 조영선 씨가 휴가에 대해서 질문을 합니다.

무슨 질문을 할까요?

한번 들어보세요.

잘 들었어요?

그럼 질문에 알맞은 답을 찾아보세요.

1번. 유미 씨는 휴가에 어디를 다녀왔어요?

속초? 부산?

네. 속초를 다녀왔어요.

2번. 그곳에서 무엇을 했어요?

수영장에 갔어요? 바닷가에 갔어요?

네. 바닷가에 갔어요.

잘 하셨습니다.

어휘 플러스입니다.

여행 경험 관련 어휘를 더 배워 보지요.

식물원

꽃, 나무가 있어요.

여러 가지 꽃과 나무가 있어요.

식물원이에요.

‘식물원에서 아름다운 꽃을 구경했어요.'

동물원

원숭이, 호랑이..

동물들이 많아요.

동물원이에요.

‘동물원에서 호랑이를 직접 보고 싶어요.'

찜질방

찜질방에는 높은 온도의 방이 있어요.

그곳에 가면 아주 더워요.

하지만 피로가 풀려요.

‘한국에 가면 찜질방에 한 번 가 보세요.'

스키장

스키를 타요.

스노보드를 타요.

어디에 가요?

스키장에 가요.

‘겨울이 되면 스키장에 가고 싶어요.'

놀이공원

그림을 보세요.

롤러코스터, 관람차..

어디예요?

놀이공원이에요.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를 탔어요.'

해수욕장

사람들이 바닷물에서 수영해요. 놀아요.

해수욕장이에요.

‘해수욕장에서 수영하는 사람이 많아요.'

잘 하셨습니다.

이제 그림을 보고

배운 어휘를 다시 한 번 연습해 볼까요?

지난 휴가에 무엇을 했어요?

그림을 보세요.

어디예요?

네, 동물원이지요.

동물원에 갔어요.

지난 휴가에 무엇을 했어요?

네, 놀이공원에 갔어요.

지난 휴가에 무엇을 했어요?

찜질방에 갔어요.

다시 한 번 읽어 볼까요?

지난 휴가에 무엇을 했어요?

동물원에 갔어요.

놀이공원에 갔어요.

찜질방에 갔어요.

잘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문화입니다.

여러분은 한국의 도시 중 어디를 알고 계세요?

서울? 인천?

오늘은 바로 한국의 항구도시 부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부산은 어떤 곳일까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지요.

한국의 항구도시 부산

부산은 한국의 대표적인 항구도시로 외국과 무역을 많이 하여, 일찍이 발전하였습니다.

서울특별시와 함께 한국의 대표 도시인 부산광역시에서는 중요한 국제 행사가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매년 열리고 있고, 벡스코(BEXCO)라는 대규모 종합전시관이 있어,

각종 국제회의와 전시회, 이벤트가 활발하게 개최되고 있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해 봅시다.

오늘은 ‘여행' 주제로 공부했는데요.

어휘는 여행 경험 관련 어휘를,

문법은 ‘는', ‘ㄹ불규칙 동사'를 배웠지요.

마지막으로 한국 문화에서는 한국의 항구도시 부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때요?

이제 한국어로 여행 경험을 말할 수 있겠지요?

좋습니다.

그럼 오늘 수업은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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