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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Bang's Audio Blog, 여행 이야기-1

벌써 시간이 밤 1시간 넘었네요.

그러면 너무 이른 시간인가요? 아니면 너무 늦은 건가요? 방금 전 lang-8친구의 일기를 읽었는데, 그 이야기는 바로 친구가 이사한 집에 생쥐를 발견한 이야기였어요. 분명히, 아니 아마도 이전의 주인이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었거나, 남은 음식을 버리기 싫어한 사람이었을 거예요. 그러니까 그 사람이 생쥐를 초청 했던 거겠죠. 와`~ 여러분 생각에는, 재미있는 이야기 같지 않아요? 아니라고요? 끔찍한 이야기라고요? 그것도 아니라면...... 무척 신기한 이야기? 어찌 되었던 간에 이런 이야기는 여러분이 한 번 들어 볼 만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 얘기를 해 보겠어요. 음, 생쥐와 서로 인사를 나누었던 이야기랍니다. 항조우대학교 유학생 기숙사에서 (중국) 쥐와 하룻밤을 함께 보냈던 일이랍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말 재미있는 추억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죠?

지나간 일을 돌이켜 보면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리워집니다. 모르겠습니다! 이런 느낌,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아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아무튼, 제게는 지나간 일은 모두 아름답고, 행복하고, 또 그립고 그렇답니다. 이 ‘한밤에 쥐와 만났던 일' 이 일 역시 제게는 너무나 즐거운 추억이며, 또한 그리운 사건 입니다.

자, 그럼 이야기를 시작 하겠습니다.

그 해, 몹시 더운 여름날이었습니다.

나 혼자서 항조우 기차역에 도착했습니다.. 기차에서 내린 후 먼저 하룻밤을 머무를 숙소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트렁크를 끌며 ‘항조우대학' 으로 가서, 유학생 숙소의 빈 방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그 종업원이 내게 보여준 방은 2개의 침대와 에어컨이 있는 방이었습니다.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더운 여름방학을 이용해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여행을 갔기 때문에 당연히 빈방이 있었던 거지요. 그래서 내 입장에서 보자면, 이런 방은 호텔보다 훨씬 싸게 이용할 수 있으니 좋을뿐더러, 또한 여관 보다는 훨씬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답니다.

그래서 나는 흐뭇해서, 낮에는 밖에서 신나게 돌아 다니고, 밤에 숙소로 돌아와 더운 여름날의 길거리를 다니느라 덮어쓴 먼지와 흘린 땀을 깨끗하게 씻은 뒤, 에어컨을 틀었습니다. (비록 너무 낡아서 엄청나게 큰 소리를 내지만, 맡은 일을 정말 성실하게 하는 에어컨이었습니다.~~^^) ) 침대에 엎드린 채, 책을 보며 그 날 일기를 적고 있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누군가가 내 옆에 함께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누구지? 이쪽을 보고, 저쪽을 보고, 왼쪽도 보고, 오른쪽도 보았습니다. 당연히 아무도 없지요! 단지 텅 빈 침대 하나만이 내 오른쪽에 있을 뿐 이였습니다. 다시 일기를 쓰기 시작했을 때, 아무래도 누군가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누구? 대체 누구야? 그 순간 갑자기 누군가가 내 곁을 휙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눈을 부릅뜨고 여기저기를 살펴 보았습니다.

와~~~ 우~~~~발견했습니다!

!

!

!

저 여자?

저 남자? 모르겠습니다. 그가 여자인지 아니면 남자인지 ?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그녀의 오동통하게 살찐 엉덩이가 내 눈 안에 들어 왔습니다! 바로 내 건너편의 침대 아래로 비죽이 드러난 것은 바로 그의 엉덩이였습니다. 네! 오동통하게 살찐, 결코 작지 않은 커다란 엉덩이였습니다! 아마도 내 생각에는~~~ 그는 이 밤에 나(미녀)를 찾아 온 것 일지도요…?

아니라면 에어컨이 딸린 비어있는 편안한 침대를 찾아 온 걸까요?

이다음은 더 이상 얘기 할 필요가 없겠네요.~~ 종업원이 와서 찾아본 뒤, 그가 내린 결론은 “여기는 쥐가 없습니다. 아마도 손님께서 잘못 본 걸 겁니다! 여기는 절대로 쥐가 들어 올 구멍이 없습니다!”

하하하…. 그래서요? 나야 다른 방법이 없었지요. 그날은 그(쥐)와 함께 밤을 함께 사이좋게 지내는 수 밖에…. 어떠세요? …. 돌이켜 보자니 정말 즐거운 추억입니다. 그 해의 여름날의 여정이 그리워집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내일 뵙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혹시 꿈에서 나와 하룻밤을 함께 했던 그 쥐를 만날지도요! ~그러면 제 안부를 꼭 전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쌀을 사랑하는 생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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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밤 1시간 넘었네요.

그러면 너무 이른 시간인가요? 아니면 너무 늦은 건가요? 방금 전 lang-8친구의 일기를 읽었는데, 그 이야기는 바로 친구가 이사한 집에 생쥐를 발견한 이야기였어요. 분명히, 아니 아마도 이전의 주인이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었거나, 남은 음식을 버리기 싫어한 사람이었을 거예요. 그러니까 그 사람이 생쥐를 초청 했던 거겠죠. 와`~ 여러분 생각에는, 재미있는 이야기 같지 않아요? 아니라고요? 끔찍한 이야기라고요? 그것도 아니라면...... 무척 신기한 이야기? 어찌 되었던 간에 이런 이야기는 여러분이 한 번 들어 볼 만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 얘기를 해 보겠어요. 음, 생쥐와 서로 인사를 나누었던 이야기랍니다. 항조우대학교 유학생 기숙사에서 (중국) 쥐와 하룻밤을 함께 보냈던 일이랍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말 재미있는 추억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죠?

지나간 일을 돌이켜 보면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리워집니다. 모르겠습니다! 이런 느낌,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아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아무튼, 제게는 지나간 일은 모두 아름답고, 행복하고, 또 그립고 그렇답니다. 이 ‘한밤에 쥐와 만났던 일' 이 일 역시 제게는 너무나 즐거운 추억이며, 또한 그리운 사건 입니다.

자, 그럼 이야기를 시작 하겠습니다.

그 해, 몹시 더운 여름날이었습니다.

나 혼자서 항조우 기차역에 도착했습니다.. 기차에서 내린 후 먼저 하룻밤을 머무를 숙소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트렁크를 끌며 ‘항조우대학' 으로 가서, 유학생 숙소의 빈 방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그 종업원이 내게 보여준 방은 2개의 침대와 에어컨이 있는 방이었습니다.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더운 여름방학을 이용해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여행을 갔기 때문에 당연히 빈방이 있었던 거지요. 그래서 내 입장에서 보자면, 이런 방은 호텔보다 훨씬 싸게 이용할 수 있으니 좋을뿐더러, 또한 여관 보다는 훨씬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답니다.

그래서 나는 흐뭇해서, 낮에는 밖에서 신나게 돌아 다니고, 밤에 숙소로 돌아와 더운 여름날의 길거리를 다니느라 덮어쓴 먼지와 흘린 땀을 깨끗하게 씻은 뒤, 에어컨을 틀었습니다. (비록 너무 낡아서 엄청나게 큰 소리를 내지만, 맡은 일을 정말 성실하게 하는 에어컨이었습니다.~~^^) ) 침대에 엎드린 채, 책을 보며 그 날 일기를 적고 있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누군가가 내 옆에 함께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누구지? 이쪽을 보고, 저쪽을 보고, 왼쪽도 보고, 오른쪽도 보았습니다. 당연히 아무도 없지요! 단지 텅 빈 침대 하나만이 내 오른쪽에 있을 뿐 이였습니다. 다시 일기를 쓰기 시작했을 때, 아무래도 누군가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누구? 대체 누구야? 그 순간 갑자기 누군가가 내 곁을 휙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눈을 부릅뜨고 여기저기를 살펴 보았습니다.

와~~~ 우~~~~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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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

저 남자? 모르겠습니다. 그가 여자인지 아니면 남자인지 ?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그녀의 오동통하게 살찐 엉덩이가 내 눈 안에 들어 왔습니다! 바로 내 건너편의 침대 아래로 비죽이 드러난 것은 바로 그의 엉덩이였습니다. 네! 오동통하게 살찐, 결코 작지 않은 커다란 엉덩이였습니다! 아마도 내 생각에는~~~ 그는 이 밤에 나(미녀)를 찾아 온 것 일지도요…?

아니라면 에어컨이 딸린 비어있는 편안한 침대를 찾아 온 걸까요?

이다음은 더 이상 얘기 할 필요가 없겠네요.~~ 종업원이 와서 찾아본 뒤, 그가 내린 결론은 “여기는 쥐가 없습니다. 아마도 손님께서 잘못 본 걸 겁니다! 여기는 절대로 쥐가 들어 올 구멍이 없습니다!”

하하하…. 그래서요? 나야 다른 방법이 없었지요. 그날은 그(쥐)와 함께 밤을 함께 사이좋게 지내는 수 밖에…. 어떠세요? …. 돌이켜 보자니 정말 즐거운 추억입니다. 그 해의 여름날의 여정이 그리워집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내일 뵙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혹시 꿈에서 나와 하룻밤을 함께 했던 그 쥐를 만날지도요! ~그러면 제 안부를 꼭 전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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