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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Bang's Audio Blog, At the Mountain house

http://lang-8.com/117072

한 친구가 산등성이에 작은 집 한채를 지었습니다. 그 친구가 내게 말하기를, 주중에는 빈 집으로 있으니 며칠 편히 쉬라고 권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에는 그곳에서 하룻밤을 지내기로 하고, 남편과 간단히 물건을 챙겨서 영종도로 출발했답니다. 처음에는 길을 잃었으나 다시 차근차근 찾아 마침내 찾을 수 있었습니다. 푸른 논둑길 사이를 지나고, 작은 산 등성이로 올라 가니, 마침내 노란 집 한채를 발견했습니다. 그곳에는 단 2집밖에 없어서 정말 한가하고 좋았어요.

마치 속세를 벗어 난 도사가 된 듯한 느낌? 게다가 작은 집 앞 소나무 사이로 작은 길이 있었습니다. 그 소나무 오솔길 사이로 저 멀리 해변의 염전이 보였습니다. 그 작을 길을 따라 천천히 내려 가니 작은 포도밭, 감나무밭, 일하는 농부가 보이고, 마지막에 염전에 닿았습니다. 그리고 집 앞에는 늙은 소나무가 있었는데 그 소나무 가지에는 밧줄로 그네가 매여져 있었습니다. 나는 그 그네를 보자마자 타보고 싶었는데, 물론 재미있었지요. 산에서의 하루는 참 좋았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빵빵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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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친구가 산등성이에 작은 집 한채를 지었습니다. 그 친구가 내게 말하기를, 주중에는 빈 집으로 있으니 며칠 편히 쉬라고 권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에는 그곳에서 하룻밤을 지내기로 하고, 남편과 간단히 물건을 챙겨서 영종도로 출발했답니다. 처음에는 길을 잃었으나 다시 차근차근 찾아 마침내 찾을 수 있었습니다. 푸른 논둑길 사이를 지나고, 작은 산 등성이로 올라 가니, 마침내 노란 집 한채를 발견했습니다. 그곳에는 단 2집밖에 없어서 정말 한가하고 좋았어요.

마치 속세를 벗어 난 도사가 된 듯한 느낌? 게다가 작은 집 앞 소나무 사이로 작은 길이 있었습니다. 그 소나무 오솔길 사이로 저 멀리 해변의 염전이 보였습니다. 그 작을 길을 따라 천천히 내려 가니 작은 포도밭, 감나무밭, 일하는 농부가 보이고, 마지막에 염전에 닿았습니다. 그리고 집 앞에는 늙은 소나무가 있었는데 그 소나무 가지에는 밧줄로 그네가 매여져 있었습니다. 나는 그 그네를 보자마자 타보고 싶었는데, 물론 재미있었지요. 산에서의 하루는 참 좋았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빵빵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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